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2

88만원 세대와 나

88만원 세대... 책 한 권이 세상을 다르게 보이게 할 수 있나 봅니다. 몇 주 전, 한 지인이 보여준 '88만원세대'라는 책을 보고선 별 희한한게 다 있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보다 수입이 적은 사람이 그리 흔치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88만원이면,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에 근접한 금액이니까요... 이 정도의 돈을 받고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이 살아 가고 있는지도 의문이였습니다. 요즘 물가가 얼마인데...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우리나라 비정규직 노동자, 특히나 경력이 없다시피한 젊은이들의 임금은 대략 이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받은 임금이 이 평균치보다는 높다고 생각했고..

My Story 2007.12.10

티스토리 초대장드립니다. (종료)

며칠전에 초대장을 배포하겠다고 글을 올렸는데, 아직도 5장이나 남았습니다. 아무런 내용없이 이메일만 남기신 분에게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봐야 두 분이지만...) 그래도 어떤 블로그를 하실 예정이신지라도 몇 마디 남겨 주시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메일 주소도 남기지 않으시고, 초대장 요청만 하신 분도 계시던데요.... 선찻순으로 다섯분에게 드리겠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My Story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