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5장이 들어 왔네요. 지난 번에 보니, 같은 분이 다른 이메일로 2번 신청하셔서 각각 5개씩 총 10개의 블로그를 만드신 것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는 하나도 운영을 안하시더군요. 왠지 스팸블로그로 사용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자주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간발의 차로 초대장을 못받으신 분도 있고 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 블로그를 꼭 운영하실 분만 초대장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요청은 댓글로 이메일주소, 간략한 블로그계획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가끔 "그냥 해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남겨 주시는데, 초대해드리기 좀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