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소문 없이 넥서스4와 넥서스10이 발표되었습니다. 허리케인 영향으로 공식 행사는 취소했다는군요.

넥서스4는 LG에서 제조한 레퍼런스 스마트폰으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고, 넥서스10은 삼성에서 제종한 레퍼런스 태블릿으로 10.0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넥서스10에는 삼성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었고, 4세대 아이패드에는 애플 A6X 듀얼코어(그래픽은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된 점입니다. 화면 해상도는 넥서스10이 2560 x 1600으로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좀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넥서스10은 3G와 LTE를 지원하지 않고 WiFi모델만 출시된다는 점도 차이점입니다.


 

 

 넥서스10

4세대 아이패드 

 프로세서  삼성 엑세노스 1.7GHz 쿼드코어   애플 A6X 듀얼코어(그래픽 쿼드코어) 
 RAM  2GB   
 디스플레이

 10.055인치 WQXGA HD PLS
 2560 x 1600 300ppi 

 9.7인치 레티나
 2048 x 1536 264ppi

 OS

 안드로이드 4.2 

 iOS6 
 카메라

 전면 : 1.9M 720p HD video 
 후면 : 5M 1080p HD video

 전면 : 1.2M 720p HD video
 후면 : 5M 1080p HD video 
 저장용량

 16GB, 32GB 

 16GB, 32GB, 64GB
 배터리

 9,000mAh 리튬폴리머 
 대기 : 500시간
 음악 : 90시간
 동영상 : 9시간
 인터넷 : 7시간

 리튬폴리머 
 WiFi에서 10시간이상 동영상, 인터넷 가능

 네트워크  WiFi 

 3G, LTE, WiFi 

 포트

 3.5mm 헤드폰, Micro HDMI 

 3.5mm 헤드폰

 NFC

 안드로이드빔 

 미지원 

 연결

 Micro USB 

 Lighting 

 크기(높이x폭x두께 mm)

 177.6 x 263.9 x 8.9 

 241.2 x 185.7 x 9.4

 무게

 603g

 652g (LTE모델 662g)

 컬러

 블랙 

 블랙, 화이트


넥서스10, 넥서스4, 안드로이드4.2 출시 소식

1. 넥서스10과 4세대 아이패드 스펙 비교 http://k2man.net/1142

2. 넥서스4와 아이폰5 스펙 비교 http://k2man.net/1141

3. 안드로이드4.2 발표 소식(새로운 맛의 젤리빈) http://k2man.net/1143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 했다면 2010년 지금 어떤 일이 있었을까?

관련기사 : http://durl.me/ndmg

구글 부사장이자 안드로이드 개발의 주역인 앤디 루빈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몇 가지 내용이 있지만, 가장 눈길이 가는 내용은 "그는 삼성에 안드로이드사 인수를 제의했다가 거절 당한 후 구글에 회사를 팔고, 구글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업계 1위인 노키아는 심비안이라는 아주 뛰어난 OS를 갖고 있었고, 2위인 삼성은 자체 OS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해 본 것 같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삼성전자가 왜 안드로이드 인수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만약 인수했다면 안드로이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했을까?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단계에서는 안드로이드의 발전 가능성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삼성은 윈도모바일 뿐만 아니라 심비안까지 다양한 OS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었다. 아마도 삼성은 윈도모바일 등 이미 나와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되지, 자체적으로 OS를 개발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봤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제조사로써 중요한 위치에 올라왔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애플의 아이폰 습격이 있고 나서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고 있는 것 뿐이다.

즉, 하드웨어 제조사 성격이 강한 삼성전자로써는 잘 만들어진 OS를 사다 쓰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만약, 어떠한 이유에서건 안드로이드를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어떻게 발전 해왔을까?

나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것이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는 더욱 매력적인 OS가 됐다.

우선 구글의 서비스와 최적상태로 연동이 되면서, 사용자들은 구글의 즐거운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야 구글의 영향력이 적다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글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삼성전자에서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는 것보다 구글이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는 것이 더욱 파급력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영향력이 적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발표한다면, 단순히 자사 스마트폰에 사용할 OS를 개발했다 정도였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내놓으면서 밝힌 개방성이다.

