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가볍게 산책을 나갔다 만난 막대사탕을 닮은 렌즈구름입니다.

하루종일 날씨가 뒤숭숭했고.. 내 마음도 뒤숭숭하더니 이런 구름을 만나게 되네요..

많은 걱정과 고민이 어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산 폰 카메라 화질이 영 좋지않아 그 느낌을 제대로 담을 수는 없었지만 기억하고 싶어 포스팅해봅니다.


밤 새 장맛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맑아 지더군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엉또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겠다는 들뜬 기분에 카메라를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동네에 있는 선반내를 지나며 내치고(비가 많이 와서 냇물이 불어나는 것을 제주에서는 '내친다'라고 표현합니다.)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엉또폭포의 장관을 보고 있더군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프리미어 설치가 잘 안되어서 팟인코더로 간단히 편집했습니다.^^;)

동영상을 유튜브로 교체하였습니다. HD를 클릭하면 HD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로 아래에서 바라 본 엉또폭포


▲ 1km정도 떨어진 야구명예의 전당에서 바라본 엉또폭포

보통 물이 넘치면 24시간 내에는 끊기는 것 같더군요. 제주에 여행왔는데 비가 많이 와서 고민이라면, 폭포 여행을 다녀보세요.

제주도의 폭포들은 큰 비가 온 후에 더욱 웅장해 집니다. 오늘 실수로 캠코더에 메모리카드를 빼먹고 가는 바람에 천제연폭포 등을 둘러볼 계획에는 실패했습니다.

  1. 파르르 2009.07.24 16:36 신고

    우와~
    장관이었네요..
    난간밑에서 광각으로 찍어야 제대로인데..
    좀 위혐했었나요?ㅎㅎ
    사람들 많던가요?
    제가 한번 비오는날 가고파 했던 곳입니다..ㅎ
    사진으로라도 만끽하네요..ㅎ

    • k2man 2009.07.24 23:15 신고

      난간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가까이 조금 다가가니 온 몸이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차마 내려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카메라 렌즈도 습기가 가득차고... 포기했습니다. ^^;
      아침 일찍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 pennpenn 2009.07.25 09:32 신고

    엉또폭포라는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폭포의 모습도장관이구요~
    제주에 있나봐요~

    • k2man 2009.07.26 10:51 신고

      네.. 제주 서귀포에 있는 강창학종합경기장 근처에 있어요 .. ^^

  3. 2009.07.25 19:34

    비밀댓글입니다

  4. 테리우스원 2009.07.25 20:00 신고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5. 2009.08.21 17:05

    비밀댓글입니다

    • k2man 2009.08.22 07:27 신고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

비가 조금씩 내리던 어젯밤, 천지연폭포에 산책하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이 곳에 조명을 설치했던 때가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였죠. 그 때는 울긋불긋 아주 화려하게 조명을 켜놓았었는데, 이제는 많이 차분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안도로 등에 해놓은 화려한 색의 조명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주는 빛이 더 좋은 것 같네요.


▲ 제가 폭포를 보는 방법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물방울 하나를 응시하세요. 그리고 떨어지는 물방울을 따라 시선을 옮겨 보세요.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천지연폭포는 1km정도의 계곡을 따라 들어가는 산책로와 함께 어우러져 있고, 조명시설이 되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찾는 곳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더위는 순식간에 싸~악 사라지겠죠.. ^^

천지연계곡 입구에 있는 '테우', 여기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있으신 분은 아주 많을 듯 합니다. ^^

돌하루방도 조명빨을 제대로 받고 있군요. 피부가 아주 뽀샤시해 보입니다.

여기 용설란이 거의 사람 키만큼 합니다. 다른 곳(특히 여미지)의 용설란에는 낙서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안좋았는데, 여기는 다행입니다. 용설란을 보며 데낄라가 생각나는 이유는..ㅋㅋ

여행온 커플들이 정말 많더군요. 아주 예전에는 저도 이 곳에 혼자 오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떄의 추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야간조명이 설치되고 나서는 밤늦게 자주 왔었죠. 뭐하러왔냐구요? 공부 너무 열심히 해서 머리 식히러~~ ^^;;

비가 조금씩 내려서 우산을 쓰고 접기를 반복했습니다. 비가 웬만큼 와도 숲이 우거져서 비를 많이 맞지는 않을 것 같네요.

천천히 이 길을 걷다보면 폭포가 나옵니다. 최대한 느리게 걷는 것이 관건^^

'천지연'이라 씌여진 이 돌 앞에서 사진찍는 것도 일종의 코스였나 봅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 많이들 갖고 계신가요? ^^ 뒤로는 커플들이 많아서 돌로 살짝 가리고 찍었습니다.

그래도 폭포를 넘어갈 수는 없겠죠. 우기라 물이 약간 불어났는지 폭포가 조금은 커졌네요. 지난 주 엉또폭포에 다녀왔을 때 왔다면 장관을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아마도 사진에 보이는 절벽 가득한 큰 폭포를 볼 수 있었을 테니까요.

