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민간참여 컴퓨터 교육사업을 폐지한다.

민간참여 컴퓨터 교육사업이란 민간 업체가 학교에 컴퓨터를 비롯한 교육장비를 설치하고 강사를 파견하여 방과후 수업을 하고, 계약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수업비를 받는 방식이다.

컴퓨터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등의 어려움으로 1997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은 "사업목적을 달성하였거나 일반화되어 계속 추진할 필요가 없는 사업"으로 분류하고,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경기도내에는 민간참여 컴퓨터 교육을 하는 학교가 모두 134교가 있으며, 현재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재계약이나 신규계약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폐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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