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다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아래 기사를 읽다보니 가장 눈에 띄는 말이 이거였다. "5천만 국민의 생각이 통일돼야"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20&newsid=20110621184516250&p=yonhap


사회를 가장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와 다양성을 억압하는 것이다.

사회를 생태계라고 봤을 때도 그렇다. 다양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종은 어떤 질병이 나타나도 일부는 살아서 멸종하지 않지만 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종은 새로운 질병이 나타났을 때 멸종하기 쉽다.

우리가 사는 사회도 그렇다.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주장이 있어야 사회는 더 발전하게 된다. 만약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함정을 찾지 못하고 다 함께 망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쿵짝이 잘 맞는 친구더라도 어디 하나는 다른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더구나 피를 그대로 나눈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과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통일하라는 말이냐?

마치 위에서 내려다 보듯이 국민들을 향해 "모두 생각을 통일해라"식의 이런 발언은 국민들을 또 쪼개놓는 일 밖에 되지 않는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여기 모여보라는 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을 밝히고 설명하고 믿음을 주는 것이다. 

진실을 밝히는데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이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게 믿어주지 않는 국민의 탓이란 말인가?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다, 조급함에 또 일을 망치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4월 3일은 제주도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잊혀질 수 없는 아픔의 날입니다.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될 때까지 억울하게 희생된 분이 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4.3진상조사 보고서에는 2만 5천~3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의 중앙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4.3위원회의 위원장은 총리가 됩니다. 4.3특별법 제정 이후, 총리가 위원장이 되면서 위령제에 총리가 참석하는 것은 의례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파 정부라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그런 일이 없더군요.

작년에는 한승수 총리가 모터쇼 참석을 이유로 4.3 위령제에 불참하는 일이 있었죠. 올해는 정운찬 총리가 참석한다는 내용을 하루전인 4월 2일 한나라당 제주도당에서 밝혔습니다.

그런데, 4월 3일이 되고 보니 그게 아니였더군요. 뉴스에서는 천안함 수색 도중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 한주호 준위님의 영결식에 참석을 했더군요. 

그리고 중앙방송에서는 해군장에 처음으로 참석한 정운찬 총리와 과거에 참석하지 않았던 총리를 비교하고 있더군요. 4.3위령제에 2년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의 총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이야기 뿐만 아니라, 4.3위령제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보도를 하지 않더군요.

총리 참석이 의례적인 4.3위령제에 참석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참석한 해군장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물론 고 한주호 준위님을 추모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애통하게 생각하고 애도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그렇게 일정을 바꿔 버렸습니다. 아직도 연좌제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억울함에 사무쳐있는 4.3희생자 유족분들에 대한 일언반구조차 없다는 것이 참 애통할 뿐입니다.)

이는 우익세력의 눈치를 본 결정이 아니였나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제주4.3 위령제를 다루는 뉴스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YTN은 24시간 천안함 사고 특보체제입니다. 다른 뉴스는 아예 다루지를 않더군요. 다른 방송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다못해 독도관련 뉴스도 하루 잠깐 다루고, 다시는 다루지 않더군요. 이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권에 부담이 되는 사안은 아예 다루지 않거나 짧게 다뤄버리고,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에 고정시켜 버리는 이런 언론을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덧붙여, 오늘 4.3관련 기사의 댓글을 보며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직도 제주4.3희생자들을 빨갱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좌익세력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제주도만 그랬을까요?

당시 29만이였던 인구 중에 3만명이 죽어야 할 만큼, 10명 중 1명이 죽어야 할만큼, 제주도 사람들이 그렇게 잘살아서 좌익 사상을 무장하고 있었을까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억울하게 죽어간 희생자들입니다. 300개의 마을이 불태워지고, 마을 사람들이 학살되었던 그런 사건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연일 터지고 있네요. 이런 일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현 정부가 너무나 싫습니다. 

김길태 사건 생중계를 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을 묻어 버렸고... 안타까운 천안함 사고를 이용해, 일본의 독도 교과서 문제도 묻어 버리고 있군요.

그리고, 고 한주호 준위님 영결식 참석을 핑계로, 예정되었던 4.3위령제 참석도 취소해 버렸죠.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도움이 될 곳으로 장소를 급히 변경한 것이죠.

그래야 뉴스에 하루 종일 나올테니까요. 더구나 이전 총리와 비교하면, 괜찮은 총리 이미지도 만들 수 있었을 테니까요.


아래 사진은 작년 위령제 사진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지역투자박람회에서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도지사를 주민소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한 것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관위와 협의를 거쳐 "사전투표운동인지 의도성이 불분명하고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이 소환투표권자 즉 제주도민들에게 직접 말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투표운동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적 발언인지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이 아니랍니다.

여러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선 발언 대상이 투표권자 즉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제주도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인가요? 아니면 제주도에는 언론보도가 안되나요?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인가요? 이 번에도 주어가 없나요?

또한 의도성이 있었느냐에 대한 판단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입니다. 다음은 제주 선관위에서 지난 6월 29일 밝힌 사전투표운동으로 해서는 안되는 내용 중 이명박 대통령이 위반했다고 보는 부분입니다.

○ 각종 행사 등 공개된 모임에서 소환투표권자를 대상으로 축사․격려사 등을 통해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관한 찬성․반대의견을 밝히는 행위

○ 도로변․광장 등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대한 찬성․반대의견을 육성으로 외치거나 확성장치 등을 이용하여 밝히는 행위

○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자(공무원,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도지사선거입후보예정자 및 가족등, 농․축․수협 등의 상근임원, 사립학교 교원 등)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관한 찬성․반대 의견을 밝히는 행위

제주 선관위에서 밝힌 기준에 의도적으로 했을 때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지요? 찬반의견을 밝히는 행위 자체를 위법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들이 이런 행위가 있었다면 문제삼지 않을 것인지요? 또한 제주도민이 아니라 국내 포털에서 국민들이 의견 개진을 해도 문제가 안되는 것인지요?