휴대폰 벤더나 하드웨어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더구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판매되는 앱의 수익도 구글 자신에게는 배당하지 않았다. 눈 앞에 보이는 수익은 완전히 넘겨준 것이다.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이와 반대의 상황이 아닐까?

추측컨데,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의 주인이였다면 아마도 애플과 같은 폐쇄적인 정책으로 가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삼성전자는 제조사로 당장의 판매를 통한 매출이 중요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조사로써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당장의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에서 수익을 얻는 기업이다. 사용자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면 할 수록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해서 괜찮은 결과를 얻었을 수도 있다.

노키아와 삼성전자는 거의 2배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인다. 두 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OS의 유무 정도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더구나 최근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 등 다양한 플랫폼에 시도되고 있을 것을 보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뼈아플 수도 있다. 세계에서 삼성전자만큼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전자업체를 찾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휴대폰, TV, 컴퓨터, 반도체, 냉장고 등등 전기먹는 것이면 뭐든 만드는 기업이 아니던가)

만약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해서 멀티플랫폼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시켜 왔다면, 혁신적인 제품들이 줄줄이 나왔을지도 모를일이다. (지금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을 볼 수는 없었겠지만)

삼성전자는 2009년 11월에 바다OS라는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만들어 발표한다.

삼성불매운동을 들어가면서 대체 상품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그렇다고 LG같은 다른 대기업 제품을 대체상품으로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은 다른 대기업들도 대부분 삼성과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하청업체 말아먹고 국민 우롱하고 편법 승계하고 불법 비자금 사건도 다 풀려 났습니다.

결국은 대체상품으로 다른 대기업 상품을 이용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상징적인 의미는 되겠지만, 사회를 바꿔나가기는 모자랍니다.)

그래서 저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고용의 대부분은 중소기업이 담당합니다.
안정된 중소기업이 있으면 우리도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 좋은 제품들 많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해서 해외에서 성공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중소기업을 살림으로 해서 왜곡된 시장도 바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또 중요한 것은 삼성불매 운동에 대한 역풍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분명 삼성이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는다고 펄펄 뛰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대신 중소기업 살리기, 중소기업 물건 사주기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체 상품을 함께 찾아 봅시다.

카드나 보험 같은 몇몇은 중소기업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한 상품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홈플러스와 이마트는 삼성계열이라고 하니, 가능하면 동네 슈퍼와 재래 시장을 이용해 줍시다. 조금 비싸고 불편하더라도 이 것이 대기업의 횡포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재래시장 가보면 카트에 상품권까지 있습니다. 재래시장 진입로에 주차장 마련해 두고 카드보관소까지 있는 곳도 있죠. 거기다 비 한방울 안 맞게 해놓은 곳 많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등은 중소기업 제품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삼성보다 AS가 조금 구리다고 하지만, 가격대 성능을 생각하면 비교도 안됩니다. 그 AS비용 이미 먼저 받은 겁니다. 거기다 쓸데 없이 번들 프로그램 끼워팔아서 더 비싸지는 겁니다. AS 안받고 번들 프로그램도 필요 없다면 쓸데없이 삼성에 기부한 격입니다.

노트북, 캠코더, 디카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에서 자체 생산하는 것도 있지만 중국이나 대만업체에 OEM한게 더 많습니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로 외국 업체 제품 OEM으로 들여오는 경우 많습니다. 캠코더는 죄다 일본 산요OEM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외국에 OEM으로 일정부분 돈이 나가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중소기업꺼 씁니다. (캠코더, 디카는 중소기업 OEM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대안은 분명 나옵니다.

괜찮은 중소기업 대체 상품을 누리꾼들이 조금만 찾아 보면 무지 많을 겁니다.

삼성불매 한답시고 다른 대기업 좋은 일 하지 말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일을 합시다.

