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 3

싸이와 블로그의 차이

싸이를 하는 분이 있단다. 글도 많이 썻단다. 걍 한 번 들어가 글을 읽어 보고 싶은 분이다. 그런데... 들어가 읽을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선 3년전에 탈퇴한 싸이를 다시 가입하고 일촌 신청을 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그럴때가 있다. 갑자기 이 사람의 글을 읽어 보고 싶을 때, 갑자기 이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와 싸이는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싸이는 너무 어렵다. 지금 읽고 싶다고 읽을 수는 없으니까.... 내일이면 잊어 버리는 충동으로 사는 나에겐 참 어려운 것이다.

My Story 2008.08.20

거짓말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산다. 거짓말은 두가지다. 하나는 내가 아는 거짓말, 하나는 내가 모른는 거짓말... 내가 아는 거짓말은 쉽다. 알기 때문에 쉽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거짓말은 어렵다. 나 조차도 속고 마는 거짓말이니까... 내 진심이라 생각하지만, 지나고보면 거짓말이였기 때문이다. 자신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길 바란다. 그래서 거짓말을 인정하기 싫어 한다. 그래서 거짓말이였던 것을 깨닫고도 아니라고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이 사회는 거짓말을 원한다. 내 진심 그대로 사는 것은 심각한 결함이다. 그래도 아닌 것처럼, 아니여도 그런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사회는 인정해 준다. 내 자존은 어디에도 없다.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만 올바른 인간이 된다. 거짓은 흑인가? 백인가?

My Story 2008.08.20

EeePC901 구입

고민에 고민끝에 EeePC901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윈드나 고진샤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시 판단한 기준은 배터리였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성이 좋으면 뭐하나? 배터리 용량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필요가 없어질텐데... 어제 충전을 해두고 아침에 갖고 나가서 집에 돌아 올 때까지 배터리의 50%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단점은 아무래도, 키보드인 것 같다. 오른쪽 시프트키의 위치와 크기가 참 애매하다. 자꾸만 방향키를 누르게 되어서 오타의 주범이다. 연습을 해도 이 것만은 쉽게 좋아 질 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1. 6셀 배터리 - 아톰과 만나서 6시간이라는 엄청난 사용시간을 보장해 준다. 이 것만으로도 EeeP..

IT/IT이야기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