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대시보드에 내장한 전기 슈퍼바이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슈퍼바이크는 10개의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하고, 3개의 모터를 동력원으로 합니다. 프레임은 탄소섬유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제로에서 120mph(약 193km/h) 도달 속도가 7~8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것은 보시다시피 아이폰을 대시보드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전기 바이크에 걸맞는 선택이였다고 보이네요.

 

아마도 아이폰의 GPS기능을 이용하고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끝내주는 대시보드가 될 것 같습니다.

 

 

 

 

  1. StillGyo 2009.06.11 11:45 신고

    아이폰과 바이크가 어떻게 연동되는지 아이폰 화면이 나왔으면 했는데 쪼끔 아쉽네요 ㅎ

    • k2man 2009.06.11 12:58 신고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용도 밖에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 자료가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작년 국산 전기차에 대한 희망찬 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전기준을 문제삼아 국토해양부에서는 전기차의 출시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이존의 경우에는 미국 경찰차로 3,000대 이상 수출 수주까지 올렸는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판매를 할 수 없는 지경이니까요.

며칠전 기사에서는 공군에서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이존을 시범적으로 3대 정도 구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일반 판매는 언제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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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Zone의 경우 미국시장 진출에다가 기술적으로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기본 모델이 1,200만원이며 리튬폴리머 배터리 등 풀옵션으로 갈 경우 2,400만원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구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기차의 가장 큰 강점은 저렴한 유지비입니다. 충전하는데 전기요금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한달에 500원이면 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니까요...

차량 모양을 보더라도 티코 같은 경승용차를 이용하던 배달과 같은 부문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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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존보다 더 기대감이 큰 모델이 이 오로라입니다. 디자인도 꽤 멋있어서 개인이 타고다니면 눈길을 제법 받을 테니까요.

이 모델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국토해양부의 34개 안전조건 충족이라는 장애물 때문에 소식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면 완성단계이고, 양산만 하면 되는 수준까지 왔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너무 안타갑습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어렵게 개발한 전기자동차를 국내에서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사실이 한탄스럽습니다.

이명박이 친대기업적이라는 것은 이 사실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 자동차 대기업 등의 시장을 잠식해 나갈 수도 있는 중소기업들의 전기차를 출시도 못하게 막고 있으니까요...

혹시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차에서 전기차를 내놓으면 그때에 가서야 이런 규제를 완화할지도요....

  1. 김태선 2012.04.28 19:00 신고

    나도 전기차 구입해서 기름값 아끼고 환경에도 동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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