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에서 광동제약과 협상을 통해서 불매운동을 종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은 망하게 해야 할 대상이 아니며, 소비자와 함께 해야할 대상이겠죠. 아직도 많은 분들이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지만, 언소주에서 불매운동을 종결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함께 움직이는 모습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자 따로 한다면 힘이 하나로 모이지 않고, 그로 인한 역풍으로 오히려 불매운동에 대한 지지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패인(이하 언소주)에서 오늘(6월 8일) <조선일보>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실은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네티즌들이 집단적으로 항의전화를 한 것은 업무방해로 유죄판결을 내렸지만, 광고주 명단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불매운동에 나선 것은 정당한 소비자운동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언소주에서는 합법적 범위내에서 불매운동을 추진하기로 했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우선 1개 기업에 대해서 집중적인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광동제약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광동쌍화탕, 광동탕, 거북표 우황청심환, 광동 경옥고 등에 대한 불매운동을 발표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어떤 회사?

광동제약은 1963년 설립된 회사로 2008년 매출 2,761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뿐만 아니라 일반음료, 기능성음료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음료 상품으로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송사에서 의약품 리베이트 보도가 광동제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국제약협회 징계위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년 6월 8일 현재 주가는 3,145원으로 2.78%올랐으며, 시가총액은 1,628억원입니다.

 

일반유통음료

 
민들레후


보이를 만나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노을에 물든 보리차

 
광동 산수유

 
광동 참두유

 
생로얄에프


고향벌꿀디


광동 두유코코

 
광동 생강골드


광동 왕대추

 
광동 경옥골드



화이바스타



광동 상황보


올맨F

 
광동 동충하초


광동 쌍화골드

 
광동 영지플러스

 

 

약국용드링크

T-플렉스, 광동 울금의 힘, 광동 셀파워, 광동 복분자, 광동 생강쌍화, 광동 오케이, 아이콤, 아미노산, 참쌍화골드, 아침의 평화, 광동 진홍삼골드, 광동 위생천, 광동 眞쌍화, 광동 산삼배양근眞

 

모든 제품들을 소개해 보고자 했지만 너무 많습니다. 일반 소비자가 쉽게 살 수 있는 제품만 넣었고, 이 외에도 광동탕, 광동쌍화탕, 한방진파스 등등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제약 홈페이지 http://www.ekdp.com/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dook 2009.06.09 01:09 신고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원래 광동제약제품을 거의 소비하지 않아왔기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k2man 2009.06.09 10:49 신고

      저또한 광동제약제품 중 소비하던 제품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마음을 모으면 힘이 되겠죠,..

  2. 똘레랑스 2009.06.09 02:03 신고

    불매운동 확실하게 보여줘야 되겠죠.. 아울러 PD수첩의 인권에 관련된 프로그램 이후 MBC 9시 뉴스의 광고물량이 형편없이 급적직하 수준을 보이던데 MBC 9시 뉴스와 PD수첩 프로그램에 광고를 내는 회사에 대해서는 적극 구매운동을 같이 병행하여 올바른 방송의 프로그램을 살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해 봅니다.

    • k2man 2009.06.09 10:51 신고

      MBC 뉴스데스크 광고는 정말 적더군요.
      한국방송광고공사도 MB측근으로 바뀌었는데... 소비자 운동 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도 있어 보이네요.

    • 다함께잘살자 2009.06.09 12:29 신고

      좋은 생각입니다.
      그쪽에 광고나오는 회사제품 애용하겠습니다. 꼭이요~

  3. 다함께잘살자 2009.06.09 12:27 신고

    절대 안마십니다...
    소비자의 힘을 보여줍시다.
    힘없는 다수의 시민의 힘을 그들에게 보여줍시다.
    쪼쭝똥 같은 쓰레기 찌라시엔 그렇게 광고를 하고..ㅉㅉ
    난 몰랐네...당신들이 쪼쭝또을 좋아하는지...하긴..
    나도 예전엔 쪼쭝똥을 보긴했는데 그일이 있고나선 쳐다도 보지않아. 당신들 잘 선택하세요...어디 힘없는 시민들의 힘을 함 느껴보든지..

    • k2man 2009.06.09 12:48 신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정보의 질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중동이 싫으면서도, 정보의 질은 인정하시는 분도 많으시니까요...

레퀴엠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

관련글 : MBC뉴스데스크 광고 딱 세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6월 5일) 방금 캡춰한 사진입니다.

9시 뉴스 시간대 광고가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4개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생각한다면 분명 비정상적이라고 누구나 느끼실 겁니다.