저는 혹시나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봐 해군기지와 관련된 포스팅을 할 때는 선거법위반이 될 수 있음을 조심하라고 알렸습니다. 저 혼자 뻘짓한 것인가요?

  1. idida 2009.07.01 21:27 신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요.. 선관위가 머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현 정부에 반대되는 일이라면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대상이 2MB라면야.. 오히려 미리 두둔하고 나서는게 정상이죠

    • k2man 2009.07.02 12:08 신고

      이전 정부에서는.. 비교가 되기도 하죠..

오늘 기사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이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투자박람회에 참석해서 '국책사업을 집행하는 지사를 주민소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6&newsid=20090701112407690&cp=

주민소환투표가 청구된 6월 29일 오후 4시부터 주민소환투표 공고일까지는 "사전주민소환투표운동 제한기간"으로 선거법과 유사한 제한을 받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http://jj.election.go.kr)에 공지된 내용들 중 이명박대통령이 위반했다고 보이는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종 행사 등 공개된 모임에서 소환투표권자를 대상으로 축사․격려사 등을 통해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관한 찬성․반대의견을 밝히는 행위

○ 도로변․광장 등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대한 찬성․반대의견을 육성으로 외치거나 확성장치 등을 이용하여 밝히는 행위

○ 주민소환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자(공무원,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도지사선거입후보예정자 및 가족등, 농․축․수협 등의 상근임원, 사립학교 교원 등)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소환 또는 해군기지 설치에 관한 찬성․반대 의견을 밝히는 행위

이 쯤에서 되돌아 볼 수 있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 중 하나였던 선거법 위반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나라당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면서 그 중 하나로 대통령이 선거에 대한 중립의무를 저버렸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 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40226011228873&p=hani

오늘 있은 이명박대통령의 행위자체는 당시와 닮아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도 공무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위의 사례들을 대거 위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논란이 되어봐야 자신이 한 행위는 다르다고 억지 주장을 펼칠 것이 뻔하고, 선관위나 검찰에서 문제제기 자체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낮아 보여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덧붙임...

이 글은 제주도지사 주민소환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명박대통령의 중립의무 이행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제주선관위에 따르면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의견을 올리는 것은 무방하지만, 타인의 게시판에 제주도지사 찬반의견, 제주해군기지 찬반의견을 올리는 행위는 불법이랍니다. (이명박의 불법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불법을 저지르면 똑 같은 인간이 되니까 조심합시다.)

  1. dagi5430 2009.07.01 15:38 신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딱이네

  2. 생각해보자 2009.09.03 14:01 신고

    미국은 후진국이니까 임기도 못 채우고 쫓아냈는가?☆(수준50i)

    (☆이 글을 쓴 '생각해보자'는 이 글의 저작권을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마음껏 퍼 가십시오.
    '생각'(reasoning)으로 이명박파 선전 공세의 기(사악(邪惡)기와 우둔(愚鈍)기) 죽이는 답변을 쓰랴,
    저의 바쁜 생업하랴, 시간이 많이 부족하오니, 여러 분들이 시간을 조금 씩만 내서,
    특히 아고라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회원게시판과 같은 곳들로,
    퍼 가 주실 수 있으시면 대단히 기쁘겠습니다.
    다만 "수준"(version)이 거의 매일 올라가고 있으니, 이왕이면 가장 "수준" 높은
    최근의 글을 퍼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생각해보자'가 쓴 모든 글의 저작권은, 우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의 전체나 부분을 복사하든지 마음대로 해서 자유롭게
    새로운 딴 글을 만들으셔도 됩니다. 마음껏 퍼 가십시오.) (※★은 슬로건이나 제목으로 쓸 만한 듯.)

    ★미국은 후진국이니까 임기도 못 채우고 쫓아냈는가?
    미국은 민주주의 후진국이니까 임기도 못 채우고 대통령과 주지사들을 쫓아냈는가?
    2년 반의 임기를 남기고 닉슨 대통령을 쫓아냈고
    (http://www.historyplace.com/unitedstates/impeachments/nixon.htm)
    국민 주도로, 프랑스 국가와 같은 경제 규모이며 미국내 가장 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3년 반의 임기를 남기고 데이비스 주지사를 내쫓고 (2003년 10월7일)
    영화배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를 현재의 주지사로 두번이나
    선출했다. (http://en.wikipedia.org/wiki/California_gubernatorial_recall_election,_2003)
    (참고: 주민소환제란..도입 취지와 사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00547)
    이명박을 국민 주도(主導)의 민주적(탄핵)절차로 쫓아내는 선례(先例)를 세움으로,
    뽑혔으니까 (수준높은 민주적 토론 없이)내 맘대로라는 태도의 소수 집단의 간담을 서늘케 할 것이다.
    다수 집단, 이 나라의 주인, 국민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국제인권기구에서B등급으로의 추락=거의 전례없는일
    ☜ 읽어볼거리: 200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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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인권 시민단체가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에
    한국 인권위원회 등급을 낮춰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국제단체, 한국 국가인권위원회 등급 강등 요청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21851&section=sc1

    “국제인권기구에서 A등급에서 B등급으로의 추락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
    한국 인권위는 2004년 가입 때부터 A등급을 유지해왔다.
    한국 인권위가 2010년 심사에서 B등급으로 강등되면 ICC에서 투표권을 박탈당하게 된다.
    亞인권위 “한국 등급 낮춰야”
    -국제조정委에 요구 “인권위 독립 훼손”-강등땐 투표권 박탈… 국가이미지 실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21757505&code=940100

    많은 인권옹호자들이 현재 사법 처리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부의 탄압은
    과거 20년 전 군사독재정권 시절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하였다.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인권후퇴에 대한 우려 표명
    http://luvyooz.tistory.com/467

