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 (올레길 8코스에서)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이 길은 아니였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읽은 것은 아니니까요. 이 길 어딘가에도 내 꿈! 내 꿈의 흔적들이 흩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걷겠습니다. 내 꿈을 향해! 올레길 8코스에서... 내 꿈을 돌이켜 봅니다. My Story 2012.12.30
이런 길이 좋다. 그냥 별것도 아닌 길... 흔하디 흔한길... 한적하면서 느낌 좋은 길... 모르겠다.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이런 길이 좋다. My Story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