이제 돌아 나오는 길... 오래 전부터 돌을 하나씩 쌓아서 소원을 빈다는 것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재밌겠도 하트모양으로 돌이 쌓여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 제게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  벤치에 가만히 앉아 그 때로 돌아가 봅니다.

야외공연장이죠. 예전에는 통나무로 의자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 돌로 바뀌어 있네요. 계곡 가득히 울려퍼지는 음악이라...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전에는 여름음악축제도 하면서 자주 이 곳에서 공연도 하던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천지연의 '큰바위 얼굴'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이 절벽으로 조명을 비춰져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조명을 켜지 않더군요.

천지연 산책로 자체가 원시난대림이 둘러쌓인 계곡이기 때문에 더위에 지친 한여름밤에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오셨다가 서귀포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저녁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이 곳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개장시간은 일출시 부터 밤 11시까지 입니다.

 

  1. T군 2009.08.15 16:59 신고

    커플들은 돌로 살짝 가리고 찍으시는 센스..

지난 주말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오랫만에 제주항공의 프로펠러 항공기 Q400 기종을 타게 되었죠.

이 항공기를 이용하면 가장 좋은 점이 하늘 아래 풍경을 감상하기에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다른 항공기와 달리 날개가 동체 윗부분에 있어서 시야를 가리지 않고, 운항고도도 제트기보다 훨씬 낮게 날기 때문에 지상이 매우 잘 보이죠..

이 날은 날씨도 좋은데다 야간이여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를 출발해서, 남해안의 어선들 불빛, 광주, 전주, 익산, 천안, 평택, 수원, 서울 ... 로 이어지는 야경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특히나 전주를 지날 때쯤 야경을 감상하라고 실내등을 모두 꺼주는 승무원의 센스로 더욱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죠.. ^^

 

아마 익산시쯤 될 것 같습니다.

광주의 야경도 참 멋있는데, 그 때까지는 실내등이 켜져 있어서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유리에 실내 빛이 반사되어서요..)

 

멀리 보이는 곳이 아마 대전이나 청주쯤 되어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별볼일 없어 보이지만, 멀이 빛나는 야경도 일품이였습니다.

천안쯤 될 것 같습니다.

1~2초 간격으로 깜빡이는 항공등이 켜지는 타이밍을 맞추느라 힘들었죠.. ㅎㅎ

프로펠러가 정확히 보이죠..^^

서울입니다.

제주항공의 Q400 기종을 타게 되면, 수원을 지나 관악산을 넘는 비행코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비행고도가 낮아서 관악산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정말 바로 옆으로 지나가죠..) 멋있는 풍경을 보게 됩니다.

 

수원쯤 접어들자 모든 전자기기사용을 자제하라는 말에 수원, 판교 지역은 찍지 못했습니다. 이 지역 야경도 정말 끝내 주던데요.

여튼 착륙을 앞두고 눈치를 보다가 관악산을 넘어서는 순간 서울의 야경을 찍었습니다. ^^

 

  1. montreal florist 2009.11.01 03:25 신고

    그러네여 밤비행기 탓을때 야경이 정말 멋있었는데 생각이 나네여

제주 주민소환투표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선거법 위반 사례가 많을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오늘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다른 지역에는 홍보가 잘 안되어서 이런 사례가 생기지 않을까 하여 올립니다.

사전주민소환투표운동 제한기간은 오늘(2009년 6월 29일) 부터 주민소환투표 공고일까지 입니다. 아직 공고일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문제되는 것은 다른 사람이나 언론사, 단체 등의 홈페이지에 찬/반 의견을 남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의견을 남기는 것은 무방하다고 합니다. 즉, 다른 게시판에서 의견을 게시하는 것이 위법사례인가 봅니다.

주의 할 점은 제주해군기지와 관련된 찬반의견도 표명할 수 없습니다.

제주해군기지가 주민소환의 사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찬/반 의견 표명도 안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선거법도 그렇고, 이 것도 그렇고... 자유롭게 의견 표명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더구나 주민소환 찬반 뿐만 아니라 해군기지 관련된 내용까지 단속하는 것은 조금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올해도 제주에 봄은 오는가?

제주의 가장 잔인한 계절, 봄… 제주의 봄은 봄이 아니다.

제주도민들은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봄이 오는 것을 힘들어 한다. 자신의 가족, 친구의 할아버지, 삼촌… 제주도민 중 아픔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제주 4.3은 언제나 끝날 것인가?

4.3은 이념갈등으로 죄 없는 사람들이 죽어갔던, 한국 현대사의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당시 제주도 인구의 1/10인 25,000 ~ 30,000명의 사람들이 죽어갔던 4.3은 언제야 끝나, 진정한 제주의 봄이 찾아 올까요?

 

제주 4.3사건은?

 

 

삼일절 발포사건과 총파업

1947년 삼일절, 경찰이 시위 군중에 발포하면서 6명 사망, 8명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남로당 제주도당은 조직적인 반경활동을 전개하게되고, 이와 별도로 경찰발포에 항의하며 3월 10일 총파업이 벌어집니다. 이 총파업은 관공서와 기업 등 제주도 전체 직장의 95% 이상이 참여한, 한국 역사상 최대의 민관합동 총파업이었습니다.