    그동안 이명박씨( 68 )가 국민들에 맞서 탄압으로 근근히 버텨왔던것에 사사건건 치명타를 입혀
    망신살을 뻗치도록 결정타를 날렸던 존재가 다름아닌 바로 국가 인권위원회였기 때문이다.
    인권위 축소, 인권의문 닫아놓고 대체 뭐하자는 속셈인가
    http://blog.daum.net/dragonjackiechan/7872201

    좀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귀기울여 들어라..세계가 다 맞다는데 틀리다하면 그게 독재지 뭐가 독재냐?
    엠네스티 한국 인권 충격 보고서 - 3관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930song&logNo=40086409704

    “이명박 정권이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곤두박질로 떨어뜨리고 있다”
    “인권 수준은 곧 그 나라의 선진성 수준을 가름하는 잣대”
    “이명박 정권의 반인권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미개한 국민 취급을 받게 됐다”
    “더는 두고 볼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이제 국민이 나서서
    이명박 정권의 반인권 정책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野 “한국 인권위 등급 하향조정 논란, 정부가 자초” 비난
    http://www.newscani.com/news/137957

    Google 토픽: 아시아 인권위 한국 등급
    http://www.google.co.kr/topicsearch?tpcid=4UMAAAAAAADhQM&ct=hot_d&cd=6&hl=ko
    -------------------------------------------------------

    ◈개인적 추측: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
    언론장악으로 정권장악 하기위한 사악(邪惡)한 목적아래,
    경제도, 날치기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한 MB와 한나라당은 재적 의원 과반수 미달및
    일사부재의(一事不再議) 위반으로 방송법은 부결시키고 불법 대리투표및 폭력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을 (방송법을 제외하고) 가짜'통과'시켰다고 주장하니,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근본적으로 저지되게 될 것으로 본다.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을 정말로 저지하려면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이 결국 다수 당이 되어야 한다.
    다수 당이 되려면 선거를 승리로 이끌 후폭풍이 유효하다.
    자기네들이 그렇게도 싫어한다는 빨갱이들의 언론장악ㆍ거짓선전을 계속 닮아가는 한나라당이
    민주주의 국민의 뜻을 묵살하고 방송법을 제외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을 2009년 7월 22일
    물리적 직권상정으로 가짜'통과'시켰다고 주장하니,
    이젠, 이 민주주의 나라의 주인이니 주인답게,
    국민들 자신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나서서 그 후폭풍 심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정말 민생이 소중했다면 민생법을 함께 직권상정 했어야지 왜 언론악법만 처리했겠느냐"?-정세균)

    ★자기나 자기 사위에게 ‘기부’한게 사실 기부한건가?
    '내가 BBK 설립했다'는 가짜(?) (자칭)기독교인 이명박이, 대선 표를 사기위해 했던 자기 약속대로
    전재산을 남(의 재단)이나 사회에 기부하지 않고,
    질질 끌다가 교묘하게, 자기(의 재단)에게나 자기 사위(등 측근들을 통해 CONTROL 하는 재단)에게 '기부'했다면
    이것이 사실 기부한건가? 이것이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지킨 것인가?
    ㆍ전재산 기부 공약 → 현재까지 기부 안 함.
    (읽어볼거리: "[펌] 재단 설립 정체와 진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70341)
    기독교 성경 마태복음 6장2절~3절(공동번역 성서 1977):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를,)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僞善者)들이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말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한나라당이 다수냐, 국민이 다수냐? 언제든 국민은 마음을 바꿔 행동에 옮길 권리가 있다.


    ★이명박이 안 퍼 주어서 김정일보다도 경제 못해?
    (2009년 6월 29일 한국은행 발표: "남·북 경제성장률, 10년 만에 역전"
    - 이게 이명박의 "잃어버린 10년"?)
    ★부지런하게 나쁜 “일하는” 국회의원은 월급 주지 마라.
    '악노동 무임금, 선노동 유임금.' ★“(악)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만 월급 주어라.


    노무현이 북한에 퍼 주어서, 지금 핵무기 개발한게 정말(??) 맞다면,

    이명박이 일년반 내내 북한에 안 퍼 주어서, 지금 김정일보다도 경제 못하는게 맞는가?

    (북한 지난해 경제성장률 3.7%) (참고: "남·북 경제성장률, 10년 만에 역전"
    http://www.labortoday.co.kr/news/view.asp?arId=89774)

    노무현, 김대중이 북한에 퍼 주어서, 지금 핵무기 개발한게 정말(??) 맞다면,

    박정희, 이승만이 북한에 안 퍼 주어서,
    70년대까지 북한 공산주의가 남한 자본주의 경제를 압도한게 맞는가?

    (참고: "70년대 무렵까지 북한의 경제가 남한의 경제 보다 앞서 있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소리 죽여
    말할 비밀이 아니다. 해외 기관들의 경제지표조사는 한국전쟁 이후 70년대까지 북한의 경제가 남한
    경제를 압도했음을 보여준다." http://www.redian.org/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209)

    "김정일은 김대중과 클린턴이 재임하던 시절 핵발전소 가동을 중지하고 핵을 만드는 일을 포기했다가
    ["Axis of Evil, 악의 축 북한, 이라크" 발언후, 이라크에 쳐들어가 수만명을 죽이고
    대통령까지 죽인]부시 집권 때 핵발전소를 가동하고 핵무기도 만들었다."
    핵보유국이 딴 나라에 정복 당한 적은 인류 역사상 단 한번도 없다.

