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블로그답게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어찌보면 온라인상에서는 나를 대표하는 곳이였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대충적은 글이나, 간단한 자료 같은 것만 올렸던 것 같습니다. 좀더 의미있고, 공부하며 정리하는 그런 것들... 내 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 My Story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