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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04 차세대 웹 Web 3D,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멀지 않았다.
  3. 2010/06/01 코닥 포캣캠코더 2대로, 3D입체 촬영한 올랫길
  4. 2010/05/11 텍큐에서 티스토리로 넘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5. 2010/05/10 3G에그? 난 스마트폰으로 3G인터넷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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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3/05 초대장 3장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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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이야기2010/06/09 13:03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 했다면 2010년 지금 어떤 일이 있었을까?

관련기사 : http://durl.me/ndmg

구글 부사장이자 안드로이드 개발의 주역인 앤디 루빈의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몇 가지 내용이 있지만, 가장 눈길이 가는 내용은 "그는 삼성에 안드로이드사 인수를 제의했다가 거절 당한 후 구글에 회사를 팔고, 구글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업계 1위인 노키아는 심비안이라는 아주 뛰어난 OS를 갖고 있었고, 2위인 삼성은 자체 OS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해 본 것 같다.

여기서 생각해볼 것은 삼성전자가 왜 안드로이드 인수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만약 인수했다면 안드로이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했을까? 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단계에서는 안드로이드의 발전 가능성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삼성은 윈도모바일 뿐만 아니라 심비안까지 다양한 OS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었다. 아마도 삼성은 윈도모바일 등 이미 나와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되지, 자체적으로 OS를 개발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봤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제조사로써 중요한 위치에 올라왔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애플의 아이폰 습격이 있고 나서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고 있는 것 뿐이다.

즉, 하드웨어 제조사 성격이 강한 삼성전자로써는 잘 만들어진 OS를 사다 쓰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만약, 어떠한 이유에서건 안드로이드를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어떻게 발전 해왔을까?

나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것이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는 더욱 매력적인 OS가 됐다.

우선 구글의 서비스와 최적상태로 연동이 되면서, 사용자들은 구글의 즐거운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야 구글의 영향력이 적다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글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삼성전자에서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는 것보다 구글이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는 것이 더욱 파급력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영향력이 적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발표한다면, 단순히 자사 스마트폰에 사용할 OS를 개발했다 정도였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내놓으면서 밝힌 개방성이다.

휴대폰 벤더나 하드웨어 업체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더구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판매되는 앱의 수익도 구글 자신에게는 배당하지 않았다. 눈 앞에 보이는 수익은 완전히 넘겨준 것이다.

삼성전자가 인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이와 반대의 상황이 아닐까?

추측컨데,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의 주인이였다면 아마도 애플과 같은 폐쇄적인 정책으로 가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삼성전자는 제조사로 당장의 판매를 통한 매출이 중요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조사로써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당장의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에서 수익을 얻는 기업이다. 사용자들이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면 할 수록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해서 괜찮은 결과를 얻었을 수도 있다.

노키아와 삼성전자는 거의 2배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인다. 두 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OS의 유무 정도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더구나 최근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 등 다양한 플랫폼에 시도되고 있을 것을 보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뼈아플 수도 있다. 세계에서 삼성전자만큼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전자업체를 찾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휴대폰, TV, 컴퓨터, 반도체, 냉장고 등등 전기먹는 것이면 뭐든 만드는 기업이 아니던가)

만약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인수해서 멀티플랫폼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시켜 왔다면, 혁신적인 제품들이 줄줄이 나왔을지도 모를일이다. (지금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을 볼 수는 없었겠지만)

삼성전자는 2009년 11월에 바다OS라는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만들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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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6/04 22:45

차세대 웹을 이야기 할 때, Web 2.0이란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 Web 2.0이란 용어가 나온지도 벌써 7년이 지났군요.

그렇다면, 다음 차세대 웹은 어떤 형태가 될까요?

저는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달과 맞물려 발전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최근 3D TV, 3D 모니터 등 3D 디스플레이는 급격히 보급되고 있지만, 콘텐츠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3D 콘텐츠는 영상 콘텐츠에만 집중되어 있고, 이런 3D 영상은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쉽게 3D 콘텐츠를 만들기 쉬운 기술을 개발하면 어떨까요?

저는 그 해답이 Markup Language에 있다고 봅니다. 가장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죠.

2010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아바타'를 만든 카메론 감독이 이런 말을 해다더군요.

"세상의 모든 3D 콘텐츠는 3일이면 볼 수 있다."

3D TV를 사놓고 몇 개의 3D 영상을 보고는 할 일 없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당연한 결과겠죠... 볼 콘텐츠가 없으니...

 

디스플레이뱅크의 전망에 의하면, 3D TV 보급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고부가가치 상품인 3D TV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리라 봅니다.

 

현재까지 3D 콘텐츠를 보면 영상에 너무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3D모니터나 3D Vision을 이용해서 게임을 3D입체로 즐기시는 분도 있지만요. (스타2를 입체로 변환해 플레이하는 모습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여튼, 영상에 집중해서는 많은 3D 콘텐츠를 생산해내기 어렵습니다. 우선 기존 평면 기반의 영상과 다른 노하우가 필요하고, 제작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장비도 추가로 필요하구요. 결국은 이런 이유로 제작비도 크게 상승합니다.

개인이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후지의 W1 3D똑딱이 디카도 80만원 가까이 하죠. 화질이 20만원대 똑딱이 수준임에도 불구하구요.

 

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웹의 최종적 형태는 유비쿼터스와 증강현실이 결합되어 오프라인과 융합되어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 매개체는 3D 기술이 될 것이라 봅니다. 결국은 최종적인 형태로 가기 위한 중간 형태로 3D로 구현되는 웹 기술이 하나의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존에는 3D를 구현하기 위한 Markup Language가 없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VRML이 되겠죠. 구글에서 하던 O3D도 대표적이구요. 또, HTML5에서 Canvas3D로 불리는 WebGL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은 기존 평면적 웹 환경에 3D Element를 추가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된 것입니다. 더구나 입체 3D가 아니라 이제까지 불려 왔던, 평면에서 구현된 3D입니다.

 

어쟀든 WebGL은 주목해야할 대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존에 있던 웹 3D기술과 달리 별다른 플러그인 없이도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이죠. AMD와 nVidia 같은 GPU벤더가 참여하면서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될 것으로 보여 성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IE는 지원 계획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외의 브라우저에서는 대부분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Nokia가 참여하면서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할 겁니다. (Google과 Apple도 참여하면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도 분명 지원되겠죠.)

WebGL이 OpenGL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iZ3D 드라이버 등으로 게임을 변환하듯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안되더군요.)

여튼, Web 3D와 맞물리면서 WebGL은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입체 3D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차 차이로 인한 원근감 표현입니다.

결국 Web 3D도 이처럼, 한 웹페이지를 좌측 영상과 우측 영상으로 분리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구글 만우절 사이트에서 이런 장난(?)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단순한 장난이였을까요? 구글에서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기존 웹사이트를 3D입체로 변환해 준다고 했었죠.

 

WebGL과 같은 기존 기술과 달리 제가 주장하는 Real 3DML은 구조적으로 모든 웹사이트를 3D로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텍스트를 비롯한 모든 엘리먼트들은 기존 X, Y축에 Z축이 추가되어야 하고, Depth값도 추가되어야 하죠.

<img width="200" height="300" depth="20"> 형태로 depth가 추가되어야 3D 엘리먼트 생성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엘리먼트의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서 CSS 등에서 x, y에 더불어 z위치도 지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정보만 추가되고, 브라우저(또는 플러그인을 통해)에서 지원해준다면 3D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더불어 센서 기술만 추가되면 영화의 한 장면이 바로 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센서 기술도 최근 IT관련 뉴스를 보면 소식이 전해지죠. 단순히 PC용 캠만을 이용해서 손 동작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이 이미 소개되었죠. 더구나 3D캠(2개의 렌즈가 있는 캠)을 이용해서 손동작의 깊이 까지도 인식하는 것이 이미 소개되었습니다.

