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2

싸이와 블로그의 차이

싸이를 하는 분이 있단다. 글도 많이 썻단다. 걍 한 번 들어가 글을 읽어 보고 싶은 분이다. 그런데... 들어가 읽을 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선 3년전에 탈퇴한 싸이를 다시 가입하고 일촌 신청을 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그럴때가 있다. 갑자기 이 사람의 글을 읽어 보고 싶을 때, 갑자기 이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와 싸이는 참 매력적이다. 그런데, 싸이는 너무 어렵다. 지금 읽고 싶다고 읽을 수는 없으니까.... 내일이면 잊어 버리는 충동으로 사는 나에겐 참 어려운 것이다.

My Story 2008.08.20

거짓말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산다. 거짓말은 두가지다. 하나는 내가 아는 거짓말, 하나는 내가 모른는 거짓말... 내가 아는 거짓말은 쉽다. 알기 때문에 쉽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거짓말은 어렵다. 나 조차도 속고 마는 거짓말이니까... 내 진심이라 생각하지만, 지나고보면 거짓말이였기 때문이다. 자신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길 바란다. 그래서 거짓말을 인정하기 싫어 한다. 그래서 거짓말이였던 것을 깨닫고도 아니라고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이 사회는 거짓말을 원한다. 내 진심 그대로 사는 것은 심각한 결함이다. 그래도 아닌 것처럼, 아니여도 그런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사회는 인정해 준다. 내 자존은 어디에도 없다.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만 올바른 인간이 된다. 거짓은 흑인가? 백인가?

My Story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