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올리는 홍보글입니다.^^; 제 형이 개업을 했거든요. 형이라서 올리는 것도 있지만,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홍보글을 써봅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 보고 갔다가 실망해서 블로거가 욕 먹는 일도 많다는 걸 알죠.. 그래서 다른 홍보글을 적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번은 진심으로 고마워서 어느 게시판에 홍보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 괜한 오해만 사게되어서 더더욱 적어본 적이 없죠. 그게 12년전ㅎㅎ)제가 지금은 양평에 살고 있어서 개업일에는 못가고 지난주에야 다녀왔습니다. 가봤더니 잉~~ 간판이 넘 재밌네요. "고치카" 인데요... "고치카"는 제주도 방언으로, 번역(?)하면 "고칠까"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GOCHICAR"!! 영어와 제주도 방언을 재미있게 섞어서 간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