    (☜ 읽어볼거리 2009년 8월 21일: DJ를 보내드리기 전 벗겨드려야 할 오해 5가지
    1. “햇볕정책이 북한의 핵무기를 만들었다?” 웃기는 소리다 ...
    http://www.mpcity.or.kr/ibbs/viewbody.php?code=03_01&page=1&number=17018&keyfield=&key=&category=)


    '악(惡)노동 무임금, 선(善)노동 유임금.'
    국회로 돌아가서 부지런하게 민생과 경제 죽이는 (MB악법 만드는) 나쁜
    "일을 하는" 국회의원은 월급 주지 마라.
    그런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만 월급을 듬뿍 주어라.
    미국등 영어권 나라에서 널리 쓰여지는 말이 있다: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 고장나지 않은 것은 고치려고 하지 말아라.


    하나 더:
    Talk is cheap. = 말(약속)은 누군 못하냐? 행동으로 보여 봐라.
    BBK 이명박은 "대운하 포기"(거짓?)말, 행동으로 증명해 봐라, '대운하 4대 강' 토목공사 사업비
    (역대 최대 (적자) 소비) 22조~30조원을 서민 민생살리기에 보태 봐라.
    자기가 (거짓?)말한 그대로 전재산이나 당장 남(의 재단)이나 사회에 기부해 봐라.


    뽀~너스:
    ★It takes two to “국론분열”tango.
    It takes two to tango. = 탱고춤을 추려면 두사람이 필요하다, 두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한나라당아, 정말 "국론분열" 싫으면, 민주당등이 하자는 대로만 하면 절대 국론분열은 없다.
    ("국론분열이야말로 민주주의와 다원주의를 굴리는 원동력")


    → → → → → → → → → → → → → → → → → → → → →
    ▶ ★李 가짜 경제대통령의 6ㆍ10 발언에 대한 수준높은 답변 ▷

    집단 이기주의가 바로 민주주의다-그 집단이 국민이면.
    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것 모두가 하나도 불법이 아니었다.
    마틴 루터 킹과 미국 국민의 "길거리 정치" 주장을 입법화시킨 미국은 반 민주주의 국가인가?
    한나라당이 다수냐, 국민이 다수냐?
    진짜 민주주의인, 순수[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해지고 있으니 하자.
    민주주의의 모든 재판과정은 전체 중계되어야한다.
    침묵한 다수는 아무 소용없다.


    李 가짜 (자칭)경제대통령이 6ㆍ10에 자기 장관으로하여금 대독케 하기를,
    "민주주의가 열어놓은 정치 공간에 실용보다 이념,
    그리고 집단 이기주의가 앞서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을 어기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우리가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
    라고 했다한다.

    ("그렇죠. 방패에 찍힌 학생과 연행돼어버린 유모차 끈 어머니, 군화에 짓밟힌 여학생, 불에 타죽은
    용산의 슬픈 영혼들까지..'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을 어기고 폭력을 행사하는' 정부의 손에
    희생된 민초들입니다. 죽어도 잊지 않겠습니다. 어떤 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분향소 시민들에게
    가스총을 발사하는지. 우국?!단체들에게 참 묻고 싶습니다. 그대들이 아는 민주주의는
    어떤 민주주의요?" - '겨드랑이매냐' 2009/06/23)

    "실용보다 이념"이라면 북한을 "실용"으로 미워하는가? 공산주의라는
    "이념"때문은 아니고??
    북한은 공산주의라는 "이념"때문에 핵1개 보유에 신경을 쓰지만
    미국은 자본주의 "이념"때문에 핵 수천개 보유해도 괜찮아??
    (참고: "The total number of [U.S. nuclear weapon] warheads of all levels of readiness stands at
    9,962 warheads..., they are in fact approximations."
    http://nuclearweaponarchive.org/Usa/Weapons/Wpngall.html)
    적을 친구로 만들어보는 "실용"을 따라보면 어떻겠는가? (자본주의 국가 대만까지 저버리면서
    다량 핵 보유국 (공산주의 국가)중국을 친구로 만들어왔듯.)
    친구("미국"/"중국")가 대량 살상무기 핵 수천개 보유해도 불공평하게도 불평을 안 하듯이
    대화와 타협으로, 같은 민족, 북한을 친구로 만들수 있으면, 그 새 친구 핵 한개 보유에
    그렇게 불평을 하겠느냐?
    (PSI가입 안 해서) 불필요하게 우리국민(병사) 하나의 목숨을 잃지않게 하는"실용"을
    따라야하지 않겠는가 ?


    "집단 이기주의"의 그 이기주의 집단이 소수 "집단"이 아니고,
    국민 전체가 포함된 너의 이기주의 "집단"이라면,
    또는, 수천만 국민들이 포함된 "집단"이라면,
    그래도 그냥 "집단"이냐?
    그 수천만 국민들의 "집단"중 침묵않고 바쁜 와중에도 몸소 조의를 표한 국민들만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최소한 5백만 이상이었다.
    김동길이 2Mb께 왈, "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민장은 가히 “세기의 장례식”이라고 할 만큼
    역사에 남을 거창한 장례식이었습니다. 인도의 성자 간디가 암살되어 화장으로 국장이 치르어졌을
    때에도 우리나라의 이번 국민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초라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중국의
    모택동 주석이나 북의 김일성 주석의 장례식도 2009년 5월 29일의 대한민국 국민장을
    능가하지는 못하였을 것으로 짐작합니다...“또 하나의 정부”가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존재한다고 우리가 믿고 있는 그 정부보다 훨씬 유능하고 조직적이고 열성적인
    또 하나의 정부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왜 대통령이 되셔가지고
    우리를 모두 이렇게 만드십니까. 속시원한 말이라도 한마디 들려주세요. 답답하여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http://www.kimdonggill.com/mb/mb.html?num=1691&page=2&which=&where=)
    국민의 대다수가 포함된 이기주의 집단은 "집단 이기주의"라고 왜곡해 부르지않고,
    바로 "민주주의"라고 부른다 - 국민이 국민을 위해 "이기주의"를 추구한다는 말이다.