그래서 저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을 병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한장 2009.06.12 13:38 신고

    꼭 국산 메이커를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생산시설을 가진 외국기업도 있고..
    우리나라에 정성을 쏟는 이런 기업을 찾아 응원하다보면
    생산시설을 도입하는 외국기업이 생길수도 있는거구요.
    이제는 외국에 강소기업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합작하는것도 방법이겠구요..
    음 두서가 없군요.. ㅠ.ㅠ

    • k2man 2009.06.12 14:13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의 상품을 구매해 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좋은 일을 하는 기업도 있을테구요.

  2. 나무닭 2009.06.12 13:56 신고

    중소기업 제품쓰기 운동 좋네요...^^

    아..그리고 글에 쓰신 홈플러스는 삼성과는 그다지 관계가없습니다.
    삼성물산이 몇년전에 영국 테스코에 지분을 거의 다 넘겨서 외국계라고 보는 것이 더 났겠죠...르노처럼 삼성이란 이름만 쓰고 있는 것 같더군요..

    공시를 보니...테스코 지분이 95.8%정도 되더군요...
    나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삼성이라고 보긴 그런것 같아요.

    이마트는 신세계니...크게 보면 삼성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겠구요...

    • k2man 2009.06.12 14:13 신고

      아~~ 홈플러스가 그렇군요.
      삼성테스코가 그런 줄 몰랐습니다.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영민C 2009.06.12 15:01 신고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배우고 갑니다. ^^;

  3. hahahaha 2009.06.12 15:08 신고

    중소기업들이 내놓는 전자제품에 삼성부품이 열라 많이 들어가는.. 그건 어떻게 하실려는지.. 지방수퍼에 판매 물품이 삼성것도 많고 삼성의 유통망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도 많은데 그건 어쩌실련지?
    독재시대 언론탄압을 연상시키는 언론광고주 압박..
    거기다가 중소기업살리기운동이라 ㅋㅋ 웃기는군요..

  4. 신호등 2009.06.12 16:13 신고

    대기업 횡포땜시 중소기업이 죽어나는게...
    이 참에 중소기업좀 살려요 ;ㅅ;

  5. Pastel 2009.06.12 17:27 신고

    중소기업.... 좋지요.
    보통사람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가.. 품질면도 있겠지만..
    A/S 부분이 더 큰거 같은대.. 그리고 센터찾아가기의 귀차니즘~

    hahaha 님은.. 방향을 잘못 잡고 이야기 하신듯..
    분명 대기업때문에 죽어나는 중소기업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살리자는 이야기인대..
    물론 삼성부품쓰고, 삼성의 유통망을 거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제품도 외국회사 부품 쓰는경우 허다합니다.
    유통망은.. 워낙 가지고있는 시장규모가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이구요.
    삼성이 처음 해외 진출할때의 상황이랑 비슷하다하면 비유가 적절할까요..

    삼성의 유통망을쓴다고 중소기업은 삼성에게 감사해야한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소정의 금액.. 혹은 유통망을쓰기위한 부품사용 이라던지 금전적 등등.... 추가적인 사항들이 존재하니까요~

    • k2man 2009.06.12 19:59 신고

      여튼 대기업 마케팅에 대기업 제품이 좋을 것이란 인식이 너무 깊게 박혀 있기도 한 것 같아요.
      브랜드에 너무 현혹되지 않으면 좋은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6. 123456 2009.06.21 09:00 신고

    삼성불매운동 실제로 될거같아요 ? 0%

갑자기 왜 이런 글을 할까요?

오늘 언소주에서 삼성에 대한 불매운동을 발표했습니다.

조중동에 대한 바른 언론을 만들기 위한 운동에도 공감하지만, 그보다도 삼성의 횡포는 이미 극에 달했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중동 때문이 아니더라도 삼성에 대한 불매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알아 왔던 삼성의 횡포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들이 있었는가를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북 구미의 신진산업

경북 구미의 신진산업, 2009년 3월 24일 15년 넘게 경영해오던 회사 문을 닫았다.

