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1985년 개장, 현재 증축증으로 2009년말 완공 예정, 91,141명 수용 규모이며 결승전이 열린다.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1928년 개장, 62,567명 수용 규모,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이 곳에서 열린다.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신축중으로 2009년 말 완공 예정, 70,000명 수용규모이다.

 

 

케이프타운  Green Point Stadium

신축중으로 2009년 말 완공 예정, 69,070명 수용규모이다.

 

 

프레토리아  Loftus Versfeld

1924년 개장했으며, 51,762명 수용 규모이다.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이 개최된다.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신축중으로 현재 거의 완공되었다. 2009년 8~9월 완공예정이다. 48,000명 수용 규모이다.

 

 

블룸폰테인  Free State Stadium

1995년 완공된 경기장으로 48,000명 수용규모이다.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이 개최된다.

 

폴로콰네  Peter Mokaba Stadium

신축중으로 신축중인 경기장 중 가장 공정이 늦어 2010년에야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46,000명 수용규모이다.

 

 

넬스프릿  Mbombela Stadium

신축중으로 2009년 말 완공예정이다. 44,000명 수용규모이다.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1999년 완공된 경기장으로 42,000명 수용이 가능하다.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열린다.

제주의 봄 풍경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백호기 축구대회입니다. 축구도 축구지만 이 대회의 최대 볼거리는 화려한 응원전입니다. 지난 3월 28일 현장 동영상을 글 말미에 올렸습니다.

백호기축구대회?

백호기는 1974년부터 제주일보에서 주최하는 제주지역 청소년 축구대회입니다. 지금은 많이 시들해 졌지만, 제가 고등학교 재학하던 시절에는 결승전 관중이 3만명에 이르기도  했었죠. 준결승전이 벌어졌던 3월 28일에는 준결승전이였음에도 1만명 가까운 관중이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준결승전임에도 1만에 가까운 인파가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프로축구의 굴욕

2년전인가 대회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고등학교 축구 백호기 결승전이 끝나고 이 경기장에서 제주와 대구의 프로축구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던 것이죠.

관중 동원에 목말랐던 제주로써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프로축구 관계자들이 울고 갈 일이 생겨 버렸죠. 백호기 결승전이 끝나자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떠나 버린 겁니다. 평균관중도 비교가 안될 정도죠. 제주UTD.의 관중수에 비한다면 2~3배는 될 정도의 관중이 모여 들기 때문입니다.

 

왜 제주는 고교 축구에 열광하는가?

학교 대항전이란 측면 때문에 인기가 높기도 하겠지만,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역시나 화려한 응원전입니다. 3월 28일 준결승이 벌어졌던 날, 제주종합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모교인 서귀포고는 응원전을 펼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승리에 이어 다음 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에 이 대회 우승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서귀포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엄청나게 열광했던 기억이… ^^;;;

 

 

화려한 응원전보러 제주도로?

아래 일부 동영상을 올렸습니다만, 실제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3월말이나 4월초 주말에 경기가 열리므로 이 때 제주를 찾을 계획이 있다면 여행계획에 꼭 포함시켜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을 찾아 가시면 되고, 이 주변 벚꽃도 이 시기 아름답게 피기 때문에 좋은 추억이 되실 겁니다.

 

[준결승 2경기, 중앙고등학교 VS 대기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응원전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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