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온지 20일이 되어 갑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만 같고, 너무나 긴 시간을 이렇게 살아 온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며칠전에 내가 살고 있는 곳, 바로 앞에 있는 논으로 나갔습니다.
새를 보고파서 1시간여를 차를 타고 철새도래지를 찾았었는데... 이젠 바로 내 앞에서 새들이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평화로와집니다.
소심하고 까다로운 내 답답한 성격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내게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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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아리 2007.02.13 02:00 신고

    늦은밤.. 아니 새벽이네..왔다.
    마리학교?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아름다운 곳일 것 같다. 오석만큼이나...
    언제라도 강화도 가면 녹차 한사발 주는 거 맞지??
    건강 챙겨라...
    또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살 빠지지 말고..

    • k2man 2007.02.14 19:29 신고

      새벽까지 무엇을 그리 하시옵니까...
      여기 올라와선 일찍 자는게 습관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살빠질 일도 없을 것 같고.. ㅋ 여튼 내려가면 함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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