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4

2008년 촛불로 이명박은 언론 활용 방법을 배웠다.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대 인파가 서울 중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효순·미선양 사건과 노대통령 탄핵 사건도 있었습니다만, 체감상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론으로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독선적인 현 정권의 문제를 모두 싸잡아 비판하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것이 일종의 피로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제위기 때문일까요? 여하튼 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가며 거리로 나갈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결국은 소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국민들이 정부의 대책을 믿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2MB는 청와대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드디어 국..

카테고리 없음 2009.02.10

원산지 표시에 있는 수입산은 도대체 어디서 수입한걸까?

오랫만에 패밀리마트에 가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하도 세상이 그래서인지 뒷면의 첨가물과 원산지 표시를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항상 궁금하지만, 도대체 그냥 “수입산”이라고만 된 것은 어디서 생산된 제품이란 말입니까? 식빵의 밀은 미국과 캐나다산, 햄의 돈육은 국산, 새우살은 베트남산… 이렇게 어떤 재료에는 해당 국가를 정확히 명시했는데요, 어떻게 마요네즈와 연육은 그냥 수입산이라고만 표시했을까요? 너무 여러가지를 섞어써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숨기고 싶어서 그냥 수입산이라고 표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는 그냥 수입산이라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 같던데, 좀 명확한 기준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각김밥에는 아예 원산지 표시가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가장 편하게..

킨들2 같은 이북리더가 신문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제 오늘 아마존 킨들2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국내에 왜 저런 제품이 출시 될 수 없는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한 가지 신문사에서 킨들2와 같은 전용 이북리더를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아마존에서도 킨들에서 뉴욕타임즈를 온라인으로 한달에 $9.9에 구독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신문을 보는 듯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터넷신문이 용이한 점이 많지만, 종이 신문에 익숙해져서 인터넷신문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검색이나 과거 기사를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또 존재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킨들2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이신문과 같은 화면 구성을 가지면서도, 인터넷신문의 장점..

IT/IT이야기 2009.02.10

새로워진 이북리더, 아마존 킨들2 (Amazon Kindle2)

새로워진 아마존의 이북리더 킨들 2 (Kindle 2)에 대한 소식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뛰어난지 볼까요? 가장 혁신적이라고 보는 것은 얇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 두께가 연필 두께만하고 무게도 10.2온스(289g)밖에 나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정말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는 장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쿼티키보드입니다. 검색이나 메모를 해야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키보드입니다. 옆 키와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키 크기를 줄인 디자인도 멋있습니다. 당연히 텍스트 크기를 바꿀 수 있어야 겠죠. 보시다시피 글꼴도 미려해서 눈의 피로를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사전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G망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즉시 책을 구입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 무려 230..

IT/IT이야기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