    반 민주주의 불의 불법을 법으로 만들어 소수(정부관료)가 다수(국민)위에 군림한다면
    민주주의에 의하여 다수(국민)는 당연히 그 "법을 어길" 의무가 있다.

    We can never forget that
    everything Hitler did in Germany was "legal"
    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모든 것이 "합법"이었다.(히틀러가 독일에서 한 것 모두가
    하나도 불법이 아니었다.)-우리는 결코 그것을 잊을 수 없다.
    (이건 내가 한 소리도 아니고, 그 유명한 마틴 루터 킹이 감옥에서 쓴 글이다.
    http://historicaltextarchive.com/sections.php?op=viewarticle&artid=40
    )and everything the Hungarian freedom fighters did in Hungary was "illegal."
    그리고, 헝가리 자유투사들이 헝가리에서 한 모든 것이 "불법"이었다.
    -우리는 결코 그것을 잊을 수 없다.

    1960년대에 마틴 루터 킹과 수 많은 미국 국민들은
    평화적 민주주의 "길거리 정치"를 그만 두었는가?
    그들의 "길거리 정치" 주장이 입법화되었는가? (그렇다. 그 유명한 Civil Rights Act 의 입법화로.)
    그런 미국은 반 민주주의 국가인가?
    (미국은 대의 민주주의 국가, 맞는가?)

    한나라당이 다수냐, 국민이 다수냐?
    "대한민국 헌법 제1장 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언제든 국민은 마음을 바꿀 권리가 있다.


    대리인이 아닌 국민이 직접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
    순수[직접] 민주주의(pure [direct] democracy)이다.
    하지만,
    몇천만 국민들이 모여 토론하고 결의하기는 불가능 하였기에
    우리 인류는 최근까지 대통령, 국회의원등을 통한, 가짜 민주주의,
    대리인 민주주의(representative democracy)를 하고 있었다.
    허나, 더 이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및 간편한 휴대전화 투표, 그리고 여론조사, 광장 민주주의등)의 발전으로
    몇천만 국민들의 인터넷등을 통한,
    어느 항목의 토론과 결의 (internet voting 인터넷 투표및 휴대전화 투표)가 가능해 진 것이다.
    (참고: 인터넷 투표의 작은 예 하나 - "국민의힘"
    http://www.cybercorea.org/vote/vote_list.asp?menu=vote01;
    "인터넷투표 하면 투표율 올라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4681
    "러시아, 내년 휴대전화 투표 도입"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03/2009080301394.html)
    대운하 사업, PSI 가입여부, 서울광장 사용허가,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등의 가부 결정권한은
    우리 다수 집단 국민들이 토론을 통해 인터넷 투표나 여론으로 결정할 수 있는데,
    왜 반 민주주의적으로 그 소수 집단 대리인(정부관료)들에게 그 결정권한을 아직도 주는가?
    자질구레한 세부 항목들의 결정권만,
    원래 국민의 뜻을 항상 여론조사등을 통해 경청하고 토론을 통해 받들어야할 국민의 시종인 대통령,
    국회의원 대리인들에게,
    제대로 하면 맡겨 결정케 하고,
    대부분의 큰 항목결정권은 우리 국민들이 그들 소수 대리인들로 부터 돌려 받자.
    당연히 인터넷 초강국인 우리나라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그런 참 민주주의 국가 성립을 위한
    새로운 법 절차를 만들자.
    대~한민국.
    (이것을 확대해석해서, 인류 역사상 첫 인터넷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참여정부/정치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지는 않을까?)


    노무현에 대한 현 검찰의 행위는 불의 불법이다.
    형법 제126조:"검찰, 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지득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에 공표한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2155904&section=01)
    (읽어볼거리: 왜 노무현 대통령 수사가 문제였나?
    http://www.sspension.kr/xe/?mid=m1&document_srl=796)
    (불의 불법인 표적수사(selective prosecution)의 의혹이 있음은 물론이고,)
    재판이 시작하기도 전에
    자기편에 유리한 주장사항, 그리고 상대편에게 불리한 주장사항을 언론에 흘려
    재판 밖에서 일지감치 재판을 해 버린다. (그럴 바에, 왜 재판을 하느냐?
    검사들은 조용히 입 다물다가 재판에 가서 이기면 될터인데 - 딴 의도가? 정치적? )
    그러면, 진짜 재판에 이긴다해도 공적인 사람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된다.
    李 BBK 민생경제죽이기(?)대통령의 정치적 정적을 없애는 수단이 아니었을까?
    예로, 미국에서는 검사들이, 매일 언론에 흘려 '국민여러분, 오늘은 어쩌고 저쩌고 상대편이 나쁜놈인
    (거짓, 재판을 통해 확인도 안 된) 증거가 나왔습니다 (내일도 흘릴께요)'라고 보도되는 것을 볼 수도
    없다. (pre-trial publicity가 jury contamination을 일으키기에.)
    (또한, 미국에서는 검사들이 언론인을 명예훼손등의 혐의로 체포, 형사처벌하는 일이 없다. )
    제출된 서류는 물론,
    민주주의의 (재판 안에서의) 모든 재판과정은 전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중계되어야한다.
    (인터넷으로도 다량의 중계가 물론 가능하다.)


    알고있는 것들이 많은 교수와 스님들 등의 최근 잇단 시국선언에 있어 중요한 사실은,
    '반 이명박 시국선언에 참여하지 않은 교수와 스님들 등이 얼마나 많으냐?'가 아니라,
    그것보다
    '친 이명박 시국선언에 참여하지 않은 교수와 스님들 등이 얼마나 많으냐?''라는 것,
    또는,
    '이렇게 많은 교수와 스님들 등이 반 대통령 시국선언에 참여한 적이
    지금까지 얼마나 자주 있었느냐?'라는 것이다.
    상대보다 더 많은 유권자가 친 한나라당 투표("시국선언")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여율이 저조한 선거 결과에 있어, 결국
    그 유권자들("교수와 스님들 등")은 한나라당을 반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묵한 다수는 아무 소용없다.



