해외 블로그에 4세대 아이패드 벤치마크 결과가 게시되었습니다. 

4세대 아이패드에는 듀얼코어 A6 1.4GHz와 1GB RAM이 장착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5에는 이보다 다소 낮은 A6 1.3GHz 프로세서가 장착되었다네요.

이미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같은 듀얼코어지만 A5에 비해서 아이폰5에 사용된 A6는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4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폰5에 비해서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마크라는게 여러 환경이나 기준에 따라 다소 다른 결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듀얼코어이기 때문에 쿼드코어를 사용한 다른 태블릿에 비해 성능이 낮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벤치마크는 Geekbench의 결과로 4세대 아이패드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시려면 http://browser.primatelabs.com/geekbench2/1213259 에서 보시면 됩니다.

덧붙여, 듀얼코어나 쿼드코어나 사실 멀티태스킹 작업이 적은 모바일기기에서의 성능 차이는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듀얼코어 이상이라면 스케쥴링이나 메모리성능 등 어떻게 최적화 하느냐에 따른 성능 차이가 더 클지도 모르죠. 특히 A6에 그래픽코어는 쿼드코어가 내장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듯이, 모바일 환경에서는 그래픽 성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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