거기다 닌텐도 Wii게임기에 적용된 동작인식 컨트롤러는 아주 오래전에 개발되었구요.

 

이제는 누가 시도하고, 누가 개발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디스플레이도 이미 나와있고, 3D 리모컨도 이미 나와있고(Wii 게임기 컨트롤러나 스마트폰 등), 캠을 이용해서 손동작 인식도 가능합니다.

이제 3D Markup Language만 개발되면 영화의 장면이 실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Android TV나 Apple TV 같은 차세대 셋탑박스가 보급되고, 여기에 이 기술이 들어 간다면 어떨까요?

 

그때야 "아~ 3D TV 잘 샀구나"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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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6/01 06:30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저렴한 코닥 포캣 캠코더 Zi8 2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돈이 없어서 아크릴을 이용해서 3D 카메라로 구성했습니다.

문제는 바람에 약하다는 점, 그리고 자꾸 움직여서 수평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점... 결국은 지점토를 이용해서 완벽하게 꼭 맞는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ㅋ 이마저도 안되면 약간 돈 좀 들여서 알루미늄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여튼, 이 카메라로 찍은 첫 영상을 공개합니다.

날씨가 흐린 관계로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도 20만원 짜리 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뛰어난 화질입니다. ㅎㅎ 앞으로 올랫길과 제주도를 3D입체로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참고로... 유튜브 3D를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삽입된 형태로는 안되구요, 영상의 제목을 클릭해서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봐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보시면, 오른쪽 하단 HD버튼 옆에 3D버튼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자신이 볼 수 있는 3D 형태를 고르면 됩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셀로판 안경으로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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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5/11 06:31

Daum view 공식 블로그를 보니,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Daum view에 등록된 블로그를 변경해 주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Daum view에서 다른 블로그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 블로그를 지우고 새로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러면 기존 송고한 모든 글들이 지워지고 다시 양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그랬죠ㅜㅜ; 그래서 이제는 제 도메인으로만 사용합니다. 여하튼,...

Daum view 공식 블로그 공지 => http://durl.me/i4nb

공지에서 보시다시피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수작업으로 해주실 모양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에 텍큐에서 티스토리로 다시 옮겨 왔지만, 텍큐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시는 분들 께서는 Daum view로 인한 고민을 덜게 되었네요.

저도 한때는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로서 아쉽지만,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어서 옮기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에 글을 남겨 봅니다. (이거 몰랐다가 나중에 후회하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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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5/10 08:58

어제 KT에서 3G용 에그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많이 다뤄지더군요.

요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어플은 많이 소개가 되고 있지만, WM용 유용한 어플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KT에서 출시한 3G용 에그처럼, 3G인터넷을 Wi-Fi로 공유해주는 WM용 프로그램입니다.


HTC WiFi Router 

이제는 국내에서도 제법 유명해진 HTC에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아래는 실행화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해시키면 위 그림처럼 실행됩니다. 여기서 Wi-Fi이름과 WEP키를 설정할 수 있죠.

이렇게 하고 나면, 주변에 있는 Wi-Fi 지원 기기(노트북, 아이팟터치 등등)에서 설정한 이름으로 Wi-Fi가 뜹니다.

그리고 연결해서 인터넷 잘 쓰면 되죠. 물론 데이터요금을 감안해서 사용해야 겠지요.

(X1과 넷북 조합으로 몇 시간 인터넷을 했습니다. 더운 방바닥에 X1을 올려놓고 몇 시간을 했더니 배터리가 맛이 가버렸다는... 데이터통화 오래하면 기기가 아주 뜨거워지니 주의하세요.. ^^;)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www.1800pocketpc.com/2009/07/21/htc-wifi-router-free-wifi-router-for-your-windows-mobile-device.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1800PocketPc+(1800+Pocke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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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4/28 13:03

3월 24일 업데이트된 내용인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Windows7 64bit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적당한 백신이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너무 무료 백신을 원하는 것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개인용 백신을 유료로 구입해서 쓰는 것이 이제는 사치(?)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여튼,... 이제 Windows7 을 정식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제는 64bit 운영체제가 많이 지원되면서, 인터넷뱅킹 등 사용에도 큰 무리가 없기도 하구요.

아래는 V3Lite 공지입니다.

http://v3lite.com/customer/notice/view.do?seq=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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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4/20 00:44

정말? 진짜? 그런데 동영상이...

실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럴듯한 외관을 갖고 있어서 단순 루머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렵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동영상도 외부 모습만 보여주고 작동 모습은 없기 때문에, 아직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기사에 나온 간단히 설명을 옮겨 보면...

앞쪽에 화상용 카메라가 추가로 장착되었고, 따로 분리된 형태로 볼륨 버튼이 나왔습니다. 뒷면은 곡선 형태가 아니라 평평한 형태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16% 정도 향상되었다고 하며, 3GS보다 화면 크기는 조금 작아진 것 같다고 하네요.

많은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게는 가장 중요한 배터리 탈착이 역시 불가능 한 것으로 보여 안타깝네요. 제가 아이폰을 살 것인가? 안드로이드폰을 살 것인가? 가장 큰 기준이 배터리 탈착가능여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발표되는 차기 아이폰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gizmodo.com/5520164/this-is-apples-next-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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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3/09 12:26

이 포스팅은 좋은 도메인을 구입해서, 재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습니다.

도메인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좋은 도메인을 구입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비싸게 파는 것이 되겠고, 두 번째는 구글의 도메인 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등을 이용해 광고 수익 등을 얻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별개로 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 네이버나 다음 등에 등록된 도메인을 구입해서 자신의 쇼핑몰에 연결시켜서 방문자를 증대 시키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좋은 도메인을 구입해서 판매하는 투자 방법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현재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판매/구매 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m/.net 등 주요 국제 도메인이 대상입니다. (http://domain.gabia.com/sell/index.php) 여기에서 보면, 좋은 도메인이 어떤 것이고, 가격은 대략 얼마 정도 되는지 알 수 있죠. 특히나 판매 대상이 전 세계이기 때문에 시장이 매우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좋은 도메인이란?

투자 목적으로 도메인을 구입한다고 했을 때, 좋은 도메인의 요건은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최대한 짧은 것

주요 국제도메인들은 2글자 이상이면서 숫자만으로도 도메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글자, 3글자, 4글자처럼 최대한 짧은 도메인을 선점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com의 경우에는 4글자까지는 웬만한 조합은 거의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도메인을 살 수 없는 것은 아니죠. 낙장 도메인이란게 있으니까요.

2. 의미가 있는 것

2글자나 3글자처럼 아주 짧은 경우에는 의미가 없더라도 나름대로 약어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도메인이 길어 진다면 의미가 있으면서도 함께 들어가 키워드가 단순한 것이 좋겠죠. 제가 주로 노리는 도메인은 숫자 4글자로 구성된 .com 도메인입니다. 어떤 숫자더라도 전화번호 뒷자리 4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높아지겠죠.

3. 유명 도메인과 유사한 것

얼마 전에 가비아 낙장 목록에 이런 도메인들이 올라 왔더군요.
cjgame.com / uppleshop.com / rgmarket.com / cyworldq.com / applec.com
어떤가요? 이미 등록되어 있지만, 더 이상 연장하지 않아 삭제 대기중인 낙장 도메인 목록을 유심히 보다 보면 의외의 수확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4. 이왕이면 .com

가비아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는 도메인은 .com / .net / .info / .biz / .org 5종류입니다. 이 외의 도메인은 구입해봐야 일반인이 마땅한 거래 채널을 찾기란 쉽지 않죠. 따라서 이 중에서 도메인을 구입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될 수 있으면 .com 도메인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자는 별반 가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도메인을 구입하는 주요 수요처가 회사이기 때문에 .com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고 볼 수 있죠.

