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 22

EeePC 901, 최고의 휴대성

EeePC 901, 최고의 휴대성 오늘 청량리를 갔다가 양평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오전에 청량리 가는 50분 동안 한글2005로 문서 작성을 하고, 너무 더워서 커피를 마시러 들어 갔다가 무선 인터넷으로 1시간 넘게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길이고 30분 정도 블로그에 올릴 글을 한글2005를 이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끔 캠을 작동 시켜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현재 남은 배터리 타임은 3시간입니다. 이렇게 썻는대도 쓴만큼 쓸 수 있다니... 어제 외장CD-ROM을 빌려와서 WindowsXP Black Edition SP2를 설치해 줬더니 부팅시간도 30초 이내로 줄었고, 프로그램도 번쩍 실행됩니다. 파이어폭스3에다가 IE Tab 애드온(인터넷 뱅킹 같은 IE전용에서만 IE탭을 열어서 쓰..

IT/IT이야기 2008.07.13

IP TIME 공유기

P TIME 공유기IP TIME 공유기가 정말 대세인가 봅니다. 저도 이런 저런 공유기를 써봤지만, IP TIME만큼 안정적인 것을 기억해 내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한다고 하면 무조건 IP TIME공유기를 추천해 주곤 합니다. 주말이면 양평에서 청량리로 기차를 타고 갑니다.와이브로나 HSDPA나 이런 것은 돈이 없는 관계로 제껴두고 한글2005를 실행시켜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니까 굳이 무선 인터넷이 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 와중에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무선랜 자동 연결로 ipTime이란 이름이 있는데 청량리에서 덕소 정도까지 가는 동안 무려 8번 정도 연결이 되었다 끊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순간적으로 제 블로그를 열..

IT/IT이야기 2008.07.13

티스토리의 모바일 버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티스토리의 모바일 버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티스토리가 참 맘에 듭니다.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가 베타 오픈할 때부터 계속 사용해 왔고, 지금까지 이 만한 블로그를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해외 런칭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나 인터넷과 PC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Blogger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핸드폰으로 MMS 전송하여 포스팅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 티스토리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길을 걷다보면 순간적으로 머리에 휙 지나가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이 생각을 정리하면서 집에 가서 블로그에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집에 도착해서는 결국 OTL이 되고 맙니다. 지금은 상황이 조금 나아져서 EeePC를 구입했기 때..

IT/IT이야기 2008.07.13

인터넷이 통제되는 세상??? 대의민주주의를 위해서???

최근 인터넷을 통한 정치참여가 높아지면서 대의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된다. 지난 대선과 총선을 통해서 인터넷에 조금만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을 밝히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었던 때가 생각난다. UCC대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예 논란이 될만한 UCC를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제는 여기에 하나 더 더하려고 한다. 특정 업체에 대한 비판이나 정권에 대한 비판 등의 글을 올리면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란 소리다. 그냥 투표를 통해서나 정치에 참여하고 직접 이런 저런 시끄러운 소리는 떠들지 말라는 소리이다. 여기서 잠깐... 대의(간접)민주..

IT/IT이야기 2008.07.12

Firefox3... 우리나라의 웹이란? 이 자존심은....

리눅스를 사용했을 때는 Firefox를 많이 사용했었다. 우리나라의 특이한 환경에서도 그나마 Firefox는 기존의 다른 리눅스용 웹브라우저들 보다 훨씬 IE에서 보는 것과 닮게 표현해 주었다. 이제 Firefox3가 나왔다. ActiveX만 아니라면 IE를 쓰고 싶지 않게 만들 참 뛰어난 넘 같은데... 아직도 우리나라의 웹환경은 이를 못 받춰 주나보다. 사기업인 은행같은 금융기관은 둘째치고, 정부 홈페이지 마저도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으니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과거 Windows95가 나올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PC통신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MS가 우리나라를 무시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촛불집회와 네티즌들과는 다르겠지만, 그 당시에도 MS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오..

IT/IT이야기 2008.07.07

영화 '각설탕'과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

고향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평화롭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음~~ 고민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각설탕"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임수정의 감동적인 연기도 연기지만, 고향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평화롭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각설탕"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 영화의 풍경을 보면 가을의 제주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럼, 떠나 볼까요? ^.^ 시은 역에 임수정, 시은 아빠역에 박은수, 감독 이환경 작품으로 2006년 개봉하였습니다. 어린 시은이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는길...에..... 첫 시작부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제주 동부의 산간은 영화에서 보는 목장과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사진에 나온 풍경이 ..

제주/제주여행 2008.07.06

생일날

오늘이 내 생일이다. 혼자서 경기도로 올라와 살고 있으니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이 나이에 내 생일이요.. 하고 선전하고 다닐 수도 없으니 말이다. 얼마전이였다. 학교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가끔 학교에 오시는 학부모님들을 보게 되는데 행정실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떤 학부모님의 모습을 멀리서 볼 수 있었다. 밭에서 일을 하다 오셨는지 옷은 작업복 차림이셨고, 행정실에 들러 학비를 냈는지 손에는 영수증이 들려 있었다. 그리곤 그 영수증을 유심히 내려다 보시며 걸어가고 계셨다. 여느 학부모님들이시라면 담임선생님에게도 들러 인사도 나눌만도 한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더구나 요즘은 학비 등도 모두 자동이체가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밀린 학비를 내러 오셨었나 보다.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이 ..

My Story 2008.07.06

추억

추억... 살아가면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말을 꼽으라면 추억이란 단어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늘 기억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추억이란 단어가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쉽사리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금 이시간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고 있다. 덜컹거리는 무궁화호에 타고 남한강변을 바라보며 기차를 타고 가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풍경을 이러게 볼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올해말이나 내년말이면 풍경이 가려진 소음벽 사이를 통과하는 전철을 타고 이 길을 가야할 것 같기 때문이다. 10년이나 20년이 지나 다시 이 곳을 찾아 온다면, 또 한 번 변화에 놀라 과거를 추억하게 될 것이다. 제주를 찾..

My Story 2008.07.06

긍정의 함정

우리는 흔히 긍정적인 사고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지금 까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힘들 때 긍정적인 사고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라는 함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지금 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될거야" 글쎄, 과연 좋은 생각일까?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 또 급작스런 상황 변화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게 한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 했다면 어땠을까? "아무래도 잘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오히려 부정적인 시작을 갖는 것이 미래의 상황에 대처하는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 긍정의 사고는 과거에 대해서 하는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

My Story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