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수) 오늘의 최대 핫이슈 중 하나는 다름아닌 [북한의 중대보도]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이날 정오에 중대보도를 예고함으로써 모든 언론이 북한만을 바라봤습니다. 작년 12월 김정일의 사망소식을 중대보도 형태로 발표했었기 때문에 뭔가 강력한 보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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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북한, 낮 12시 '중대 보도' 예고…군부 개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280784

이데일리 환율, 북한 중대보도 발표에 1140원대로 되돌아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G21&newsid=01981126599595832&DCD=A10303&OutLnkChk=Y

 

경제개혁조치, 군부개편, 인사단행 등 다양한 예측이 있었지만, 중대보도 내용은 김정은의 원수칭호 부여였네요.

김정은에게 원수칭호가 부여됐다는 중대보도가 나오면서 언론기사도 아래처럼 다소 맥빠지는 듯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난리피운 북한 중대보도 “김정은 ‘원수’ 부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18

연합뉴스 <허탈감 안긴 김정은 시대 北 첫 `중대보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8/0200000000AKR20120718119400014.HTML?did=1179m

뉴스토마토 北은 낚시꾼? '중대보도'에 관련주 '롤러코스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71089

 

오늘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논 것 같네요.

다만, 북한 입장에서는 김정은의 원수칭호 부여를 중대보도 형식으로 전하면서 최고지도자를 예우하고 권력의 공고함을 대내외에 알리는 소득을 얻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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