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1

이웃 블로그 간에 적극적으로 상부상조하는 방법 - 웹툴즈

현재는 웹툴즈로 바뀌었지만, 최초로 계획했던 애드퍼블릭의 기능이 완성(?)되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웹툴즈는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 추가합니다. ^^;;) 애드센스형, 배너형, 리본형 애드퍼블릭을 기획할 때, 이 세가지 기능을 만들 생각이였습니다. 뭐하는 거냐면 블로그 간에 서로 광고를 해주자는 것이였죠. 그러니까 상부상조하는 방법 정도가 되겠네요. 애드센스형 먼저 애드센스형은 애드센스의 공익광고가 나올 때, 다른 광고를 출력해 주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애드센스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공익광고가 나오거나 빈 공간으로 나오면 블로그의 모양도 이상해 지는 경향이 있죠. 이럴 때, 이 공간에 이웃 블로그나 다른 공익광고(예를 들면 미디어법 반대 같은..)를 쉽게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배너형..

IT/웹툴즈 2009.04.19

오픈캐스트를 내 블로그에 삽입하는 방법 - 두 번째

어제 애드퍼블릭을 이용해서 오픈캐스트를 내 블로그에 삽입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몇 가지 업데이트 사항이 있어서 두 번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도메인 변경 우선 도메인을 변경하였습니다. 어제까지는 adpublic.org를 사용했는데, 도메인에 ‘ad’ 문자가 들어가니 adblock 등에서 광고패턴으로 인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명과 도메인은 웹툴즈( http://webtools.kr )입니다. 기존 사용하시던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새로 HTML코드를 생성 후 사용해 주셔야 광고로 오인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된 기능 어제와 달라진 점은 상단에 캐스트 정보가 출력되록 하였고, 하단에 네이버에서 구독할 수 있도록 링크를 만들었습니다. ..

IT/웹툴즈 2009.04.13

오픈캐스트를 내 블로그에 삽입하는 방법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정식오픈하면서 많은 분들이 오픈캐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폐쇄적이라고 느껴지는 여러 가지 상황들(외부로 가져가거나, RSS가 지원되지 않는 등)로 인해서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애드퍼블릭( http://webtools.kr )에서 몇 가지 기능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내 블로그에 오픈캐스트를 삽입하는 기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때마다 “왜? 이런 정보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어떤 주제로 발행했는가” 등의 내용을 포스팅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적용 예 다음은 제 다른 블로그인 제주로그에 적용한 화면입니다. 실제 작동을 보시려면, htt..

IT/웹툴즈 2009.04.12

애드퍼블릭 베타오픈합니다.

애드퍼블릭을 오픈합니다. 애드퍼블릭을 처음 준비할 때는 의미가 없는 애드센스의 공익광고 대신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공익광고를 편리하게 실어보자는 의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작업을 하다 보니,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공익광고만을 생각해서 adpublic.org 라는 도메인을 선택했지만, 공익광고 외에도 블로그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애드퍼블릭은 누구나 광고를 만들어 광고주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광고를 가져가 쓸 수 있습니다. 광고라고 하니 돈이 든다고 생각하겠지만, 비영리 광고만 받습니다. 비영리 목적이니 당연히 돈은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블로그도 되고, ..

IT/웹툴즈 2009.04.11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H태그를 적극 활용하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태그를 활용하는 분들이 생각만큼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간단히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 제 블로그에 보시면 소제목들이 계층적으로 일괄적인 크기와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블로그에는 소제목마다 박스가 쳐져서 글을 읽을 때 가독성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H태그를 이용하면 몇 가지 중요한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첫 번째는 일관성 있는 구조의 글 작성이 가능하고, 두 번째는 스킨에 맞게 소제목 모양을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세 번째는 검색 노출의 기회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했을 때는 나중에 스킨을 바꾸거나 제목 모양을 일괄적으로 변경하고자 할 경우, css편집만으로 일괄적으로 변경할 ..

IT/PC활용팁 2009.04.10

애드센스 공익광고를 쉽게 대체하는 방법, 애드퍼블릭

제가 만든 사이트를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니 참 쑥스럽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만들다가 여러 블로거님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작업은 했지만, 아직 서버가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서버를 새로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식 광고 송출은 서버 이전 후, 다음 주부터 할 예정이고, 지금은 광고를 모집하는 중입니다. 애드퍼블릭은? 애드센스를 사용하시다보면, 공익광고라기 어려운 공익광고가 뜨거나 백지로 남아 있어서 뭔가 허전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공익광고를 다른 URL로 대체할 수 있지만, 자주 바꾸려면 그 것도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도메인은 http://adpublic.org 입니다. 실제 작동화면을 보시..

IT/웹툴즈 2009.04.06

아빠가된 블로그

이 블로그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이 블로그에 이런 주제, 저런 주제의 글들을 남기다 보니 어느새 블로그들을 새로 독립시키게 되었습니다. 마치 자식을 낳은 엄마, 아빠처럼이요. 처음 블로그의 시작은 컴퓨터 관련 글들이였습니다. 관련 글들이 100여개가 넘어가니 별도로 전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k2man.com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다음은 제주도라는 주제였었죠. 제가 제주도가 고향이다보니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많은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jejulog.kr 이 얼마전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제는 사회 이슈였습니다. 생긴것과 다르게 사회 이슈에도 조금 관심이 있어서 관련 글들을 많이 읽게 되는데, 여기에도 제 생각을 담고 싶었습니..

My Story 2009.03.27

CPM수익을 주는 새로운 블로그 수익원 AdSmart

애드스마트라는 블로그 및 홈페이지 광고 수익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기존 수익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라면 역시나 광고 노출에 대해서도 광고비용을 지급하는 CPM이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드센스와 다르게 매월 1,000원만 넘으면 다음달 10일에 지정한 계좌로 입금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가입하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적용시킨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있었는지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아주 단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픽적 요소를 많이 내세울 필요는 없겠죠. 기존 수익프로그램과 가장 다른 점 또 하나는 본문을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위치에 광고를 게재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광고 프로그램들은 자신이 지정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기 ..

IT/PC활용팁 2009.03.19

블로그 글 일부 이전과 홈페이지 오픈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관리하던 블로그가 3개였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 개인블로그, 제주여행정보 블로그, IT관련 블로그였는데요... 이제 이 블로그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것들은 홈페이지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는 이제부터 개인적이고 시사적인 이야기만 써나가려고 합니다. 새 홈페이지 주소는 k2man.com 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컴퓨터 자격증 무료 동영상 강의, IT관련 뉴스, 제주여행정보, 컴퓨터관련 팁과 개발정보,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써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My Story 2009.03.03

싸이와 블로그의 차이

싸이를 하는 분이 있단다. 글도 많이 썻단다. 걍 한 번 들어가 글을 읽어 보고 싶은 분이다. 그런데... 들어가 읽을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선 3년전에 탈퇴한 싸이를 다시 가입하고 일촌 신청을 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그럴때가 있다. 갑자기 이 사람의 글을 읽어 보고 싶을 때, 갑자기 이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와 싸이는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싸이는 너무 어렵다. 지금 읽고 싶다고 읽을 수는 없으니까.... 내일이면 잊어 버리는 충동으로 사는 나에겐 참 어려운 것이다.

My Story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