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 6

구글과 도메인광고 협력업체라는 '마이돔', 4개월이 지나도 입금은 무소식

구글 애드센스의 도메인광고를 활용하면, 놀고 있는 도메인에 광고를 실어서 약간이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가장 괜찮은 도메인은 한달에 20달러 정도를 벌어 주더군요. 이정도면 도메인 등록비용에 1000% 수익률이 됩니다. ㅎㅎ 그런데 제가 지난 4, 5월에 사용하던 서비스가 있습니다. 해외에 유명한 몇몇 업체가 있지만 통장으로 바로 입금시켜주는 국내서비스를 이용해보자고 해서 구글 도메인광고를 내보낸다는 "마이돔"을 사용했습니다. 약관에는 100달러가 되면 출금 신청을 할 수 있고, 출금신청을 하면 15일 이내에 입금해 준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고 있었죠. 2개월만에 드디어 100달러가 넘었고, 6월 9일에 출금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하루하루 입금되겠지 잊고 살다..

IT/IT이야기 2010.10.13

꼭꼭 숨겨진 아름다운 숲길, 들렁모루

세 번의 방문 끝에 이 곳을 찾았습니다. 중산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좁은 농로를 헤매고 다닌 끝에야 찾을 수 있었죠. 제가 꼭꼭 숨겨졌다고 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 '들렁'은 속이 비어 있는 바위를 의미하고, '모루'는 동산을 의미 합니다. 결과적으로 '들렁모루'라는 지명은 '속이 비어 있는 바위가 있는 동산'이 되겠네요. 왜 이런 지명이 붙었는지는 조금만 걸어 보면 알게 됩니다. 최소한만 가꿔진 숲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시의 숲길 까지는 아니더라도 원시림이 이런 곳이겠구나라는 생각은 들게 합니다. 동산의 정상에는 사진과 같은 바위가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고인돌 같아 보이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과 달리 꽤 크기도 하고 위에 올라가면 무너질 것 같지만, 위에서 바라보..

제주/제주여행 2010.10.07

제주의 별미, 자리물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제주도의 별미, 자리물회를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식당에서 사먹을 때도 있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가 가장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고추장이 많이 들어간 달짝지근한 식당의 물회는 맛이 없더군요. 제주도가 아니면 '자리돔'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겠지만, 다른 생선이나 오징어 회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치물회, 오징어물회, 자리물회, 쥐치(괵주리)물회, 소라물회, 옥돔물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먹습니다. 저는 독특한 향이 있는 자리물회가 가장 맛있는 것 같네요.) 우선 자리를 썰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자리 한 박스를 사서 1회 분량씩 냉동시켜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신선한 상태에서 먹는 게 더 맛있지만, 5월이 지나서 여름이 되면, 산란을 마쳐버려서 살이 쪽..

도대체 개미들은 모니터에 왜 들어갈까요?

어제 올린 포스팅!! "내 모니터 패널과 겉 유리 사이에 들어간 개미" 유튜브에 보니 이런 일이 내 일만은 아니더군요. 아래 동영상은 어제 올렸던 제 모니터 동영상입니다. 참 신기하게 기어다닙니다. 이제부터 유튜브에 올라온 개미들을 보여 드리죠 ^^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Ant+in+Monitor&aq=f 경로로 보시면, 수없이 많은 개미들이 모니터 안을 헤매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y Story 2010.10.05

모니터에 들어간 '개미', 어쩔꺼야??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언제나처럼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모니터에 이상한 점이 하나 보인다. 자세히 보니 개미다. 모니터 화면에 개미가 기어다니다 싶어서 손으로 쓰윽 치우려고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치워지지가 않네..이런~ LCD모니터 외부 판과 내부 액정 사이에 개미가 들어갔다. 도대체 여긴 어떻게 들어간 것일까? 한참을 그렇게 기어다니다가, 모니터가 뜨거워져서 그런지 가만히 있는다. 이걸 꺼내줄 수도 없고... 미안하지만 제발 죽더라도 구석에 가서 죽어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나뿐인 모니터, 오랫동안 써야 한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개미는 보이지 않았고, 지금 구석 어딘가에 죽어 있겠지만... 그래도 무사히 빠져나갔길~~

My Story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