    (☆이 글을 쓴 '생각해보자'는 이 글의 저작권을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마음껏 퍼 가십시오.)




    ◁ 한나라당이 탄핵을 포함해 5년 내내 발목을 안(??)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실패(?)한 대통령" 노무현과 "그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출된 (자칭)경제대통령" 이명박의 경제성적 비교
    -------------------------------------------------------
    (참고: http://www.cksl.co.kr/670727 의 오류 수정;
    읽어볼거리: 노무현 VS 이명박, 경제는 지표로 말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OpuW&articleno=183#ajax_history_home)

    (▶ 노무현 : 2003. 1 ~ 2007. 12
    ▷ 이명박 : 2008. 1 ~ 2008. 11. 16)

    <1인당 국민소득(GNI)>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최초 2만불시대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국민소득, IMF 환란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록)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1,088포인트로 급락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IMF 환란 이후 최악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참고: 이명박의 대선공약
    ㆍ747 경제 공약: "경제성장률 매년 7%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G-7에 진입" → 현재 경제성장률 마이너스로 7%성장 가능(?).
    "우리 경제의 [2008년]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5.6%를 기록했다. 충격적인 마이너스 성장이며, OECD 국가들 중 꼴찌다."
    http://www.jbnodong.org/zbxe/?mid=speech_board&document_srl=26789&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2009년]1분기 경제성장률 -4.3%…‘환란 이후 최악’"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0424083828113)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나라들 가운데서 6%가 넘는 나라는 싱가포르 정도가 고작이다.
    영국은 2.9%, 독일은 2.6%, 미국은 2.2%, 일본은 1.9%, 프랑스는 1.8%, 유럽연합(EU)
    평균은 3.0%다. [노무현의 우리나라는 5.0%]. (1인당 국내총생산과 경제성장률 비교(2007년).
    3월6일 최종 업데이트한 '미국 중앙정보국 월드 팩트 북 2008')
    ...주목할 부분은 경제 규모와 성장률의 상관 관계다.
    ...우리나라 정도 경제 규모와 성숙도에 6% 이상 성장을 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출처: "노무현 성장률 [5.0%], 지금은 비웃지만
    1인당 GDP 2만 넘는 나라 가운데 6% 성장하는 나라 거의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1)

    불과 몇달 후에 닥쳐오는 세계 경제 흐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무능하게(그게 아니라면,
    둘 중의 하나, 국민을 속이기위해) 2007년도에, 노무현 성장률 5.0%를 폄하하며, 성장률 7%를
    공약해 버린 가짜 (자칭)"경제대통령" 이명박은, 아무리 세계 경제가 어렵다해서(특별히 봐준다해도),
    아무리 못해도 상대치로라도 최소한 노무현보다는 2.0%이상 잘해야 한다 (2.0%=7%-5.0%).
    (노무현보다 2.0%이상 잘하겠다고 사실 공약한게 아니고, 무조건 절대치 7% 성장을 공약했지만)
    지금 이명박이 최소한 노무현보다 2.0%이상 잘하고 있는가?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397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442원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IT경쟁력>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실업률>
    ▶ 노무현 : 2007년 3.6% 최저수준(OECD평균 6.3%)
    ▷ 이명박 : 신규취업자율 작년대비 1/2 로 감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 "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규제완화평가 IMF>
    ▶ 노무현 : 세계 8위
    ▷ 이명박 : 23위로 추락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정책투명성평가 IMF>
    ▶ 노무현 : 34위
    ▷ 이명박 : 44위로 추락


    ◀ 경제 대공항에 신음하던 독일 경제를 구한 '진짜 경제대통령(Chancellor)'이었던
    히틀러의 경제 성장률은 광주학살 반란군 전두환처럼 꽤 좋았다.(전두환의 무역흑자는 겨우 팔억불)
    그러나, 인간은 경제동물만이 아니다.
    히틀러와 전두환의 인권 성장률, 민주 성장률, 사회복지 성장률, 사회정의 성장률,
    여가 성장률, 자기나라 문화 성장률등은 어떠했는가?

    ♣ 일반 경제 외의 국민 행복 지표 비교:
    인권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민주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사회복지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사회정의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자기나라(한류)문화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여가 성장률: 노무현 >(?) 이명박

    (참고: "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http://blog.ohmynews.com/wongag48/73156;
    "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79759&table=seoprise_12)


    ☞ 읽어볼거리:
    -------------------------------------------------------
    2008년 7월 16일 (편지 전문)
    그의 "인류에게 '정의가 승리한다'는 희망을 제시한 사람"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과 똑 같은 16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http://ucfamily.kr/xe/2356

    2009년 4월 1일
    유튜브의 ‘세계 최초 실명제’, 왜 보도 않나:
    http://usboffice.kr/zbxe/331064

    2009년 5월 28일 (멋진 고려대 여학생을 체포)
    이명박 정부, 촛불을 대변했다는 이유로 ‘고대녀’ 체포 -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http://kumiymca.org/bbs/view.php?id=free_y&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29
    (2009년 5월29일 “누리꾼 덕분에 하루만에 석방되었다” (고대녀 인터뷰):
    http://www.sspension.kr/xe/?mid=m1&listStyle=list&document_srl=893)

    2009년 5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여론조사)
    과연 이 여론이 선거까지 갈까? :
    http://www.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4030&wr_id=4985&page=1
    "한나라당 지지율 10%대로 급락"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생 꿈꾸던 지역주의 타파가 그의 서거 후 곧바로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2009년 6월 11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 철학자 시국선언문:
    http://hanphil.or.kr/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66

    2009년 6월 11일 (연설문 전문)
    김대중 전 대통령 6.15 특별 연설...:
    http://www.penfo.co.kr/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39&si=off&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6854
    "행동하는 양심"

