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 3

오랫만의 외출 - 새롭다는 것

지난 토요일에 오랫만에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1년 동안 항상 함께 있던 곳을 다시 찾는 다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려웠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오가던 길을 운전하며, 작년과 다른 작은 변화들을 찾는 새로운 즐거움이 있더군요. 내가 있던 장소를 다시 찾는 다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그렇게 마음을 먹고 다짐을 하고 나서야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곳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자연들까지 나를 맞아 주는 것 같은 벅찬 느낌을 얻는데도 말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있었던 곳, 내가 걸어온 길은 다시 뒤돌아 찾아 보지 않았으니까요. 모든 것은 항상 새롭다고 생각했었는데, 말뿐인 생각이였나 봅니다.

My Story 2008.05.19

Ubuntu 7.10 에서 mod_rewrite 설치 및 활성화하기

제로보드XE를 설치하다가 mod_rewrite가 기본으로는 활성화 되지 않는 점을 발견 했다. 이때는 sudo a2enmod rewrite 명령어를 사용하면 mod_rewrite가 설치된다. apache2 force-reload 명령어를 사용하여 활성화하면 된다. 앗!! 그런데 안된다... 쩝 /etc/apache2/sites-enabled/000-default 파일을 열어서 아랫부분처럼 수정해 준다. (apache2.conf 파일이 분리되어 있구나...)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FileInfo 그리곤 apache2 -k restart 명령어로 아파치 재시작!! 그럼 성공!!!

IT/리눅스팁 2008.05.13

고민

나의 양심은 무엇일까?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어떤 이야기 중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쟀거나.. 국사 선생님은 참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그 중에 기억나는 이야기들이 있다. 김일성이 독립 운동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나를 잡아가더라도 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야기 해야 겠다.... 지금에야 크게 문제 될 것 없어 보이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건데, 선생님께서는 큰 고민 끝에 우리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 주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국가보안법으로 잡혀 들어갈 지도 모른다. 그 때 이야기, 그 모습이 내 눈에 선하다. 김일성이 어찌하였든 나에게는 상관없다. 선생님의 그 열의에 넘치는 모습이 내 눈에 남아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나를 반성해 본다. 내가 우리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를 돌..

My Story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