사실 위에서 이야기한 좋은 도메인이란 것들이 남아 있다고 보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 등록한 도메인 중에서 낙장되는 도메인을 남보다 빨리 찾아서, 남보다 빨리 구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낙장 도메인 검색 방법

이 번에는 낙장 도메인 검색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일일이 도메인 정보를 보면서 수작업으로 도메인을 찾아 봤지만, 너무 답답해서 검색툴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이트가 많긴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검색 방법이 아니라서 직접 만들었죠.

이번 소개에서는 제가 만든 http://domain.webtools.kr 을 이용하겠습니다. 국내 도메인은 http://nakjang.kr 이라는 훌륭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다음 포스팅에서 링크프라이스나 쇼핑몰 관련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은 국제도메인을 검색해야 하므로 http://domain.webtools.kr 을 이용하겠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몇 가지 검색 방법이 존재 합니다. 위 화면은 .com 도메인 중에 4글자 이하인 도메인만 검색한 경우 입니다. 어제는 숫자로만 구성된 4글자 도메인이 3개나 있었는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모두 등록 경쟁에서 밀렸습니다만…)

여기서 투자 방법에 따라 주의 깊기 봐야 할 것이 달라집니다. 만약 재판매할 목적이라면, 앞서 설명했던 짧고 의미있는 도메인을 찾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도메인용 애드센스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싶다면, 사이트검색과 링크검색 결과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트검색과 링크검색은 구글 검색 결과로, 아무래도 검색 결과가 많은 것이 방문자가 많을 것이고, 방문자 수는 수익과 비례하겠죠. 쉽게 보시려면 정렬을 사이트검색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단, 클릭해서 검색 결과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메인용 애드센스로 가장 좋은 것은 사이트검색이 최소한 1,000건 이상이면서 언어가 영어로, 특히 블로그였던 도메인입니다. 일반사이트였던 경우라도, 글의 제목이 모두 다르고 본문 내용도 정보성이 있다면 괜찮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찾기란 쉽지 않죠.

여튼, 내가 원하는 도메인을 찾았다면, 추가버튼을 누릅니다. 추가버튼을 누르면 화면 오른쪽 상단 박스에 도메인이 보관됩니다. 추가버튼을 누를 때마다 그냥 쭉쭉 들어가는데 이렇게 만든 이유는 다음 설명하는 가비아 등록 방법을 보시면 알 수 있죠.

 

가비아에서 등록하기

외국에는 낙장 전문업체까지 있을 정도로, 좋은 도메인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합니다. 그만큼 남보다 빨리 클릭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국제도메인은 국내도메인과 삭제 스케쥴이 조금 다릅니다. 도메인이 만료되고 대략 66일 정도가 걸리죠. 여튼 날짜는 무시하고, 위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날짜를 보시면 됩니다. 이 날짜가 삭제되는 날입니다. 그럼 문제는 시간입니다. 위 날짜는 우리나라 날짜가 아니고 UTC기준입니다. 즉, 우리나라보다 9시간이 느리죠. 도메인 최종 삭제는 UTC기준으로, 위 날짜 오후 6시에 이뤄집니다. 우리 시간으로 다음 날, 새벽 3시가 되겠군요. 하지만 3시 땡해서 삭제되지는 않고, 대략 3시 ~ 5시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이 사이에 누가 클릭을 먼저 하느냐 싸움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클릭 싸움이기 때문에, 도메인 등록하는데 클릭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럼 가비아에서 클릭 한 번으로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도메인 검색 사이트에서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도메인 목록을 선택해서 복사합니다.

가비아의 빠른등록 메뉴를 이용할 겁니다. (http://domain.gabia.com/oneclick/regist_oneclick.php)

보시다시피 최대 50개까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치금을 충전해 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국제도메인의 경우에는 .com 과 .net 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방금 복사했던 도메인 목록을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검색/등록 버튼을 누르면 바로 등록되어 버리죠. 일반적으로 했던 정보입력이나 결제화면 없이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도메인 판매

국제 도메인 판매도 가비아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신청 비용이 1,000원이고 판매 수수료도 20%이기 때문에 적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이만한 수준이면 나쁘지는 않죠.

도메인 판매는 http://domain.gabia.com/sell/sell.php 에서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com / .net / .org / .biz / .info 도메인만 가능하단 것입니다. 그 외의 도메인을 구입해도 판매처가 마땅하지 않죠.

판매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게 되고, 판매가 완료되면 입금 시점의 환율을 적용해서 원화로 입금받게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국내도메인을 활용해서 돈 버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3/07 14:23

Windows Phone 7에 대해서는 여러 소식들을 들으셨을 겁니다. 그 중에서 주목되는 기능이 Xbox360이나 Xbox라이브 등과 동기화할 수 있는 게임 기능인 것 같은데요…

MS에서 새로 소개하는 것을 보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다가 죽었는데, Xbox360으로 가니 이전 세션이 유지되면서 이어서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저장해 뒀다가 다른 기기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던 것을… 집에 돌아와서는 Xbox로 이어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래 시연을 보시죠.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3/07 14:11

탱크라고 해서 기대하신 분에게는 많이 죄송합니다. ^^;

탱크긴 탱큽니다만…

요렇게 생긴 탱크네요.

보시면 T-mobile에서 출시했던,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HTC G1이 탱크에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될 것 같군요.

내부 구조입니다. 화면을 보니 파이썬 소스가 보이는 것 같군요. droidbot.py 라는 것도 보이고…

작동 동영상도 보시죠. ^^

좀 더 많은 정보는 http://www.cellbots.com/ 로 가시면 있습니다. 제작자 블로그입니다.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3/05 00:31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만들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남겨 주세요. ^^

선착순으로 보내드립니다. 단, 소개가 부실한 경우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10/03/04 17:10

http://blogtran.com 인데, 보통의 메타블로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징이라면, 여기에 등록한 블로그는 6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서 게시됩니다.

예를 들어, blogtran.com 에 등록한 블로그 포스팅은 자동으로 영어 메타블로그 (http://en.blogtran.com)에 번역되어 노출되는 식입니다. 링크도 http://en.blogtran.com/go/32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각 페이지도 검색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사이트맵을 지원해서 검색 유입을 극대화할 생각입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자.

아시겠지만, 애드센스의 영문 광고 단가는 한국어 광고 단가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이하게도,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번역 사이트에서 해당 언어의 광고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내 블로그 글이 영어로 번역되었다면, 영어 광고가 실리는 것이죠.

아무래도 번역 결과가 썩 좋지 못하기 때문에 클릭율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클릭 단가가 높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죠.

과거에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쓰면서, 번역 플러그인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해외 트래픽 유입으로 인한 애드센스 수익이 꽤 짭짤했었죠.

번역 결과 메타블로그

영어 http://en.blogtran.com
일본어 http://ja.blogtran.com
중국어 http://ch.blogtran.com
프랑스어 http://fr.blogtran.com
독일어 http://de.blogtran.com
스페인어 http://es.blogtran.com

사용법

http://blogtran.com 에 회원가입 후 블로그를 등록하기만 하면 됩니다.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7/17 15:45

구글 검색타임 이벤트에서 '컴퓨터용 스피커'에 당첨되었습니다. ^^

디지털액자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필요 없는 노트북 가방이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제공된 제품은 브리츠 BR-2200N이고, 앞에 브리츠로고 대신 구글로고가 들어갔네요.

 

포터블타입이기 때문인지 전용 파우치도 제공되네요.

건전지를 넣어서 휴대할 때에도 용이하도록 되어 있네요.

DC 5V전원은 USB전원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건전지가 있으면 전원 연결은 필요 없겠네요.

