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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정착하며 이사온 집 근처... 남한강이 바로 옆으로 흐르는 집이다.

27년간 제주도 바다와 살았고, 작년에는 강화도 서해 바다와 살았고 올해는 남한강과 함께 살게 되었다.

함께 운동하러 나온 가족들이 행복한 웃음소리를 내며 걷는 길이 있는 곳이다.

평화롭다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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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살던 집과 차이가 있다면,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은 정원이다.
봄이면 처음 보는 야생화가 피어나고 여름이면 잡초가 무성하던 집이였는데... 올해는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이 있다.

작년에 살던 집이 조금씩 그리워 진다.

집 앞의 내 텃밭과 무성한 잡초들...
농로 건너의 논과 철조망, 바다 그리고 섬들.... 해질녘이면 언제나 집안 가득한 붉은 빛...

그리고 쉰내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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