 

역시나 정부나 보수진영의 압력과 알아서 충성하기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레퀴엠님의 글에는 MBC 뉴스데스크 광고주 응원하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부분은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년의 광고중단운동은 업무방해시비가 있었지만, 광고하는 업체를 간접적으로 홍보해 주는 것도 그나마 중립적인 MBC뉴스에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언론만들기는 언론사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행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FROSTEYe 2009.06.05 21:48 신고

    사실 저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MBC 영업수익은 갈수록 악화되 가고 있죠.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라인 광고 쪽으로 예산이 많이 돌려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k2man 2009.06.05 22:22 신고

      하긴...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죠.
      한국방송광고공사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세 지역 방송사를 생각하면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역할도 필요하긴 한데, 이럴 때는 권력에 휘둘리니...

  2. odlinuf 2009.06.05 22:17 신고

    그나마 있는 광고조차.. 음..

  3. StillGyo 2009.06.05 22:31 신고

    정부가 워낙 대놓고 티를 내니까요. 이번에 정부에서 무슨 공익광고를 공중파 방송사와 계약 체결하는데 MBC만 쏙 제외시키더군요. 단가를 들먹이면서..

    • k2man 2009.06.07 18:00 신고

      그런 것도 있었죠. 사실 단가 차이는 없다고 하던데...

  4. 논뚜렁 2009.06.06 01:44 신고

    전기료에 붙여서 나오는 티비시청료를 왜 kbs에서 가져가야하나.
    kbs에서 다 먹지말고 MBC랑 나눠야 한다.
    요즘엔 sbs보다도 kbs가 더 즈질이야 완젼..

    • k2man 2009.06.07 18:01 신고

      시청료도 문제라면 문제라고 보입니다. 반강제적 징수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긴 하네요.

  5. ㅜㅜ 2009.06.06 08:58 신고

    우리 국민들이 MBC에 큰 빚을 지고있습니다.

    일어나야합니다.

    • k2man 2009.06.07 18:01 신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6. [조중동,K,S불매운동 재개해야합니다.] 2009.06.06 09:13 신고

    지금 작년에 국민들이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을

    청와대에서 그대로 역이용하고있는겁니다.


    불매운동 재개해야합니다.

    KBS,SBS 포함해서 조중동으로 가야합니다

    기업은 정부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건 소비자입니다.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 k2man 2009.06.07 18:02 신고

      불매운동과 함께 구매운동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모이면 큰 힙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s 2009.06.06 13:14 신고

    쥐새끼나
    잡으러 청게천가자

  8. fati 2009.06.06 17:19 신고

    어이쿠, 이런 일까지 벌어지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 k2man 2009.06.07 18:03 신고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막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9. 젠장 2009.06.15 22:35 신고

    코바코인지 코박고인지 거기서 광고를 주니 마니 하기땜시...
    저따구로 되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저짓거리 보기 싫어 이나라를 떠나야 할지...

    • k2man 2009.06.16 11:54 신고

      한국방송광고공사도 낙하산이다 보니...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대놓고 저러니..

주의) 조선일보 기사를 읽다가 컴퓨터를 부술수도 있으니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계시지 않고 계실 것 같아서, 저라도 한 번 가봤습니다.

이런 와중에 조선일보에서는 어떤 기사가 나오고 있을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보고 난 느낌이요? “자기들 잘못은 없다. 그러니 우리에게 화내지 마라.” 딱 이런게 지금 조선일보 같습니다.

 

 

방금 전 메인 뜬 글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빈소 찾은 임수경 "사랑합니다 말 밖엔..."

1989년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평양 ’세계 청년학생 축전’에 참가했던 임수경 씨가 2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러니 노무현은 빨갱이다. 이렇게 색깔론을 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으~~~

 

권여사 “모두 비워놓고 떠나라. 용서하고…”

헤드라인부터 정말 웃깁니다. 아마도 자신들을 용서하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내용은 권영숙여사께서 힘들게 입관과정을 지켜보신 내용입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신발 신을 힘도 없었다.”와 같은 제목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힘들어 하시는 내용은 빼고 용서하라고 했다고 대문짝만하게 적고 있습니다.

 

임채진 검찰총장 23일 오전 법무부에 사표, 오늘 반려

오늘 나온 기사죠. 사표 제출할 당시에는 언론 보도가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날 사표냈었다하고 홍보하고 있죠. 23일날 낸건지 오늘 낸건지… 아니면 그냥 내용만 언론에 흘린 것인지 정보력이 떨어지는 양민인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회창도 서울서 분향…문상 막았던 일부 지지자에 쓴소리

제목부터 매우 자극적입니다. 결국은 총리와 박 전 대표, 이회창이 조문에 실패한 것이 억울하다는 내용입니다.

 

김동길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 끊었을 뿐…”

누군가하면 자살하라고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다 노무현 탓이다… 이렇게 또 글을 썻네요. 댓글 수천 수만개 달려도 하나도 안 본다고 합니다. 이런게 인간이야?