아이팟터치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 같네요. ^^

좀 더 비싼 경품을 받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미 있는 제품은 아니니 만족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7/15 18:37

'블로거뉴스'가 '다음 뷰'로 개편한지 2개월이 넘었습니다.

개편 이후에도 다음에서는 많은 개선 사항들이 있었지만, 블로거뉴스 시절과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메인화면에서 배치나 열린편집 등의 변화도 많았죠. 제가 말하는 큰 변화는 시스템 자체의 변화입니다.)

다음 뷰 블로그(http://daumview.tistory.com)에서 공지한 내용을 보면, 계획했던 큰 변화가 아직도 구현이 않되는 것 같습니다.

글 송고방식의 변화

가장 첫 번째로 내세웠던 변화는 글 송고 방식입니다. '블로거뉴스'에서 '다음 뷰'로의 변화는 블로그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음 뷰'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상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나온 것이 글 송고 방식의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기능이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는지는 소식이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블로그를 4개 운영하고 있고, 일반적인 정보성 사이트도 운영 중입니다. 이 기능이 있다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사이트의 정보를 쉽게 전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아이디 하나에 하나의 블로그 글만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4개의 다음 아이디를 사용해 전송하고 있습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링크저작권 논란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어떠한 방식으로 글을 송고하게 되는지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완전한 오픈이 어렵다면, 하나의 아이디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여러 개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화 기능

2년 전엔가 '컴퓨터를 이용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혁신적이라고 이야기 되었던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관심이 많은 기능입니다.

바로, 평소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찾아 보여주는 개인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있다면 인터넷서핑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찾을 수도 있지만, 인터넷서핑 자체를 즐기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적으로 활용했을 때 주목했던 것은, 내가 배우고자 하는 분야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추출하여 내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미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하나하나 구성해 가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하여 내게 추천해 주는 기능은 교육적으로도 유용할 것입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7/07 17:44

티맥스소프트는 우리나라 업체로는 상당한 기술력을 지니고 꽤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지난 해였던가 국산 OS를 만들겠다고 장담하던 티맥스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말도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이를 일축하듯이 '티맥스 윈도우 9' 발표회를 가졌다.

윈도우7 보다 윈도우9?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 참가 신청은 일찌감치 했었지만,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야 할지 고민 끝에 포기했었다. (제주도여서 20만원 이상의 비용을 쓰느냐 마느냐의 고민) 오늘 올라오기 시작한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의 현실을 보니 안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K-DOS 이후 최초의 국산OS라던 티맥스 윈도우를 과연 기대해도 될까? 기존 MS의 윈도우는 '윈도우7'으로 저만치 앞서 가고 있지만, '윈도우9'으로 이름을 지어 숫자상으로는 앞서지만 과연 MS윈도우 이상의 장점을 가질 수 있을까?

저렴한 가격과 애국심에 호소하는 마케팅(815콜라처럼)이나 정부기관의 구매를 통한다면 어느 정도의 판매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범용OS를 포기해라

제안하자면 범용OS를 만들겠다는 욕심을 버리는 것은 어떨까? 욕심을 버리고 기업용에 특화시키면 어떨까?

스타크래프트와 호환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모양이다. 그런데도 제대로 시연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식이라면 수 만개가 넘는 모든 소프트웨어들의 호환성을 모두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많은 기업체와 관공서의 관리자 입장에서 주안점을 두는 점이 있다. 한마디로 업무시간에 PC로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티맥스 윈도우에서는 이런 사장님들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 어설프게 스타크래프트 호환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납품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호환성만 점검해서 그 회사에 최적화 시킨 OS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면 어떨까? 이미 다양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들은 이런 방식으로 납품을 하게 된다. OS도 이런 방식이면 회사의 사장님들은 환영하지 않을까?

어차피 개인용 시장은 돈이 안된다. 불법복제가 만연하고 단속도 어렵다. 결국은 업무용에 최적화 시킨 OS로 나가는 것이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적인 OS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구나 많은 돈으로 개발하는 MS를 쫓아 가기는 애당초 어렵다.

또한 이런 방식이면 회사에서 지정한 소프트웨어 외에 다른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떨어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사장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다.

 

국산 PC용 범용OS라는 큰 꿈을 가지고 뛰어 들었겠지만 현실은 매우 냉정하다. 욕심이 있겠고 아쉽겠지만 조금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7/03 11:25

인터넷전화 사용하시나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많은 단말기들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현재 나와 있는 인터넷전화 단말기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감안하지 않으시면 오히려 불편함을 겪거나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이 번 포스팅에서는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고를 때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고정장치의 AP는 일체형인가? 분리형인가?

인터넷전화기는 기본적으로 무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전화를 거는 단말기와 신호를 중계해 주는 AP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Wyz070의 H250 모델은 단말기 고정장치와 AP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정장치까지 인터넷선을 연결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선이 이미 책상에 연결되어 있다면 고정장치와 AP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좀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KT용 삼성 Ginny폰은 AP와 고정장치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AP는 무선공유기와 함께 설치하고, 전화기는 별도 고정장치에 얹어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상에 모두 설치하려 한다면 공간 등의 문제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즉 책상에 인터넷선을 연결하기 쉽다면 일체형이 좋고, 인터넷선 연결이 번거롭다면 분리형이 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KT용 삼성 Ginny폰은 AP와 고정장치가 분리되어 있어서 무선환경을 선호하는 경우 유리할 수 있다.

 

2. WiFi를 사용하나? 1.7GHz 주파수를 사용하나?

WiFi는 표준적인 무선인터넷환경입니다. 따라서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휴대폰처럼 사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WiFi환경은 2.4GHz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리가 멀거나 장애물이 있을 때 통화품질이 떨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에그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동 중에도 휴대폰처럼 사용도 가능하므로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 AP를 설치하지 않고 무선인터넷공유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설치도 편리할 수 있습니다.

1.7GHz주파수를 사용하는 제품은 반드시 전용 AP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무선인터넷공유기와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하지만 WiFi보다 낮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거리가 멀거나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도 통화품질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LG데이콤의 WPI-8000은 WiFi를 이용한다.

 

3. 영상통화 기능은 필요한가?

영상통화의 필요성은 잘 따져 보아야 한다. 우선 음성폰의 경우에는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상폰은 보조금을 받더라도 자기 부담이 생깁니다. 거기다 영상통화에 요금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인지 따져보기 바랍니다.

특히나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도 영상통화용 인터넷전화를 갖고 있거나, 휴대폰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자주 이용할 것인가도 고려해야 합니다.

추후에 음성폰을 영상폰으로 변경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므로 처음부터 잘 따져서 선택해야 합니다.

 

▲ KT용으로 만든 아이리버의 제품은 7인치의 터치스크린을 내장하여, 영상전화뿐만 아니라 전자앨범, MP3재생, 라디오, 인터넷뱅킹, 생활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제품이다.

 

4. 한글입력방식

만약 인터넷전화를 이용해서 문자전송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면, 한글입력방식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KT용 제품에도 천지인, ez한글, KT나랏글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므로 자신이 익숙한 한글입력방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부가기능

기본적으로 전화, 문자 등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부가적으로 TV리모컨기능, 집전화를 함께 연결해 무선전화기로 사용하는 기능, 하나의 AP를 공유해서 여러 개의 단말기를 내선으로 연결하는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제공됩니다.

이런 부가기능들도 단말기를 선택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

제가 볼 때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1, 2번에서 소개해 드린 "고정장치와 AP가 일체형인지?"와 "사용 주파수"입니다.

인터넷전화를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와 용도에 따라서 1, 2번에 대한 적합한 방식이 있을 겁니다.

