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변경.. 서버 변경.. 데탑도...
큰맘먹었다. 메일 작업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 버렸다... ㅋㅋ 미쳤나 보다.. 어제 오늘 아시아눅스, 페토라코어5, 마루3 다 깔아 봤다. 아무래도 서버로만 쓸거면 모르겠지만 데탑 겸용으로 쓰려고 하니.. 페도라가 가장 나아 보인다.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가 용이하고 KDE는 갠적으로 이젠 너무 윈도우랑 유사해져서 아무래도 GNOME을 쓰고 싶었다. 한컴에선 KDE만 지원하기 때문에 그게 좀 불만 이였다. 마루3는 웬일인지 내 컴퓨터에서 죽어버렸다 ... 첫 화면 조차 구경을 못해보고.... 이젠 내 유니코드 지원되는 DB에 curl이 없어서 접었던 지메일 플러그인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고 pdflib가 있으니 PDF플러그인도 도전해 봐야 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