    2009년 6월 17일
    구글 부사장, 한국정부 인터넷 통제, 결국 실패할 것: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5226&table=seoprise_12

    2009년 6월 19일
    "전국 45개 대학 법학교수 104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가 표현의 자유와 비판의 자유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원천봉쇄했다”고 비판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5222&table=seoprise_12

    2009년 6월24일 (대한문 앞 분향소 전격 기습 철거)
    참 이상한 경찰 - 보수단체는 무조건 OK?:
    http://v.daum.net/link/3503201/http://media.hangulo.net/891

    2009년 6월 29일
    민노당 ‘MB탄핵 서명 운동본부’ 발족: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62998.html

    2009년 7월 1일
    앰네스티 조사관 “한국 인권상황 악화”: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42C2&articleno=15615518&categoryId=#ajax_history_home


    ★정동영, 친노 지금 이 시기에 복당시키고 힘 합쳐라.
    정세균등 민주당은 정동영등과 친노를 지금 이 시기에 당장 복당시키고 모두 힘을 합쳐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잇다른 시국선언, 민주주의(및 경제) 위기, 지금 이 시기가 적절하다.
    정세균등 민주당은 우릴 기분 나쁘게 하지 마라.


    ■ 재미있는 이야기
    BBK 민생경제죽이기(?) 이명박과 광주학살 반란군 전두환은 서로 피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같은 '혈'족 사이.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둘만 혈액형이 서로 똑같은 B형. 박근혜도 B형.
    윤보선, 노무현은 같은 O형.) (참고: http://hosunson.egloos.com/2394418)
    (동영상 볼거리: "대통령 각하의 민생경제 탐방기 - 무시의 달인"
    http://video.naver.com/2009070200041420560; http://www.cyworld.com/pilami/2935019)

    ● 이명박 탄핵 서명 할 수 있는 곳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http://ask.nate.com/qna/view.html?n=8115028
    http://mephisto9.tistory.com/111

서울시청에서 코앞인 세종회관에서 그들만의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이명박의 6.10항쟁 22주년 기념사 전문입니다.

이 기념사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여전히 벽을 보고 말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시청에 모여 있는 사람들은 집단 이기주의자이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며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답니다.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확고하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명박의 6.10항쟁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22년 전 오늘, 전국 각지에서는 한 목소리로 '호헌철폐'와 '직선제 개헌'을 외쳤습니다.
마침내 위대한 우리 국민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화의 새 역사를 창조해냈습니다.
6.10 민주항쟁은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한 것이었습니다.
6.10 민주항쟁 이후, 우리는 사회 모든 영역에서 권위주의를 배격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민주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의 강한 의지와 단결 덕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6.10 민주항쟁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확고하게 뿌리내렸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제도적, 외형적 틀은 갖추어져 있지만, 운용과 의식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민주주의가 열어놓은 정치공간에 실용보다 이념, 그리고 집단 이기주의가 앞서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을 어기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우리가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합리적인 절차와 제도 그 자체이며, 계속 보완하고 소중히 키워가야 할 가치입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 모든 곳에서 독선적인 주장이 아니라 개방적인 토론이, 극단적인 투쟁이 아니라 합리적인 대화가 존중 받는 것입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는 성숙한 시민이 자율과 절제, 토론과 타협을 통해 만들어 가는 위대한 과정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향한 힘찬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기본을 바로 세우고 법과 윤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며, 낡은 제도를 고쳐 나가야 합니다.
더구나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북한의 군사위협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차분하고 신중하게 공익과 국익을 우선하며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위기일 때 단결하는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우리의 위대한 전통을 되새기면서 성숙한 민주주의와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가 사회갈등과 분열보다는 사회통합과 단합을 이루는 기제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인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먼저 가신 민주화 인사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입니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 zion 2009.06.10 17:24 신고

    일부러 저러기도 힘들텐데..

    • k2man 2009.06.10 17:35 신고

      그렇죠?
      아무래도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지는 않네요.
      모르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아요. 헐~

  2. Noel 2009.06.12 22:40 신고

    에.. 여기와는 모든것이 반대인 나라에서 왔나봐요.

    • k2man 2009.06.16 11:56 신고

      ㅋㅋㅋ 그렇죠^^
      갑자기 딴 소리 하는 느낌이에요..
      맨날 국민들 잘못이고 국민이 오해하고 있다고 하니...

이명박 대통령의 6월 1일자 연설이 다음TV팟에 올라왔네요.

무슨 내용일까 보기 전에 다음의 추천 검색어에 눈길이 갑니다. ‘유인촌 세뇌’를 추천검색어로 띄워 줬군요.

‘다음’의 검색어 추천 기능이 매우 잘 설계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제 보니 어쩌다 한 번이었군요. 그럼 그렇지~~ 쩝~~

청와대에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라디오 방송을 업로드 한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가 봤죠.

채널의 메인은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온통 영어뿐인 말그대로 외국인을 위한 곳입니다.

구글에서 한국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차단하자, ‘글로벌’로 국가 설정을 해서 올려야 하는 정부에서는 애초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목적이였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국민과 소통 수단으로 한다면서 영어라니.. 소통도 영어로 해서 온 국민을 대상으로 ‘영어몰입교육’을 하려나 봅니다.

 

그러면서 동영상 오프닝에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통사랑방’ 이라니..

 

정말 코미디 한 편을 보는 듯 합니다.

내용은 국내용 라디오 연설과 다르지 않은 것을 보니 결국은 국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영어자막까지 사용해 가면서 국내용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죠.

댓글 기능은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동영상에 별점을 주는 평가 기능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동영상 응답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BBK동영상으로요…

과연 어떤 소통을 할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소통안하면 ‘사기’로 신고를 할까요?