모 통신사의 경우에는 인터넷만을 사용할 때보다 인터넷전화를 결합요금제로 묶어 사용하면 전체 요금이 오히려 1,000원이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인터넷전화를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6/29 13:44

다음 한메일이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이런 기능들을 이용하면 다음 한메일에서 통합적으로 인맥관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마도 한메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이메일을 기반으로 한 인맥관리서비스로의 진화, 그리고 모바일라이프의 중심으로의 진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외부 주소록 가져오기

외부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싸이월드 일촌, 네이버, 구글, 파란 이메일의 주소록을 모두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웃룩, 아웃룩 익스프레스, 엑셀 파일에서도 주소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메일을 이용하다 보면 주소록을 지정하지 않고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도 생깁니다. 이런 이메일에서 규칙을 지정하여 자동으로 주소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문자메시지 보내기 및 관리

단체 이메일을 보낼 때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장문의 MMS나 사진전송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문자보관함이 있어서 보낸 문자메시지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메일이나 일정관리와 연동되어 알람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일정관리(캘린더)

다음 캘린더를 이용하시는 분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만, 주소록이 통합된 이메일과 연동이 강화되면서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웃룩과 싱크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동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애플의 유료서비스인 모바일미를 보면서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바일미처럼 자료를 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웹서비스가 있고, 싱크를 통해서 데스크탑이나 모바일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사용자들의 요구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바일 환경에서는 기본이 되는 웹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이 웹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기기를 활용하게 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다음 한메일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6/11 16:57

얼마전 프랑스에서 불법 복제물을 유포하거나 다운로드하다가 세번째 적발되면 1년간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프랑스 헌법위원회에서 위헌 판결이 났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하는 것은 인권에 관한 문제로 판결을 통해서만 개인의 인터넷 접근을 막을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통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법안의 목적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해서 추진된 법안입니다.

1차 이메일 경고, 2차 서면 경고, 3차 인터넷 접속 1년 차단을 내용으로 하는데, 지난달 프랑스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저작권법은 어떨까요?

 

우니라나의 경우에 보면 삼진아웃제 뿐만 아니라 게시판폐쇄라는 것 까지 추가되어 있습니다.

 

- 세 번이상 불법저작물 게시가 적발된 인터넷 게시판에 대해서 6개월간 게시판 폐쇄

- 세 번이상 불법저작물을 게시판 계정 6개월간 정지

 

어떤가요? 프랑스의 사례와 너무 유사하지 않나요?

더구나 위헌논란 큰 이유는 이를 법원의 심판을 통해서 정지 및 폐쇄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의 명령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위헌 판결에 보면, 인권에 관한 문제로 판결을 통해서만 개인의 인터넷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라고 되어 있네요.

 

분명 이 것은 잘못된 법률입니다.

 

어서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이 법률에 대한 위헌여부를 가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6/09 11:13

2년을 아이폰만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아이팟터치를 샀다.

그리고는 휴대폰 교체 타이밍이 다가오는 관계로 안드로이드폰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이러다 목이 남아나지 않겠다. 쩝~)

 

이번에도 대단한 소식통들에 의해서 예상을 했듯이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2009 WWDC에서 발표했는데, 휴직중인 스티브잡스 대신 애플 부사장이 나섰다고 하네요..

 

기존 3G에서 S를 붙였는데, 이는 SPEED를 의미한답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동영상편집, 배터리 수명 증가 등의 성능 개선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형은 바뀌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폰 운영체제도 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3GS는 16GB제품이 199달러, 32GB제품이 299달러로 책정되었고, 이 때문에 기존 3G 8GB모델은 199달러에서 99달러로 가격이 인하되었다는 군요.

 

우선 19일부터 미국과 독일에 출시가되고 8월까지 기존 출시된 모든 국가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80개국 정도라고 하네요.

 

신형 아이폰이 나오면 국내 통신사도 적극 나설 것으로 관측되었었지만, 과연 출시를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야 그리 큰 시장이 아닌 한국에서 굳이 출시를 하지 않아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 통신사와 협상에서 양보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즉, 우리나라 통신사에서 대폭 양보를 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 것인데… 국내 통신사들이 꽉 움켜쥐고 있던 이익을 놓으면서까지 아이폰을 출시하려 들지는 미지수입니다.

 

제 생각에는 올해에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1년 전이라면 주저없이 구매 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더 관망하다가 제게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이미 2년을 기다렸는데, 조금 더 기다린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6/02 18:03

jeju.cc 라는 위키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료는 많지 않지만, 제주도와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고자 만들었죠.

 

한동안 다른 작업 때문에 들어와보지 못하다가 보니… 스팸글로 가득 차버렸습니다.

 

아직 작성하지 않은 문서는 물론 모든 문서들에 스팸글로 가득차버렸네요…

 

위키의 장점은 사용자 신뢰입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문서를 작성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고, 신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열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문서가 스팸으로 가득해 버리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게시판과 달리 위키는 가장 최근의 문서가 보이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리면 위키의 존재 이유가 사라져 버립니다.

 

단순히 게시판에 올라오는 광고들은 통제가 쉽고, 자주 확인만 하면 영향이 적었지만, 위키에 스팸글이 넘쳐나니 순식간에 할말을 잃어 버립니다.

 

하나씩 문서를 복원해야 할지 …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여튼… 이런 이유 때문에 본래 취지를 벗어나 승인된 사용자만 작성할 수 있는 형태로 가야 하겠네요.

Posted by k2man
TAG 스팸, 위키
IT/IT이야기2009/05/19 16:06

다음에 대해서 오랫만에 쓴소리를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네이버에 비해서 민주적이고 개방적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기다려 보고자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다음이 무엇엔가 쫓기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선 다음 뷰로 개편을 하면서 블로거뉴스 때보다 사용하기가 싫어지고 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에 대한 편애가 심해지고 있고, 열린편집도 결국은 관리자에 의한 편집이 곁들여 지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의 손으로 다시 고쳐지는 열린편집

예전에 다음 TV팟의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썻던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다음 TV팟의 P2P 기술 사용, 결국 유튜브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나름 많은 분들이 보셨고, 베스트로도 선정되었었죠. 오른쪽에 있는 view베스트에도 5위권을 오르락 내리락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간이 되니 갑자기 사라져 버리더군요. 보통은 사라지면 순위가 12위권 밖으로 밀리고, IT베스트에서라도 볼 수 있게 되는데 아예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베스트 선정이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아예 베스트 글 목록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다음 베스트로 선정되는 것은 추천수가 많고 조회수가 많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자의 손을 거쳐 제목이 바뀌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즉, 열린편집에 대해서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지만, 결국은 편집자의 손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민감한 글은 베스트로 선정되기 어렵죠. 많은 분들의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정부와 대통령을 심하게 비판하는 글은 더욱 어렵더군요.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 편애

아시겠지만,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가 아니면 이미지 섬네일은 수집되지 않습니다.

그냥 글만 있는 것과 섬네일이 있는 것은 주목도가 달라집니다. 베스트로 선정되면 그 때야 수작업으로 이미지를 수집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거기다 이미지가 수집되지 않기 때문에 포토/동영상 베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거의 없어집니다.

 

거기다 다음 메인에는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가 아니라면 아예 오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찌보면 네이버보다 더 폐쇄성을 띄고 있는 부분이겠죠.

 

트래픽을 다음에서 떠나 보내려지 않는 방법들

지난해 블로거뉴스 개편 때 info화면이 생겨났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지도 않는 댓글 기능을 만들고, 블로그 관련 글이다 해서 이 것 저 것 만들었죠. 가장 좋은 위치에 광고도 하나 붙었구요.