이 후, 미군정 조사단은 ‘경찰의 발포’보다 ‘남로당의 선동’에 비중을 두고 도지사를 비롯한 군정 수뇌부들이 전원 외지사람으로 교체되고, 육지 경찰과 서북청년단 등이 대거 제주로 들어와 주모자 검거작전에 나섭니다. 4.3발발 직전까지 1년 동안 2,500명이 구금되어 고문을 받았습니다.

1048년 3월, 3건의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하였고, 한편으론 남로당 제주도당이 위기상황을 맞고 있었습니다.

 

1948년 4월 3일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350명의 무장대가 12개 지서와 우익단체를 공격하면서 무장봉기가 시작됐습니다. 초기 미군정은 경찰력과 서북청년단 증파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이 후 주한미군사령관 하지 중장과 군정장관 딘 소장은 경비대에 진압작전 명령을 내려 본격적인 군사작전이 시작됩니다.

 

평화협상의 무산

한편 9연대장 김익령 중령은 무장대측 김달삼과 4.28협상을 통해 평화적인 사태 해결에 합의 했습니다. 그러나 이 평화협상은 우익청년단체의 ‘오라리 방화사건’으로 무산되고 맙니다. 이 후, 평화적 해결을 원하던 김익령 9연대장은 교체되고 맙니다.

5월 20일에는 경비대원 41명이 탈영해 무장대측에 가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6월 18일에는 신임 연대장 박진경 대령이 부하 대원에 의해 암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후 잠시 소강국면을 맞았으나, 남한에 대한민국 정부, 북한에 또 다른 정권이 세워짐에 따라, 4.3사건은 지역문제가 아닌 정권 정통성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 들여졌고, 이승만정부는 10월 11일 제주도경비사령부를 설치하고 본토의 군 병력을 증파합니다. 이 때 제주에 파견될 예정이던, 여수의 14연대가 반기를 들고 일어나게 됩니다.

 

계엄령과 초토화작전

11월 17일, 제주도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이에 앞서 송요찬 9연대장은 해안선으로부터 5km 이상 들어간 중산간지대를 통행하는 자는 폭도로 간주해 총살하겠다는 포고문을 발표합니다. 이 때부터 그 무시무시한 중산간마을 초토화작전이 시작됩니다.

미군 정보보고서에는 “9연대는 중산간 지대에 위치한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명백히 게릴라부대에 도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가정 아래 마을 주민에 대한 ‘대량학살계획’을 채택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중산간마을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해안 마을로 소개당하고도 무장대에 협조했다며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다시 숨기 위해 한라산이나 동굴 등으로 몸을 피하는 주민들이 많아졌으나, 잡혀 사살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가족중 한명이라도 없는 경우, 그 가족을 모두 죽이는 학살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제주 4.3은 1947년 삼일절 발포사건과 1948년 4.3 무장봉기를 시작으로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지역 해제까지 실로 7년 7개월간의 아픈 역사입니다.

 

위 글은 제주4.3연구소( http://www.jeju43.org )의 4.3개요를 참조하였습니다.

날자도 틀리지 않고 정확히 2년전에 찾았었던, 하도철새도래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2년전에 비해서 철새가 많이 사라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닌게 아니라 먹이가 줄어 찾고 있는 철새가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

오석학교 선생님들과 지미봉을 거쳐 철새도래지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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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기도 전에 멀리 날아가 버리는 철새들... 어느새 우리들이 서있는 주변에는 한 마리의 철새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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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지만, 너무나 평화로운 기분을 품에 안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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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하나되어 있는 철새들을 보면서 욕심에 물들어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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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이 곳에서 노을과 일몰을 보려고 했습니다.
다시 찾아 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지... 오늘은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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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외로운 야간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외로운 사람은 달랑 4명) 종달리 지미봉과 하도철새도래지를 다녀왔습니다.

△ 지미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어설픈 파노라마가 그대로 느껴집니다...ㅋㅋ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한 번에 잡지 못하고, 어설픈 포토샵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 힘들어~~ 상당히 가파르더군요. 힘겹게 오르고 난 후, 금새 바람에 땀이 씻겨 나갔습니다.

△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가 외로운 4인방이 한데 모였습니다. ^^

△ 너무나 부러운 모습. 야간학교 교장선생님과 따님 ^^

△ 외로움에 사무쳐 바닷 바람 맞으러 오늘의 자리를 주동한 접니다.. ㅋ

△ 바람을 제대로 맞았습니다. 배를 탄 것처럼 연출을 하려 했으나.... 실패!! ^^ 철새도래지로 이동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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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추억이 담겨 있는 사진들을 기억속에서 꺼내어 봅니다.

가끔은 지난 사진들을 보며

혼자만의 기억에 빠져 있는 것이 큰 행복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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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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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진입로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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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의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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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의 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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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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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리 가는 길.... 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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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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