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나의 능력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누는 것...

웹프리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아니다. 만들고 있는 중이다.
서버호스팅 비용 때문에 벌써 80만원에 가까운 돈이 들어갔다.

야간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해봐서 인지, 좋은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들을 많이 보아 왔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얼마되지 않는 돈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내 능력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려고 한다.

자금이 어려운 비영리단체들에게 무료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고, 웹호스팅까지 무료로 제공하려고 한다.
해봐야 한 달에 한 두개의 홈페이지밖에 만들어주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 능력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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