이로인해 기존 보다 블로거들은 트래픽 유치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클릭을 한 번 더해야 한다는 것은 웹상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다음에서는 트래픽폭탄으로 블로그가 다운 되는 등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메인화면에 걸리지 않는 이상 웬만한 트래픽은 견딜만 한 경우가 이제는 대부분이니까요. 어치파 메인화면에도 올려주지 않는 설치형 블로그들에게 이런 변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뷰로 개편하면서 다시 예전의 툴바와 비슷한 넘을 상단에 붙여 버렸습니다. 다음에서는 작년 블로거뉴스 개편시 info화면을 만들면서 블로거들에게 툴바와 고유주소가 사라지는 부분을 개선했으니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info화면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한 것이였는지, 그나마 당시 개편에서는 나아진 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잊혀질만 하니 다시 예전 방식으로 회귀했습니다. 툴바와 고유주소까지 부활하고 info화면도 그대로입니다. 결국은 다 가져갔다는 것이죠.

 

역시나 네티즌은 돈벌이의 대상일 뿐

기업이라는 속성이 당연한 것일 수 밖에 없지만, 어쩔 수 없이 네티즌은 돈벌이의 대상일 뿐입니다. 더구나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서 다음으로 전송해 주고 있는 블로거는 너무나 좋은 대상이죠.

 

다음 뷰를 오픈하면서 새로운 블로그용 광고를 선보일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에게도 이익을 배분하겠다는 의도로 표현했겠죠.

하지만 블로거에게 이익을 배분하는 것은 이런 방법이 아닙니다. 블로그 내부에까지 광고를 실어 일정 수수료를 가져 가는 것이 진정한 이익 배분입니까?

 

정말 블로거와 이익을 배분하고 싶다면 트래픽을 배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원 저작자인 블로거에게 트래픽이 돌아가도록 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익 배분입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5/18 15:16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티스토리 1개, 워드프레스 설치형 5개입니다. 거기다 개인적인 위키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지 많다면 많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니 그럴 이유가 생기더군요.

 

‘블로그에 주제가 없다’ 입니다.

처음에 엠파스, 싸이, 태터, 티스토리 등을 거치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IT, 제주, 여행, 시사, 개인적 이야기 등 너무 다양한 관심사를 한군데에서 적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문자도 혼란스럽고, 저도 정리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죠. 어디 메타블로그 등에 등록할 때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지정하려면 도대체 지정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개인적인 이야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5개의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전을 감행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이제 새로운 것이 필요하더군요.

 

내가 운영하는 5개의 주제별 블로그를 어떻게 통합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5개의 블로그간 링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분명 이 것만으로는 약한 면이 없이 않습니다. 블로그마다 올리는 정보들을 어떻게 연관을 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텍스트큐브 닷컴을 메인으로 꾸며보고자 합니다.

5개의 블로그에 흩어져 있던 이야기들을 한군데에서 정리를 해보자는 것이죠. 그 글들을 단순히 복사해서 옮길 수도 있지만, 좀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은 안나지만요… ^^;;

 

여튼 여기까지는 제 텍스트규브 닷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동기(?)랄까요?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에디터입니다. 텍스트큐브 닷컴 뿐만 아니라 태터툴즈 계열에서 모두 느끼는 것입니다.

가장 문제점은 제가 애용하는 H태그 적용이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른 에디터처럼 ‘제목1’ ~ ‘제목6’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이를 이용했을 때의 장점은 기존 IT블로그에서 정리했지만, 정말 가독성 높고 체계성 있는 포스팅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항상 ‘라이브 에디터’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또 엔터를 쳤을 때 P태그를 사용하는 것을 애용합니다. 그래야만 단락간 간격 조절 등을 통해서 좀 더 가독성 높은 문서를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이 또한 태터툴즈 계열에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기존 다른 블로그의 글을 옮겨 왔을 때 재편집을 해야 하더군요. 가독성있게 문서에 엔터를 몇 번씩 더 넣어 준다거나 하는 방식으로요…

 

에디터에 H태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하고, 엔터를 쳤을 때 P태그나 BR태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기존 사용자도 문제가 없을 테고, 저처럼 포스팅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점

가장 재밌는 것은 네트워크 기능입니다. 사실 싸이나 네이버 블로그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도 SNS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RSS를 이용한 구독기능을 이용해도 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다는 문제점이 있죠.

적극적으로 블로거간에 소통을 하고자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싸이 등으로 몸에 벤 일촌간의 재미도 한 몫을 합니다.

아직은 조금 제한적면도 없지 않지만 더욱 발전하고 더 재미있는 블로깅이 가능하리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반가운 것 같기도 합니다.

 

정리

많은 내용을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이 정도로 정리하고 조금 더 사용 후에 다시 정리해 보고자합니다. 여튼 티스토리와 같은 확장성에 네이버 블로그보다 뛰어난 SNS기능까지…

정말 기대되는 블로그 서비스라는 점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텍스트큐브 닷컴을 이용해서 기존 블로그들을 통합할 수 있는 메인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분명 티스토리보다 매력적인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5/18 14:09

TG에서 어린이 전용 PC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요즘 어린애들도 컴퓨터에 미치는 경우가 많죠. 제가 컴퓨터교육을 전공했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이런 책도 있었죠. ‘17세 이전에 절대로 컴퓨터 가르치지 마라’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책을 사봤는데, 책 제목과 연관 없는 이야기가 좀 많아서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저와는 반대 의견이라 궁금했는데요.

 

여하튼 저는 컴퓨터교육을 어릴 때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시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부모들이 애들 컴퓨터 이용 습관 때문에 걱정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거꾸로 보면 바쁘고 힘들 때 조용히 컴퓨터를 하고 있어주면 편하기도 하죠. 제 생각으로 컴퓨터 중독문제를 푸는 것은 부모가 꾸준히 같이 놀아주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던가요.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서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컴퓨터교육을 시키지 말아야 할까? 그러면 애들이 컴퓨터 안할까요? 교육안시켜도 알아서 잘만 하는데요. 새로운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능력은 애들을 절대 따라갈 수 없죠.

 

여하튼 이런 환경이라면 적극적으로 컴퓨터교육을 시키고, 이에 걸맞는 환경을 갖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TG의 어린이 전용 PC 컨셉이 참 괜찮아 보입니다.

 

우선 Atom프로세서를 채용한 TG의 일체형PC를 기반으로 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저발열에 저소음 제품이라는 의미이겠죠. 도색에 사용된 페인트도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칠했다고 합니다. 또 터치스크린을 갖춰서 교육용으로 사용이 용이하도록 하고,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터치스크린은 어린이용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릴 때부터 키보드와 마우스에 익숙해지면 성장기에 뼈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또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에 시간통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터치스크린의 성능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 수준이라면 교육용으로 활용이 더욱 높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래 사진처럼 모니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그림 그리기 등도 가능할 테니까요.

 

여하튼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제품으로써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 어린이 전용 컨셉에 대한 좀더 깊은 연구가 선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기존 제품과 다른 점이 그다지 많다고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요.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5/15 16:03

구입한지는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VPC-WH1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산요 최초(?)의 슈팅이여서 인지 조금은 문제점이 없지 않지만, 가격대 성능으로 본다면 꽤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스펙

이미지센서 : 1/6인치 CMOS, 110만화소
렌즈 : F1.8~4.3, 35mm환산 43~1290mm
LCD : 2.5인치, 4:3비율, 회전식
: 광학 30배, 디지털 50배
기록포맷 : SD급은 MPEG-4 / 720p HD는 H.264(MP4)
저장매체 : SD, SDHC 메모리 카드
부가기능 : 전자식 손떨림보정, 내장플래시, 3m 방수

 

외관

전면과 색

 

P1010065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방수기능입니다. 따라서 각종 포트와 주요 부위가 방수를 위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색도 방수제품이란 제품 컨셉에 맞게 선정된 것 같습니다. 본체는 흰색이지만 액정부위가 파란색, 노란색, 흰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물가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물에 빠뜨렸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검은색 계열은 물에 빠뜨렸을 때 찾기가 정말 어렵죠.)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전면렌즈는 강화유리로 보이는 유리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물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 밑으로 스테레오 내장 마이크가 있고 더 하단에는 내장 플래시가 위치합니다.

