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7 5

호주의 엄청난 산불 현장 사진, 131명 사망

실로 엄청난 재앙입니다. 국내의 용산참사 등 이슈들 때문에 그다지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재앙이라고 부를 만한 대형 산불입니다. 거의 호주 남부를 휩쓸고 있으며, 벌써 131명이나 사망했습니다. 불길이 번지는 마을을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동차를 모는 모습들이 비치는 동영상을 보니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 하더군요. 호주 산불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시사/시사소식 2009.02.07

2월 7일 현재 유가현황, 경기회복 이후 유가에 대비해야

휘발유는 7.53원 오른 1466.14원, 경유는 0.12원 내린 1330.71원, 실내등유는 2.87원 오른 935.31원, 자동차용 부탄은 0.13원 내린 848.82원입니다. 휘발유는 2월 3일 1449.44원, 2월 4일 1452.42원, 2월 5일 1458.61원으로 지속적으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일주일 후면 1500원을 다시 넘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원유가격도 두바이유가 배럴당 45.45달러으로 2.03달러 올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보다 두바이유가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오피넷에 들러서 자료를 보는데, 다시 기름값이 오르는 흐름이 만만치 않습니다. 연날쯤이면 어느 정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데, 다시 ..

고교 1학년 일반사회 교육과정 개정 반대

2월 5일, 한국사회과교육학회와 전국사회교사모임은 고등학교 1학년 일반사회 교육과정 개정에 대해서 헌법 31조에 보장하고 있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이라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2007년 2월 확정 고시된 교육과정은 3~4년간 전문가들의 연구와 합의에 의해 마련된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절차에 의해서 만들어진 교육과정을 시행하기도 전에 새로운 정권의 출범과 함께 특정 세력의 요구에 따라 간단한 요식행위를 거쳐 개정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3~4년간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 작업에 참가한 교육계 인사들은 집권층으로부터 특별한 주문은 없어 왔는데, 이 번에 일부 경제계등의 의견에 따라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월 22일 공청회에서도 7명의 토론자 중 5명이 ..

한 쪽에서 간척하고 한 쪽에선 복원하고, 한 쪽에선 복개하고 한 쪽에선 복원하고…

오늘 중앙일보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진도의 소포리라는 곳에 32년전 방조제를 쌓아 34만평의 논을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 이 방조제를 제거해서 다시 갯벌로 복구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러 작업을 하는 곳이 많지만, 국내에서의 시도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2&oid=025&aid=0001994947 뭐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식량자급과 습지의 측면에서 논의 중요성도 높지만, 갯벌로 원상복원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우스운 것은 한 쪽에서는 여전히 간척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만금이나 ..

실리콘밸리의 성공 스토리 1 -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4일, 당시 19살이였던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페이스북 웹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한달동안 하버드대학의 학생 중 절반이상이 이 페이스북에 가입하게되고, 스탠버드, 컬럼비아, 예일대학 등 다른 대학 학생들이 가입게 되면서 사업으로 키워나가게 된다. 사이트 개설 당시 그는 하룻 동안 100여명의 동기들을 이 페이스북에 가입시키는데, 그는 회사를 창립한다는 목표보다는 친구들과 항상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이 웹사이트를 개설했던 것이다. 그 이후 점점 많은 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 하다가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확대되었으며, 2005년말까지 2,000개 이상의 대학과 2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의 네트워크가 형성..

IT/IT이야기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