 

용서 구한 검찰 출입기자에 네티즌 ‘싸늘’

대놓고 자사 기자를 두둔하기는 어려웠는지 이런 기사를 올렸습니다. 기사의 마지막이 또 압권이죠.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라도 후회 한다니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자체 분향소, 충북이 전국 최다 왜

역시나 지역을 조장하는 조선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여기서까지 이런 기사를 쓰네요.

전국에서 충북지역 분향소가 제일 많은 12곳이랍니다. 그게 왜냐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혜택을 많이 받아서 그렇답니다.

 

노 전대통령 마지막 지키는 ‘왕수석’

다른 언론에서는 ‘영원한 비서실장 문재인 이젠 홀로’ 같은 제목으로 뜬 기사와 비슷합니다. 제목이 역시나죠? 조선일보가 어쩌겠습니까…

 

분향소 찾은 고이즈미, 2분만에 자리 떠

조선 입장에서는 고이즈미가 찾아 온 것 보다는 2분만에 자리를 뜬 것이 더 중요합니다.

 

 

조선일보를 본 소감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더 잘 느끼실테니까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chosun.com 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단,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열불이 나서 자기 컴퓨터를 부셔 버릴수도 있으니까요…

  1. 조갑제,방상훈 2009.05.25 23:15 신고

    디질때도 꼭 전경차로 조문객 다 막아버려야 한다...
    쥑일것들.

    • k2man 2009.05.27 14:24 신고

      그건 조문객이 많을 때 가능할 것 같네요.

  2. StillGyo 2009.05.26 00:05 신고

    조선일보는 그야말로 희망이 거세된 판도라의 상자지요.

  3. JaeHo Choi 2009.05.26 04:53 신고

    에휴... 언론이란게....

  4. 모노피스 2009.05.26 12:42 신고

    재밌는 언론사 같아요.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대 인파가 서울 중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효순·미선양 사건과 노대통령 탄핵 사건도 있었습니다만, 체감상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론으로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독선적인 현 정권의 문제를 모두 싸잡아 비판하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것이 일종의 피로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제위기 때문일까요? 여하튼 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가며 거리로 나갈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결국은 소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국민들이 정부의 대책을 믿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2MB는 청와대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드디어 국민들이 나를 믿고 있다. 이제는 내 뜻대로 다 잘 될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촛불집회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졌고, 또 정부에 의해 그렇게 조종 당했을 뿐입니다.

정부는 늘상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할 의도가 없다.”

촛불집회가 꺼져갔던 흐름이 어떠했습니까? 8월로 접어 들면서는 정부의 시나리오라고 봐도 될 것처럼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인터넷 토론방의 통제 (아고라의 정부 비판글은 블라인드 처리되고… 한쪽 주장만 갖고도 30일간 블라인드 처리된다는 것은 정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독도위기를 전면에 부각시키기 등…

여기에 저는 정부가 북한과 일부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고 있다고도 추측해 봅니다. 왜냐구요? 국내의 이런 이슈들을 한 방에 감춰 줄 위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 만약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의 용산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사라져 버릴겁니다.

거기다 YTN 낙하산 인사, 정말 이 이후로 돌발영상이 사라진 것도 너무 아쉽습니다. 이명박의 바보같은 짓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정말 신선하고 국민들을 후련하게 해주는 프로였는데요.

나열하자면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와해시키기 위해서 온갖 머리를 다 짜냈을 겁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사그러들기 시작하자 바로 강경진압하고 고소 고발을 하면서 마지막 싹을 잘라 버렸던 겁니다.

이제 이명박은 면죄부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사회통합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오기나 해라, 안그러면 다친다 식의 밀어부치기만 남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명박도 이젠 많은 것을 배웠죠. 작년 1년을 겪으면서, 배운 것은 바로 언론을 써먹는 방법이죠.

촛불집회 초기에 언론을 우습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나중에는 언론을 잘 써먹으며 만회를 했죠. 그래서 언론의 중요성도 깨닫고 언론가에 자기 사람 심기도 시작합니다.

용산참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용산참사 초기에는 언론을 통해서 자꾸 설날 이전에 책임자를 문책할 것처럼 언론을 통해서 흘려 보내면서 여론이 조금 사그라들기를 기다렸다가 그런 일 없었다는 듯이 입을 싹 닦아 버립니다.

그 사이 터진 강호순 사건을 언론사 1면에 내보내면서 (조중동을 보면 압니다.) 용산 참사라는 중대한 사건을 뒤로 미뤄버립니다. 완전히 이명박에게 국민들이 제대로 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곤 몇몇 언론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이 주장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국민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니네들만 그렇게 떠들고 주장하느냐?”

그리곤 경제위기를 가지고 또 한 번 정신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 니네들이 책임질거냐?”

“국민 여러분 우리 이런 사소한 문제 가지고 떠들 시간 없습니다. 경제 살리기가 우선입니다.”

이제는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명박에게 홀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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