휴대폰을 만드는 구미 삼선전자 공장에 납품하는 1차 하청업체에 납품하는 2차 하청업체이다. (삼성전자 –> 1차 하청업체 –> 2차 하청업체 –> 3차 하청업체와 같은 구조)

본격적인 거래를 6년 동안 해왔다. 구미에는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1,2,3차 하청업체가 600여 곳에 이른다.

1차 하청업체로부터 3월 19일 휴대폰 케이스를 찍어 내는 금형(어떤 모양을 찍어내기 위한 틀)을 반납하라는 통보를 받았고, 회사 문을 닫게 되었다.

발단은 이렇다.

2008년 11월 물건 납품을 통보 받고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던 중 며칠 만에 납품 취소 통보가 왔다. 삼성전자가 계획했던 휴대폰 모델의 생산을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짐작할 뿐이였다고 한다.

주문을 받고 이미 만들었던 부품 2만 7천여 개는 모두 폐기됐다. 이 과정에서 1천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한다. 회사규모가 종업원 10명의 연 매출 4억원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라 치명적 타격이였다.

이로 인한 보상은 전혀 없었으며, 6년 넘게 이런 일은 한 두번이 아니였다.

화가난 회사 대표는 1차 하청업체 실무자에게 항의했고, 결국은 계약을 해지 당했다.

이 곳에 소개된 1차 하청업체는 인탑스(주) <= http://www.gbin.co.kr/ArticleView.asp?intNum=13018&ASection=001007

관련기사 : 한겨레 2009년 3월 24일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46033.html

 

콩고 코발트 사건

삼성전자가 불법노동을 강요하는 해외기업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며 해외 시민단체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코발트가 콩고에서 채굴되는데, 코발트가 채굴되어 가공되어 메이저 휴대폰 제조업체에 공급되기 까지 아동학대와 인권침해가 매우 심하다고 한다.

즉, 상성전자가 아동학대와 인권침해를 간접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덴마크의 기업감시 연구기관인 덴워치가 2008년 5월에 펴낸 보고서에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여러 사례를 들고 있다.

최근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업체에서 노동력을 착취하여 적합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익을 취하고 있다면 비판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는 삼성에 대한 불매운동이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뇌관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 아시아투데이 2009년 2월 2일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05355

 

하청업체에 피해를 줘 공정위에서 과징금 115억 7,000만원 부과

공정위 조사 결과 2002년 하청업체인 알에프텍 등 7개사에 지급할 휴대폰 충전기 납품가 총액을, 상반기 6.6%, 하반기 9.8% 일률적으로 인하했다. 이렇게 250억원의 납품 대금을 깍았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 삼성)

또 2003년 특정 휴대폰이 단종되자 6개 업체가 이미 납품한 부품을 폐기하면서 하도급 대금 6,600만원을 주지 않았다. (물건은 받아 놓고 자기들이 팔지 못했다고 돈을 안줬다.)

관련기사 : YTN 2008년 2월 21일 - http://www.ytn.co.kr/_ln/0102_200802211347583702

 

이와 같은 사례는 너무 많이 접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대한국민이 삼성의 배를 불려 주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분명 바뀌어야 합니다.

이 기회에 조중동에 대한 문제는 물론이거나와 이런 삼성의 나쁜 행동들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언소주 등 능력있는 분들이 나서서 국제공조도 이끌어 주셨으면 더할 나위가 없어 보입니다.

삼성은 이미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콩고 코발트 사건처럼 국제적인 책임도 있는 기업입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1. 제발... 삼성이 정신 차리길~ 2009.06.12 00:35 신고

    한민족은 틀림없이 당신네들이 사과하고 행동을 취한다면...
    용서해줄 겁니다~

    솔직히... 당신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당신들에게 고용되어 먹고 사는 인원도 부지기수니까요~

    근데... 꼭 그렇게 불법과 탈법을 마구잡이로 해서까지 돈벌고 싶습니까?

    제발... 국민과 함께 살아갈 방도를 찾읍시다!

