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아마존의 이북리더 킨들 2 (Kindle 2)에 대한 소식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뛰어난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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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혁신적이라고 보는 것은 얇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 두께가 연필 두께만하고 무게도 10.2온스(289g)밖에 나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정말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는 장치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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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쿼티키보드입니다. 검색이나 메모를 해야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키보드입니다. 옆 키와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키 크기를 줄인 디자인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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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텍스트 크기를 바꿀 수 있어야 겠죠. 보시다시피 글꼴도 미려해서 눈의 피로를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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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전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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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G망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즉시 책을 구입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 무려 230,000개의 이북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니 국내의 웬만한 대학도서관보다 나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국내에 들어오면 WI-FI 미지원으로 쓸모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어차피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할 한글로 된 이북이 없기 때문에
기존 Kindle과 달리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Kindle 2에서는 한글 TXT 파일도 읽어 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쓸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그걸 위해서 50만원($359)에 가까운 돈을 지출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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