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 33

미니노트북(넷북)을 구입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들

작년 한 해 노트북 시장은 Atom프로세서와 이를 채용한 미니노트북(넷북)의 출현으로 많은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제는 Intel Atom 프로세서를 벗어나 VIA Nano 프로세서를 채용한 미니노트북도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미니노트북을 고를 때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이번 글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보고자 한다. 1. 배터리 미니노트북의 가장 큰 강점은 휴대하기 편리할 만큼 가볍고 작다는 것이다. 하지만 배터리의 성능이 기대에 못미치면 배터리가 다 된 후에는 내 어깨를 짓누르는 플라스틱 덩어리에 불과하다. 미니노트북의 휴대성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아침에 갖고 나가서 하루 종일 사용하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 충전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 배터리 수명은 되어야 한다. 미니노트북들은 대개 ..

IT/IT이야기 2009.02.11

새로 구입한 책 - 1%의 대한민국

아직 이 책도 도착 전입니다. 제가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면 그다지 험난함도 없이 아주 낮은 진폭의 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도대체 인터넷에서 왜 그리 떠드는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죽을 것 처럼 떠드는지? 거기다가 안타깝게도 그 과정에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무엇이 그렇게 까지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인지? 사실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항상 좋은게 좋은거고, 둥글게 사는 것이 모난 것보다 좋다고 생각해 왔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거리로 내 모는 것일까? 열심히 사는데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 더 진지한 고민을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들은 독서를 좋아한다면서도 이런 책을 읽을까요? 사회비평서적을 읽는 대통령이라면 ..

My Story 2009.02.11

새로 주문한 책 - 섹스북

이틀 전 예스24에 책 주문을 넣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5권의 책을 주문 했는데, 그 중 2권은 영어 작문법 책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영어는 필요할 때 배우면 되겠지뭐 하면서 버텨오다가 다시 공부 좀 하려고 합니다. 회화는 못하더라도 가끔 영어로 뭔가 좀 써야 할 때 왜 이렇게도 막히는지 일단 중학교 수준의 책을 2권 구입했습니다. 나이를 반으로 싹뚝 잘라 먹는 센스… ^^;; 며칠 전 어느 블로그를 보다가 섹스북이란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이 너무나 직설적인 책 제목이 뭐지… 솔직히 호기심 반으로 블로그 내용을 읽는데, 말하자면 성교육책 이라고 볼 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지루하지 않을 만큼 직설적이고 유쾌한 성안내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사서 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My Story 2009.02.11

2008년 촛불로 이명박은 언론 활용 방법을 배웠다.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대 인파가 서울 중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효순·미선양 사건과 노대통령 탄핵 사건도 있었습니다만, 체감상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론으로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독선적인 현 정권의 문제를 모두 싸잡아 비판하는 형태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것이 일종의 피로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제위기 때문일까요? 여하튼 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가며 거리로 나갈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결국은 소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국민들이 정부의 대책을 믿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아마도 2MB는 청와대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드디어 국..

카테고리 없음 2009.02.10

원산지 표시에 있는 수입산은 도대체 어디서 수입한걸까?

오랫만에 패밀리마트에 가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하도 세상이 그래서인지 뒷면의 첨가물과 원산지 표시를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항상 궁금하지만, 도대체 그냥 “수입산”이라고만 된 것은 어디서 생산된 제품이란 말입니까? 식빵의 밀은 미국과 캐나다산, 햄의 돈육은 국산, 새우살은 베트남산… 이렇게 어떤 재료에는 해당 국가를 정확히 명시했는데요, 어떻게 마요네즈와 연육은 그냥 수입산이라고만 표시했을까요? 너무 여러가지를 섞어써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숨기고 싶어서 그냥 수입산이라고 표시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는 그냥 수입산이라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 같던데, 좀 명확한 기준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각김밥에는 아예 원산지 표시가 없습니다. 길을 가다가 가장 편하게..

킨들2 같은 이북리더가 신문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제 오늘 아마존 킨들2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국내에 왜 저런 제품이 출시 될 수 없는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한 가지 신문사에서 킨들2와 같은 전용 이북리더를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아마존에서도 킨들에서 뉴욕타임즈를 온라인으로 한달에 $9.9에 구독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신문을 보는 듯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터넷신문이 용이한 점이 많지만, 종이 신문에 익숙해져서 인터넷신문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검색이나 과거 기사를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또 존재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킨들2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이신문과 같은 화면 구성을 가지면서도, 인터넷신문의 장점..

IT/IT이야기 2009.02.10

새로워진 이북리더, 아마존 킨들2 (Amazon Kindle2)

새로워진 아마존의 이북리더 킨들 2 (Kindle 2)에 대한 소식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뛰어난지 볼까요? 가장 혁신적이라고 보는 것은 얇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 두께가 연필 두께만하고 무게도 10.2온스(289g)밖에 나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정말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는 장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쿼티키보드입니다. 검색이나 메모를 해야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키보드입니다. 옆 키와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키 크기를 줄인 디자인도 멋있습니다. 당연히 텍스트 크기를 바꿀 수 있어야 겠죠. 보시다시피 글꼴도 미려해서 눈의 피로를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사전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G망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즉시 책을 구입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 무려 230..

IT/IT이야기 2009.02.10

구글어스에서 찾은 2차대전 중 침몰된 USS애리조나호

2차대전 중 침몰된 USS애리조나호의 윤곽 모습이 보이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USS애리조나호는 전함급으로 분류되며, 배수량은 32,100톤에 이릅니다. 1915년 건조되었지만 당시로서는 최신형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USS애리조나호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 때 침몰되었으며, 다른 함들은 대부분 인양되어 수리된 후 작전에 나갔지만, 피해정도가 심해서 인양을 포기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애리조나호의 윤곽위로 건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기념관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2.09

이명박대통령, 국민과 소통하려면 라디오가 아닌 인터넷으로 나와라~

어제도 이명박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이명박대통령 라디오 연결을 하게된 모델은 다름 아닌 1933년 대공황으로 인해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해서 국민적 지지를 받게 되었던 것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다음 날 무려 50만통에 이르는 편지와 전보가 백악관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국민을 제대로 설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33년으로부터 무려 75년 후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의 참모진을 그렇게 생각이 없는 것일까요? 라디오가 당시의 첨단 매체였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어찌하여 75년 전의 방법을 그대로 써먹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삽 밖에 모르는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 아닙니까? 이명박은 방송법 개정을 내세..

산케이신문, 아사히 맥주 한국 맥주 2위의 OB맥주 매수 검토

야후 재팬을 보다가 이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며칠 전에도 롯데의 OB맥주 인수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올라 왔었는데, 관련이 있는 내용입니다. 아사히 맥주는 일본 롯데의 계열사이고, 한국 롯데와 공동으로 OB맥주를 인수하는 방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롯데 칠성을 통해 아사히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내용부터 해서, 인수금액, 시장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사히맥주의 일본내 기업에서 좀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미 전해졌던 내용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06-00000514-san-ind

시사/시사소식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