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참 오랫만에 들어 왔다. 내가 내 블로그를 일주일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니... 예전 같으면 도저히 있기 어려운 일일테지만, 이젠 너무나 쉽게 그렇게 된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기 어려운 말로 댓글이 달려있다. 뭘까 하고 자세히 좀 봤더니... 이론~~ 스팸이였어..... 아마도, 번역소프트웨어나 구글번역에서 자동 번역한 듯한 아주 어설픈 한국어로 스팸 댓글이 달려 있었다. 에효~~ 얼렁 지우자!!!! 헐~~ 공지사항을 이제야 봤네요... 3월 13일 스팸이 장난 아니였나 보군요. 수천개의 댓글 스팸이 달렸다는 것을 보니... 헉!! 나도 1,200개나 달려 있었군하 OTL ~~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008/03/13 06:24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