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19

프로그램으로 초대장 신청하는 것들...

이름과 이메일만 바꿔서 초대장 신청하는 댓글들... 아까운 초대장 3개만 버렸네요. 얼마만에 자동으로 신청 댓글 달리는지 좀 봐야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너무 오랫만에 초대장 돌려서 그만 초대장을 뿌리고 말았는데, 오늘 초대장을 배포해 보니 가장 먼저 댓글이 달렸더군요. 초대장 신청 스팸에 대해서 티스토리에서 대책을 세워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초대장 배포하는 블로거도 주의해야겠지만요... 앞으로는 초대장 배포할 때, 이메일로 신청을 받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ps. 이 글은 초대장 배포글이 아닙니다. 스팸 초대장 신청자를 가려내기 위해서 올린 글입니다. 초대장 신청하러 오신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30세 회사원입니다. 사는이야기를 좀 적어볼까해서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

My Story 2011.07.20

[마감] 초대장 5장 배포

초대장 5장이 들어 왔네요. 지난 번에 보니, 같은 분이 다른 이메일로 2번 신청하셔서 각각 5개씩 총 10개의 블로그를 만드신 것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는 하나도 운영을 안하시더군요. 왠지 스팸블로그로 사용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자주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간발의 차로 초대장을 못받으신 분도 있고 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 블로그를 꼭 운영하실 분만 초대장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요청은 댓글로 이메일주소, 간략한 블로그계획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가끔 "그냥 해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남겨 주시는데, 초대해드리기 좀 곤란합니다.)

My Story 2011.07.20

초대장 10장 배포 [마감]

요즘은 예전보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아니면 초대장이 넘쳐나서.. 한동안 배포를 안했습니다만, 초대장 10장을 배포해보렵니다. 이메일주소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신지를 간단히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두가지가 적혀있지 않으면 초대장은 발송하지 않습니다. 초대장 받아서 블로그 만들지도 않으시거나, 스팸블로그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 목록을 보면서 신고하기도 하니, 꼭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T/IT이야기 2011.07.06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드립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드립니다. 이제까지 초대장을 드려보니 계정을 만들어서 글 하나 안 남기시는 분, 광고글로 도배하시는 분, 성인 정보 올렸다가 신고 당하시는 분... 에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초대장 보내드리는데 필요한 이메일 주소와 어떤 블로그를 운영 하실 건지 간단히 남겨 주세요. 이메일 주소만 남겨주시는 분에게는 보내 드리지 않겠습니다. 좀 건방지지만 이해해 주세요. 초대장의 의미는 신뢰도 있는 사용자를 모으기 위한 방법인데, 제가 모집한 사용자 분들중 신고 당한 분들이 좀 많은 편이어서요....

My Story 2008.07.14

티스토리 초대장드립니다. (종료)

며칠전에 초대장을 배포하겠다고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5장이나 남았습니다. 아무런 내용없이 이메일만 남기신 분에게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봐야 두 분이지만...) 그래도 어떤 블로그를 하실 예정이신지라도 몇 마디 남겨 주시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메일 주소도 남기지 않으시고, 초대장 요청만 하신 분도 계시던데요.... 선찻순으로 다섯분에게 드리겠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My Story 2007.12.10

티스토리초대?? 너무한다~~ 블로그개설도 안하고....

얼마전에 남은 초대장을 공개로 모두 보냈습니다. 그 전에 초대 부탁했던 것 까지 해서 10장을 초대했습니다. 10명을 초대했는데, 지금까지 포스트를 하나라도 올린 사람은 단 2명입니다. 그 중에 제 애인이 있어으니까, 결국은 한 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5일 전 댓글로 신청한 6명에게 초대장을 보냈는데, 그 중에 단 2명이 블로그를 개설했고, 그 중 한 분만이 포스트를 썻습니다. 솔직히 나도 그래왔던 것 같기는 합니다. 각종 베타테스터에 신청해 놓고서는 뒤로 미룬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이에대한 어느 정도의 통계자료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본 업체에서는 그래도 비슷한 결과가 있을 만도 한데요. 저 같이 베타테스터로 선정되고도 거의 아무런 일도 안 한 사람도 많을 테..

My Story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