    젓같은 사기꾼, 이맹박이랑 손잡지 마시고 말이죠~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2. 김종일 2012.10.19 20:28 신고

    "스마트폰 정확한 유무상as기간 알지도 못하면 일단 돈주고 고쳐라"

    지금 제가 격고있는 삼성의 횡포입니다. 2012년 7월에 겔2을 중고로 구매 전 센터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내방하여 분해을 하여 최종으로 메인보드및 부품이 이상없다는 말을 하여 믿고 거금을 들여 폰을 중고 구매을 했는데 고장이 나서 센터에 수리의뢰하니 2011년 8월 제조일을 가지고 서비스기간을 정하여 폰의 메인보드 수리비용을 19만원 청구을 하고있읍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센터에서는 정확은 불량원인도 모르면서 무조건 메인보드 불량이고 데이터는 복구할수 없고 원인은 모르겠고 엔지니어는 고개만 갸우둥거리고 담당 파트장이란 사람은 삼성에서 직접 구매일 및 등록일을 알아보려고 하니 개인보호법에 의해 알아볼수가 없으니 나보고 직접알아보라고 그러는데 우리는 아떻게 알아보라고 그러는지 참내... 우리는 법을 어기면서 알아볼수 있는줄로 아는지

    사용자가 충격이나 침수로 고장을 냈으면 모르는데 사용중에 랙이 걸려 제부팅을 시도하였는데 부팅도 안되고 제조사에서 고장원인도 모르면서 일방적 비용청구을 하고 19만원청구하며 사정을 봐서 8만원에 해드리겠읍니다 하고 이건 장사인거니.. 약자는 억울하고 아는 지인은 "혹시 직원하고 싸웠어? 말만 잘하면 서비스 기간지나도 그냥해주는데.."이건뭐니 사정을 해가면서 서비스을 받아야하는건지? 결국 직원들 성질건들면 원칙 따져가며 부탁하고 사정하면 상전인거마냥 그냥해주고 진짜 대기업의 횡포는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없어질안는구만

    여러분 해결책이 없을까요?


    [출처] 삼성전자의 횡포|작성자 kkk2663

    • k2man 2012.11.01 11:55 신고

      서비스센타에서 말 잘하면 무료로 고쳐 준다. 인상 험악한 친구와 함께 간다. 이런게 해결책인 현실이네요. 최소한 약정기간 동안은 무상A/S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갤S는 약정기간 2년이 지나니 알아서 고장나 주는군요. 딱 2년만 쓰게 만드나 봅니다... 쩝~~

지난 8일 광동제약을 1차 불매운동 대상기업으로 선정함으로써 만 하루가 되지 않아 항복을 이끌어 냈던 언소주에서 2차 불매운동 대상으로 "삼성"을 지목했습니다.

매출 3,000억원 가까운 중견기업인 광동제약은 하루만에 합의하고 불매운동을 철회 했지만, 삼성은 가장 려운 불매운동 대상기업이 될 겁니다.

우선 국내 매출 비중이 10%가 되지 않습니다. 전 국민이 삼성제품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갖춰진 법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유죄로 보이던 사건도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를 만들어 낸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팀이라고 볼만합니다. (한국판 OJ심슨 사건 ??)

그 외에도 정말 정부보다도 더 어려운 대상이 될만한 기업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죽이는 중소기업을 네티즌들이 또 죽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삼성과 다를 바 없으니까요. 언소주의 이 번 선택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불매기업 대상 5개 삼성 계열사

삼성전자

파브, 애니콜, 햅틱, 옙, P2, DNSe, VLUU, 센스, 하우젠에어컨등

삼성화재

애니카, 올라이프, 탑운전자보험, 프라임에이스, 글로벌케어등

삼성증권

CMA+, 인덱스펀드, 삼성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제1호, 삼성금융강국코리아증권전환형자투자제2호 등

삼성생명

퓨쳐 30+, 프리덤 50+, 리더스 변액 유니버셜, 삼성 연금보험, 곰두리 종합보험 등

에버랜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캐빈호스텔, 에버랜드리조트(교통박물관, 호암미술관, 글렌로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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