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위기였는지 모르지만, 같이 있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별명 만들기 바람이 불었다.
흠... 멋있는 별명(혹은 필명)이 없을까...? ^^

내가 내린 결정은 '돌멩이' ...
너무 멋이 없다는 분위기였고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 분위기였다.

귀엽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그래서 더 좋다.
가장 흔하고, 가장 쓸모 없을 수 있고, 길가는 사람에게 이리저리 치이기도 하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난 아직 꿈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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