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2 3

방황하기

서른... 이제 서른이 된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도전은 하지 않으라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시도해 보고, 내 꿈을 찾으려고 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대안학교였다. 나의 고민과 많았던 생각들은 어느새 모두 사라져 버렸다. '교육적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라는 고민에서 이제는 '현실에서 이상을 찾기'로 바뀌어 가고 있다. 대안이라는 것이 있을까? 현실에 이미 있는 것을 너무 어렵게 접근했던 것은 아닐까? 현실의 재발견 내가 꿈꾸고 생각했던 것은 이미 현실속에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아마도 그런 것 같다. 서른이 되기전 마지막 도전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도전이란 좋다. 하지만... 나를 태워 세상을 밝힐 수 없고, 단지 내가 소모되고 있다는 느낌은 참을 수가 없다.

My Story 2007.08.02

티스토리초대?? 너무한다~~ 블로그개설도 안하고....

얼마전에 남은 초대장을 공개로 모두 보냈습니다. 그 전에 초대 부탁했던 것 까지 해서 10장을 초대했습니다. 10명을 초대했는데, 지금까지 포스트를 하나라도 올린 사람은 단 2명입니다. 그 중에 제 애인이 있어으니까, 결국은 한 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5일 전 댓글로 신청한 6명에게 초대장을 보냈는데, 그 중에 단 2명이 블로그를 개설했고, 그 중 한 분만이 포스트를 썻습니다. 솔직히 나도 그래왔던 것 같기는 합니다. 각종 베타테스터에 신청해 놓고서는 뒤로 미룬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이에대한 어느 정도의 통계자료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본 업체에서는 그래도 비슷한 결과가 있을 만도 한데요. 저 같이 베타테스터로 선정되고도 거의 아무런 일도 안 한 사람도 많을 테..

My Story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