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4 2

지금은 "감사합니다." 연습중

가끔 내 습관을 고쳐 보려는 노력을 합니다. 내가 노력했던 것 중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고등학교 때 "X나" 라는 말대신 "신나게" 라는 말을 써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습관을 바꾸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X나게 뛰어 왔네" 라는 말대신 "신나게 뛰어 왔네"라는 말로 고쳐쓰려고 1년여 동안 매일 같이 생각하며 산 끝에 고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바꾸려고 노력중인 것은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을 해주었을 때 하는 대답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누군가의 칭찬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고 우물주물하거나 "안 그래요.." 같은 겸손(?)한 표현을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나를 좋게 보아 주는 것을 굳이 거부할 필요가 있었을 까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나에게..

My Story 2008.07.24

바쁘게 살면 단순해 진다.

내 블로그의 글들을 오랫만에 읽어 보았습니다, 글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글을 읽어 보답보니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바쁘게 보낼 때에는 나를 돌아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로그 란에는 주로 나에 대한 글을 많이 적었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기 위한 생각들이었지만, 공개글로 남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 보니 바빴던 기간에는 유독 내 인생의 로그를 남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가끔이라도 글을 쓰기도 했었지만, 나에 대한 글... 고민하는 글은 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져 보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면서 나를 돌아보며 기록을 남겨 보렵니다.

My Story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