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부로 가장 관심을 받게 된 1인 어제 가장 관심을 받게 되신 분이죠. 일본 언론의 오보로 인해서 졸지에 “김정운”이 되어 버리신 분입니다. 이 분은 모 카페를 운영하시는 40대 한국인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아사히TV에서는 매우 신뢰할만한 한국 당국의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사진이라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김정일과 닮으면 김정운이 될 수 있겠네요… 솔직히 저도 조금은 닮았단 소리를 듣는데, 제 사진으로 일본 언론에 한 번 제보해 볼까요? ㅋㅋ 시사/시사소식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