 

액정과 상단

 

P1010064

 

LCD는 2.5인치 4:3비율의 액정입니다. 다소 화면이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HD캠코더임에도 4:3비율을 채택하고 있어서 화면이 더 작아지는 효과까지 발생합니다. HD를 표방하는 캠코더라면 16:9 액정을 채택하는 것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상단에는 줌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줌 버튼은 조금은 싸구려 같은 느낌의 플라스틱 느낌이 납니다. 조금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신경을 썻으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최근 캠코더들이 LCD 옆에 녹화버튼을 함께 두어서 양손 그립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런 버튼이 없는 점도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래에서 보여드릴 렌즈 옆 녹화버튼을 이용하면 양손그립이 충분히 가능하기도 합니다.

 

우측

 

P1010067

 

우측에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단 앞부분 렌즈 옆으로 녹화버튼이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이 버튼을 이용하면 양손그립이 가능합니다. 오른손으로 본체를 잡고 LCD를 왼손으로 잡아주면 삼각대가 없는 상황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충전단자가 있는데, 뚜껑이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이는 방수기능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뚜껑 안쪽으로 고무가 있어서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도와줍니다.

 

메모리슬롯 및 단자

 

P1010068 

 

방수캠코더이기 때문에 메모리슬롯과 단자들도 꼼꼼히 숨겨져 있습니다. 본체 안쪽으로 뚜껑을 열어보면 메모리 슬롯이 나타납니다. 또 USB와 HDMI단자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녹화시간은 16GB SDHC메모리를 사용했을 때 최고 화질의 경우에 3시간 51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하단 및 배터리

 

P1010069

 

배터리는 하단부에 숨겨져 있습니다. 사진처럼 큰 방수 덮개로 덮여 있습니다. 이 캠코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기본 배터리만으로도 3시간 이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타 캠코더에서 기본 제공하는 배터리가 1시간을 넘기기 힘든 점을 생각하면 배터리의 성능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더구나 출시 이벤트로 정품 배터리를 2개나 더 받으면서 9시간 이상 촬영이 가능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 만큼 촬영할 일은 그다지 없겠지만요.

여하튼 16GB메모리카드와 기본 배터리만 있으면 3시간 이상을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성능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뒷면과 조작버튼

 

P1010070

 

가장 큰 특징은 동영상 녹화 버튼과 사진 촬영 버튼이 같은 크기로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산요의 최근 캠코더가 ‘듀얼카메라’라는 컨셉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듀얼카메라 컨셉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뒷면 버튼 배열이 이상해집니다. 사진촬영 버튼이 너무 커서 SET 버튼은 상당히 아래쪽으로 치우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이 때문에 SET버튼을 한 번의 그립으로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엄지손가락에 쥐가 날 것 같은 느낌이죠.

또 뒷면 버튼의 재질도 상단의 줌 버튼과 마찬가지로 너무 싸구려 느낌이 납니다. 플라스틱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립

 

P1010071

 

일반적인 방법으로 잡아 봤습니다.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뒷면 버튼 조작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엄지손가락도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P1010072

 

제가 보기엔 이 방법으로 잡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상단의 줌 버튼을 조작하고 검지손가락으로 녹화버튼을 조작하면 딱 좋습니다.

앞쪽에 있는 녹화버튼이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이렇게 잡아보니 정말 안정적이더군요. 더구나 왼손으로 LCD부분을 잡아주면 삼각대 없이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 보입니다. 거기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누워서 촬영을 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산요 홍보자료에도 물속에 누워서 앞의 사람을 촬영하는 장면도 있더군요.)

 

방수기능

기본적으로 3m 깊이에서 30분간 방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에서 보듯이 방수를 위해서 꼼꼼히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수기능을 테스트해보기는 무섭더군요. A/S를 각오하고 테스트를 해볼 것인가 고민하다가 얼마 전 촬영을 해봤습니다.

 

 

HD로 업로드 했으니 꼭 “HD” 버튼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화질

동영상 화질은 위 동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단 내장 플래시가 동영상 촬영 중에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대로 테스트는 못했지만 아직까지는 안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사진 화질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듀얼카메라라는 컨셉에 맞게 사진 화질도 괜찮지 않을 까 기대를 했지만, 어쩌면 괜찮은 휴대폰보다 덜한 느낌이랄까요. 이미지센서의 화소수도 110만화소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사진 해상도도 1600x1200이 최대인 점을 생각해 보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결국 듀얼카메라를 표방하면 쓸데없이 뒷면 조작 버튼을 조잡하게 만든 것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본래는 고배율의 SD급 캠코더를 고려했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하더라도 UCC사이트 등에 올려야 될 것 같은데, Full-HD는 너무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편집이나 용량문제도 있고 하니까요.

하지만 유튜브 등이 HD서비스를 시작하면서 720p 촬영이 가능한 것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HD캠코더들은 10배줌을 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만난 제품이 이 것입니다.

조금 아쉽다면 앞서 이야기한 듀얼카메라 컨셉의 문제점이 있고, 방수를 제외한 부가기능이 적은 점을 고려하면 70만원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리뷰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좀더 촬영을 해보고 화질과 자세한 기능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4/02 17:23

우리나라 웹표준 환경에 문제가 있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윈도우와 IE를 사용하는 환경이라고 모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64비트 운영체제가 왜 중요한가?

이미 7~8년 전부터 나온 컴퓨터들은 모두 64비트를 지원하는 PC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64비트를 지원하더라도 운영체제 등의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어집니다.

32비트니 64비트니 하는 것은 데이터의 처리 단위입니다. 즉 한 번에 32비트로 처리하던 것을 64비트 단위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처리속도는 매우 빨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32비트 윈도우는 최대 3.2GB의 메모리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무리 많은 메모리를 설치해도 최대 3.2GB까지 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컴퓨터의 자원을 제대로 활용해서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64비트 운영체제 선택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RAM가격과 용량을 볼 때 4GB 이상의 주메모리를 설치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32비트 운영체제 때문에 4GB 이상의 메모리를 설치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에게는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64비트 운영체제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8GB메모리로 확장 할 계획이였습니다.)

또한 32비트 소프트웨어 체계를 64비트로 전환함으로써 시간대비 훨씬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고 이로인한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웹 환경이 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웹환경이 64비트 운영체제 보급을 가로막다.

오늘 삼보에서 64비트 비스타를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출시한다는 보도자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왜냐면, 인터넷뱅킹은 물론 국산 바이러스 백신 등 보안제품 동작이 어렵고, 많은 ActiveX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32비트 환경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 ActiveX 때문입니다. 인터넷뱅킹 등의 보안모듈은 대부분 32비트 환경밖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또한 국산 백신 프로그램들도 동작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ActiveX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인터넷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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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4비트 비스타를 기본 탑재한 삼보 에버라텍 크리스탈

64비트 시대에 우리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시선을 조금 바꿔봐야 합니다. 웹표준화를 지키는 않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권이 침해받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도비에서는 작년에 64비트 포토샵 CS4를 내놓았고, 경우에 따라 10배 이상의 동작속도를 내기도 한답니다. MS에서도 차기 오피스 제품은 64비트 버전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보안제품에서도 시만택 등은 이미 64비트 버전의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미 세계는 64비트 환경으로 바뀌기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는 ActiveX와 웹환경 때문에 멀리서 구경만 하는 꼴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잘못된 웹환경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리눅스, 맥 뿐만 아니라 64비트 윈도우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4/01 17:19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올 해 내로 기존 아이핀의 단점을 보완한 아이핀2.0을 선보이고, 2015년까지는 주민번호의 인터넷 사용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어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외국 사이트의 경우에는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고서도 대부분의 서비스가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의 경우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비추어 보면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인터넷 사용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방통위는 아이핀을 굳이 도입하려는 것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터넷 실명제와 연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민번호가 생겨나면서 한국 국민들은 숫자화된 코드로 개개인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처음 출생신고를 하면서 생긴 주민번호는 자신이 이름을 바꿀지언정 평생 바뀌지 않게 됩니다. 즉, 평생 자신을 식별할 수 있는 기호인 셈이죠.

