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2009년은 참...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하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김대중대통령님까지 돌아가시다니... 어찌된 일인지... 정말 가슴 아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명복을 빈다는 것 뿐이군요. 김대중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사회에 당신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My Story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