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와 몸을 위해 의자, 트랙볼, 키보드를 구매 했다. 노트북 같은 펜터그래프 방식 키보드.. 세벌식 스티커를 붙였다.. 다시 독수리가 되는 기분 ㅋㅋ 이 키보드의 장점은 덮개가 있어서 책을 펴놓고 공부할때 실수로 누를 염려가 없다. 거기다 젤방식 손목 받침이 기본으로 들어 있다.. 어깨가 아플때 트랙볼이 최고란 말을 듣고 구매.. 하루만에 효과를 보고 있다. 아직 엄지를 이용한 더블클릭이 익숙 하지 못하다. 그나마 가장 저렴한 로지텍 마블 트랙맨 금번 지름에 대만족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