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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결혼식, 오랫만에 집에 온 매형의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갔는데...
잠시 운전하던 중 엄청난 발견...
정확히 100,000km 를 가르키고 있는 미터기...
신호를 기다리던 중 발견하여 급히 핸드폰을 꺼내 찍었는데 밤이라 영 시원치 않았다.
더군다나 해상도 설정을 최저로 되어 있는 바람에 정말 명품을 놓치고 만 느낌 ㅋㅋㅋ
그래도 참 즐거운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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