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데스크탑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쓰리고 해버렸다. 아무래도 이넘을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얼마 없으면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나올지도 모른다는데 아예 여기다 깔고 ntfs하드 하나 마운트 해서 쓰고 VMWare로 윈도우 설치해서 가끔 작업도 해봐야 겠다... 패키지는 리눅스원 마루3 으로 했다. 페도라는 너무 방대하고 쓸데 없는게 많아서 보안에 오히려 위험해 보이고 한컴2006서버도 업데이트가 불편하다. 아무래도 편해야 짱 아닌가.... 마루3 은 업데이트 하나는 죽이는 것 같던데... 오늘 밤에 언능 언능 설치해서 블로그 옮겨야지... 안되는거 투성이고 내가 필요한거 설치 못하는 호스팅은 이제 지치다.. 에거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