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man story

앱 인벤터2 책을 만드는 중입니다. 중간 중간 원고를 MS워드의 블로그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에도 공개해보려고 했는데... 밑에 보시는 것처럼 보기 좋지 못하네요.원고를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은 그만두고, 앞으로는 예제를 하나씩 소개 하겠습니다.^^ 3장_ 첫 번째 앱 따라하기1. 앱 인벤터 시작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아래 주소로 앱 인벤터에 들어가자. http://appinventor.mit.edu 그림 2. 화면이 온통 영어라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면 된다. 2. 프로젝트(Project) 생성하기이제 간단한 앱을 만들어 보자. 스마트폰 화면에 글자를 입력하면, 입력한 글자를 읽어 주는 앱을 만들어 볼 것이다.오른쪽 상단에 있는 [Crea..

2장_ 따라할 준비하기 1. 사전 준비하기1. 구글 크롬브라우저 설치 앱 인벤터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보다는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을 권하고 싶다.구글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 사이트(http://google.com/chrome)에 접속해서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자. 그림 1.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 사이트에 접속해서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자. 2. 구글 계정만들기앱 인벤터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구글 계정(아이디)을 사용하고 있다면 건너 뛰어도 된다. 구글 계정이 없다면 http://gmail.com 에서 구글 회원가입을 하자.

2010년에 iMac을 중고로 넘기고 난 이후로 처음으로 MacBook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65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배터리 상태가 아주 양호하네요. 더구나 이전 주인이 SSD로 업글까지 했더군요. 외관은 썩 좋지 않고, USB가 하나 작동하지 않지만 그게 무슨 문제겠습니까? ㅎㅎ자금 사정을 보면서 메모리를 16GB로 업그레이드 하면 남부럽지 않은 맥북이 될 것 같네요. 한 3~4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용하던 데스크탑이 넘어가서 맛이 간 이후로 집에서 이런 저런 작업이 불가능하기도 했고,예전에 정리하던 Mac 책 작업도 다시 할만한 여유도 찾은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스노우 레오파드까지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요세미티 베타로 업데이트도 했겠다.. 여기에 맞춰서 블로그에..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배포합니다.초대장을 받고 운영을 아예 안하시거나, 스팸블로그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정말 필요하신 분에게 초대장이 돌아갈 수 있도록 꼭 운영하실 분만 신청해 주세요. 신청방법비밀 댓글로 아래 내용을 남겨 주세요.1. 실명 또는 필명2. 초대장 받을 이메일주소3. 운영할 블로그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초대장 발송 기준1. 정말 운영할 의지가 있으신건지...2. 이메일주소에서 나오는 스팸의 스멜?? (검색해 보면 대략적으로 나옵니다.)3. 그 다음은 제 마음^^ 우선 5장 배포하겠습니다. 선착순은 아니니 제목이 마감으로 바뀌지 않았다면 신청해 주세요. ^^마감되었습니다. ^^

포토샵을 설치하지 못해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 ㅎㅎ 글 쓰는 순서 1. 앱 인벤터 무작정 따라하기 - 글 읽어주는 앱 만들기 2. 앱 인벤터 프로젝트 실행방법 1,2,3 3. 앱 인벤터 화면 설명 먼저 디자이너(Designer) 화면입니다. 실제 스마트폰에 보여지는 화면을 만드는 곳이죠.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왼쪽 팔레트(Palette)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는 컴포넌트(Component)를 가운데 있는 뷰어(Viewer)로 끌어와서 배치합니다. 글상자나 버튼 같은 것들은 화면에 보이기 때문에 화면상에 배치되지만, 센서 관련 기능 같은 화면에 보여지지 않는 기능이기 때문에 뷰어(Viewer) 아랫쪽 화면 밖에 배치됩니다. 각 컴포넌트(Compo..

앱 인벤터 책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뭐 그리 대단한 책은 아니고... 책을 몇 권 샀지만 맘에 드는 책이 없어서다. (있긴 있다...ㅎㅎ)그래도 왠지 더 정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랄까...ㅋㅋ출판하기는 어려울테니 자가출판으로 함 도전해 보려고 한다. 오랫만에 의욕이 넘치는 프로젝트의 발견이랄까 ㅋㅋ책 만들기 중에도 중간 중간 앱 인벤터 활용하는 방법은 블로그에도 올라갑니다. ^^

앱 인벤터로 만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WiFi로 연결하여 실시간 실행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른 방법은 너무 느려~~~ㅜㅜ 내 컴이 느린가... 글 쓰는 순서 1. 앱 인벤터 무작정 따라하기 - 글 읽어주는 앱 만들기 2. 앱 인벤터 프로젝트 실행방법 1,2,3 3. 앱 인벤터 화면 설명 첫 번째 방법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동일한 WiFi에 연결하여 실시간 실행하기 앱 인벤터로 작업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동일한 무선AP(동일한 WiFi)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스마트폰에만 MIT AI2 Companion를 설치하면 됩니다. 실행속도도 매우 빠르고, 앱 인벤터에서 앱을 수정하면 바로 스마트폰에 실행결과가 반영되어 정..

한동안 블로그 운영을 잘 안해서 초대장 배포할 일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초대장을 받았습니다.초대장 5장을 배포합니다.마감합니다. 이제부터 다섯 분을 뽑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주소, 운영할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성심 성의껏 적어 주신 분 다섯 분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지금까지 블로그를 개설만 하고 운영 안하시는 분이 95% 이상이였던 것 같습니다.^^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운영하실 분에게 초대장이 돌아가는게 좋겠죠?

앱 인벤터로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블럭 쌓기처럼 간단한 작업을 거쳐 앱을 완성할 수 있다. 코딩과정이 없이 간편하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너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기본적인 프로그램 언어 지식은 배워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바, 이클립스, 안드로이드SDK 등을 설치하는 개발환경 설치부터 지레 겁을 먹게 만들고 처음보는 자바 언어로 작성된 코드는 머리를 하얗게 만들어 버린다. 물론 자바나 다른 언어에 기본 지식을 갖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앱 인벤터를 이용해서 앱을 만드는지 준비작업과 간단한 앱을 만들어 실행해 보도록 하겠다. 글 쓰는 순서 1. 앱 인벤터 무작정 따라하기 - 글 읽어주는 앱 만들기 2. 앱 인벤터 프로젝트 실행..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하다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창문을 열어놔서 소리를 들은건지.. 아니면 느낌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이 3~4초 정도 느껴진 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살짝 멀미가 오려고 할 정도였네요. 혹시나 지진일까 싶어서 바로 기상청에 들어가 봤더니 지진정보가 바로 올라와 있네요.. 규모는 2.2로 발표되었고 2014년 8월 2일 1시 32분 27초에 경기도 광주시 서남서쪽 5km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37.40N 127.20E를 구글어스로 찍어보니 광주시와 성남시 경계쯤 되는 위치로 보입니다. 성남시에 사시는 분들도 진동을 강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보면.. 경기도 광주시 직동 근처로 보입니다. 기상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