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피스2007의 워드에는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너무나 편리해서 간단히 사용법을 정리해 본다.

1.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서 'Blog API 사용여부'에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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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만들기'에서 '새 블로그 게시물'을 선택하고 '만들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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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정 관리'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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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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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로그'의 '블로그 공급자 선택'에서 '기타'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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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PI'에서 'ATOM'으로 되어 있는 것을 'MetaWebLog'를 선택하고, '블로그 게시 URL'에는 자신의 티스토리 API 주소-그림처럼 주소 뒤에 api를 붙이면 된다-를 적는다. 그리고 자신의 계정 이메일 주소암호를 적는다. '암호 저장'을 선택해 두면 매번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므로 개인 컴퓨터에서는 체크해 주면 좋다. 당연히 공용 컴퓨터에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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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뜨고 '확인'을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8. 글을 쓰고 '게시'를 선태하면 '공개'상태로 전송이 되고(발행이 아닌 공개다), '초안으로 게시'를 선택하면 '비공개'상태로 전송이 된다. '범주삽입'을 선택하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고, '기존 항목 열기'를 선택하면 블로그의 글을 열 수 있다. 계정을 여러 개 등록한 경우에는 아래 그림처럼 계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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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8월 21일이 마지막이였으니, 거의 100일간 글을 쓰지 않았다.
그리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느라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다. ㅋㅋ


지금까지 목표를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모자람만 느껴진다.
이제 열흘뒤면, 또 한 번 정리를 하고 돌아가겠지만 내게 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겪게 되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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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비탈진 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저녁에는 숨을 헐떡이며 오르던 길..
아침 햇살도 이 골목길만은 비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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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고시원 앞 은행나무의 잎이 절반은 떨어져 있었다.
여름에 찍었던 사진과 너무 비교된다.
매연 때문인지 이제까지 보아왔던 은행잎과는 너무 다르다.
저 많은 은행잎 중에 책 사이에 끼워넣어 둘 은행잎 하나 없다.
어쩌면, 내가 너무 좋은 것만 바라보며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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