 

주소는 https://www.youtube.com/user/PresidentMBLee 입니다.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대 인파가 서울 중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효순·미선양 사건과 노대통령 탄핵 사건도 있었습니다만, 체감상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론으로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독선적인 현 정권의 문제를 모두 싸잡아 비판하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것이 일종의 피로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제위기 때문일까요? 여하튼 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가며 거리로 나갈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결국은 소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국민들이 정부의 대책을 믿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2MB는 청와대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드디어 국민들이 나를 믿고 있다. 이제는 내 뜻대로 다 잘 될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촛불집회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졌고, 또 정부에 의해 그렇게 조종 당했을 뿐입니다.

정부는 늘상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할 의도가 없다.”

촛불집회가 꺼져갔던 흐름이 어떠했습니까? 8월로 접어 들면서는 정부의 시나리오라고 봐도 될 것처럼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인터넷 토론방의 통제 (아고라의 정부 비판글은 블라인드 처리되고… 한쪽 주장만 갖고도 30일간 블라인드 처리된다는 것은 정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독도위기를 전면에 부각시키기 등…

여기에 저는 정부가 북한과 일부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고 있다고도 추측해 봅니다. 왜냐구요? 국내의 이런 이슈들을 한 방에 감춰 줄 위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 만약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의 용산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사라져 버릴겁니다.

거기다 YTN 낙하산 인사, 정말 이 이후로 돌발영상이 사라진 것도 너무 아쉽습니다. 이명박의 바보같은 짓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정말 신선하고 국민들을 후련하게 해주는 프로였는데요.

나열하자면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와해시키기 위해서 온갖 머리를 다 짜냈을 겁니다. 그러다가 분위기가 사그러들기 시작하자 바로 강경진압하고 고소 고발을 하면서 마지막 싹을 잘라 버렸던 겁니다.

이제 이명박은 면죄부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사회통합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오기나 해라, 안그러면 다친다 식의 밀어부치기만 남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명박도 이젠 많은 것을 배웠죠. 작년 1년을 겪으면서, 배운 것은 바로 언론을 써먹는 방법이죠.

촛불집회 초기에 언론을 우습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나중에는 언론을 잘 써먹으며 만회를 했죠. 그래서 언론의 중요성도 깨닫고 언론가에 자기 사람 심기도 시작합니다.

용산참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용산참사 초기에는 언론을 통해서 자꾸 설날 이전에 책임자를 문책할 것처럼 언론을 통해서 흘려 보내면서 여론이 조금 사그라들기를 기다렸다가 그런 일 없었다는 듯이 입을 싹 닦아 버립니다.

그 사이 터진 강호순 사건을 언론사 1면에 내보내면서 (조중동을 보면 압니다.) 용산 참사라는 중대한 사건을 뒤로 미뤄버립니다. 완전히 이명박에게 국민들이 제대로 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곤 몇몇 언론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이 주장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국민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니네들만 그렇게 떠들고 주장하느냐?”

그리곤 경제위기를 가지고 또 한 번 정신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 니네들이 책임질거냐?”

“국민 여러분 우리 이런 사소한 문제 가지고 떠들 시간 없습니다. 경제 살리기가 우선입니다.”

이제는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명박에게 홀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어제도 이명박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이명박대통령 라디오 연결을 하게된 모델은 다름 아닌 1933년 대공황으로 인해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해서 국민적 지지를 받게 되었던 것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다음 날 무려 50만통에 이르는 편지와 전보가 백악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국민을 제대로 설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33년으로부터 무려 75년 후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의 참모진을 그렇게 생각이 없는 것일까요? 라디오가 당시의 첨단 매체였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어찌하여 75년 전의 방법을 그대로 써먹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삽 밖에 모르는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 아닙니까?

이명박은 방송법 개정을 내세우는 이유 중 가장 크게 내세우는 것은 뉴미디어 시대에 다른 나라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을 아는 (정말 알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사람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시대에 라디오를 붙잡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라디오는 사회 모든 계층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제는 그 라디오를 듣는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지요.

보이는 라디오도 아닌 그냥 라디오로 그렇게 말해봐야 무슨 메시지가 전달되겠습니까? 하다못해 부시대통령도 팟캐스팅을 이용하여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라디오라는 매체의 특성은 단방향이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 전달이라는 것이지요. 정부의 인터넷사이트나 블로그에 들어가봐도 정부의 정책 홍보나 변명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청와대 블로그에 낚여서 추천을 눌러본 경험들이 있을 겁니다.)

정말 국민들과 소통하길 원한다면 라디오는 정답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정답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분명 아닙니다.

지금은 양방향의 다양한 미디어를 두루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선 기술을 두루 활용해야 합니다.

결국은 양방향 미디어의 활용입니다. 라디오를 그렇게 하고 싶으면, 보이는 라디오를 하십시요. 실시간 댓글도 가능하게 하고 방송도중 질문이나 의견 제시도 할 수 있도록 하십시요.

라디오 뿐만 아니라 UCC사이트를 좀 활용하십시요. 좀 전에 보니 유투브에 바티칸채널이 생겼더군요.

유투브, 판도라TV 같은 UCC사이트에 채널을 만들어서 좀 활용하시고, 아프리카TV로 실시간 방송도 하십시요. 그러면서 댓글 실시간으로 보면서 방송하십시요.

아프리카TV에 대통령 떠서 실시간 방송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해놓은게 있어서 분명 또 삽질한다는 소리는 듣겠지만, 분명 젊은 층 사람들의 의견들을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제발 이명박대통령과 청와대 보좌진들은 정신 좀 차리십시요. 뉴미디어시대 어쩌고 저쩌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진정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요.

자신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라디오 방송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이 되는 그런 미디어를 다양하게 선택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대통령이라고, 또 내가 투표를 안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존중을 갖고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런 존중조차도 잃어 버리게 만들지 않도록, 제발 정신차리고 먼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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