우리나라가 인터넷 실명제와 같은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이유도 어찌 보면 주민번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였습니다. 이름은 예명을 쓸 수 있지만, 주민번호만은 절대 불멸의 개인 식별 부호이기 때문입니다.

주민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주민번호를 가지고 경제적인 혜택(? 사기)을 취할 수 있는 수단을 없애는 것입니다. 즉, 주민번호를 그다지 쓸 일 없도록 만드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가져도 해볼 것이 없다면 주민번호를 유출할 일도, 도용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주민번호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민번호 유출 등으로 문제가 생기자 방통위에서 한다는 것이 아이핀 개발이였습니다. 결국 아이핀은 온라인용 주민번호인 셈입니다. 주민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온라인에서 사용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맹점이 있습니다. 우선 기존 웹사이트 DB에 저장된 주민번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자연적으로 이 웹사이트 DB의 주민번호가 삭제되려면 몇 년의 시간이 걸릴까요? 제 생각엔 수 백년이 걸려야 완전히 삭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 주민번호는 온라인으로만 유출되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관공서나 금융권 등 주민번호를 사용하는 기관의 실수나 고의로 유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아이핀은 IE전용이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윈도우와 IE에 종속된 아이핀은 M$에 우리나라를 더욱 종속시킬 뿐입니다.

주민번호 유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핀 같은 대체 수단으로의 해결이 아니라, 주민번호에 대한 재검토 작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3/27 17:15

인터넷 책대여전문점, 혹은 헌책방 돌북( http://www.dolbook.kr )이라는 곳이 생겼네요.
사실 동네 책대여전문점을 보면 가격보다도 온통 만화책이나 무협지 밖에 없고, 도서관에 가면 최신책들이 빨리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읽을 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 동네마다 있던 헌책방도 이제는 보기 어려운게 현실이니 꼭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사서보거나 서점에 가서 몇 시간씩 서서 읽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직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꽤 괜찮은 서비스로 보여서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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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대여

가격은 7,000원이며 한 번에 3권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권이든 3권이든 7,000원이며 왕복택배지는 무료입니다. 한 번에 3권이내에서만 빌릴 수 있으며 총 12일간 대여 가능합니다.

2. 중고책판매

자신의 중고책을 돌북에 판매하면 사이버머니가 쌓이고 이 사이버머니로 다른 중고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판매한 책이 다른 사람에게 팔리게 되면 판매금액의 80%를 현금으로 지급받는다고 합니다.

3. 책 구입

돌북에 있는 새책이나 중고책 모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새 책은 1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보이고, 중고책은 상태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고 가격이 책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택배비

기본적으로 책대여시는 왕복택배비가 무료이지만, 책 구입에는 2,000원이 듭니다. 하지만, 책 대여시 왕복택배를 이용할 때 함께 책을 구입하거나, 중고책을 판매하기 위해서 보내면 택배비는 무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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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3/27 17:14

아이리버에서 전자사전인 딕플 신제품 D50-N을 선보였다는 소식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D50-N의 가장 큰 특징은 Wi-Fi를 지원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이용하여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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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전과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구입

전자사전은 구입 시 탑재되어 있는 사전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리버에서는 이런 점을 노린 듯, 사전 및 콘텐츠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겠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D-50N에는 여행회화 12종의 어학콘텐츠가 내장되어 있는데, 전자사전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외국어 학습자라는 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어학콘텐츠를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사전 가격 하락에도 도움

전자사전에 들어가는 원가 중 사전과 같은 콘텐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제품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전자사전을 만드는 업체에서는 다양한 사전과 콘텐츠를 기본으로 탑재해 비싼 가격에 판매하지만, 사실 이 모든 사전과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는 사용하지도 않는 것에 어쩔 수 없이 돈을 지불해야하는 불합리한 방식입니다.

전자사전을 판매할 때 최소한의 사전과 콘텐츠만을 탑재해 비용을 낮추고, 사용자가 자신이 필요한 사전이나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면 전자사전의 효용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휴대용 학습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나

더구나 구입시 있는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어학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면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좀더 확장해서 어학콘텐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온라인 스토어에 제공하게 되면, 전자사전이 휴대용 학습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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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3/25 17:12

다음의 로드뷰 촬영기를 보다보면, 등에 장비를 짊어지고 한라산을 오르며 촬영하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로드뷰의 새로운 지역 오픈시마다 언제면 한라산을 로드뷰로 오를 수 있을까 항상 기대를 해왔었는데, 어느새 오픈을 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자연경관을 촬영한 사례가 있기도 했었지만, 로드뷰의 한라산 등산은 정말 감격입니다.

한라산에는 현재 총 4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 중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는 정상(백록담)을 오를 수 있지만, 정말 아름다운 영실코스와 어리목코스는 정상부근 남벽의 붕괴 위험으로 20여년째 윗세오름까지만 오를 수 있습니다. 또 20여년간 자연휴식년제로 등산이 전면 차단되었던 돈내코 코스도 올해 중 새로 개장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로드뷰는 이 중에서 성판악코스와 관음사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성판악코스로 올라가서 관음사코스로 내려오는 등산코스를 선택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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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스를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고 신기하네요.

자동주행으로 놓고보면, 도로를 로드뷰로 볼 때와는 정말 다른 느낌입니다. 삭막한 사무실에서 도시에서 한라산을 오를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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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습니다.

한라산의 아름다운 숲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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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에서 본 백록담입니다. 정말 감격입니다.

그냥 오르기도 힘든 한라산을 무거운 장비를 등에 지고 오른 다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하신 일, 영실과 어리목코스도 해주시면 안될런지요??^^;;; 거기는 코스도 절반밖에 안되는데요….

거기다 이왕이면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는 윗세오름코스에서 백록담까지의 코스도 촬영해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그 지역은 너무 오래 막혀 있어서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연구목적일 경우나 겨울철 특별한 경우에는 허가해 주기도 합니다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그 코스를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정말 감격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k2man
IT/IT이야기2009/03/25 17:09

네이버 뉴스캐스트의 각 언론사 기사를 보면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여기다 올려 놓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당장의 이익에 눈 먼 언론사들로 인해서 네이버 메인화면이 더러워지고 있다.

주요 뉴스는 아예 접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각 언론사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한 기사만 즐비하다. 종합일간지나 경제전문지 할 것 없이, 스포츠신문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스포츠, 연예 기사가 50% 이상으로 채워지고 있다.

트래픽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선정적인 기사와 제목, 스포츠와 연예기사 일색의 기사 선택 등 당장의 이익에 눈이 먼 언론사들의 행태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자신들을 대표할 만한 기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정체성이 사라진 언론사는 결국 콘텐츠 소비자들의 외면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언론사들이 운영하는 뉴스캐스트의 수준이 오히려 블로거 개인이 운영하는 오픈캐스트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지 자신들이 평가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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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장쯔이 몰카 DVD를 홍보하겠다는 것인지? 선정적인 제목으로 트래픽 끌어 들이기에 여념이 없다. 더구나 종합일간지임에도 정치,사회,경제 관련 뉴스는 보기 어렵고, 스포츠신문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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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선정적인 제목이 많다. 해당 언론사에서 내세울만한 기사가 그리도 없는지, 자극적인 제목으로 즐비하다. “이쁜이 수술사진 올린 의사”, “충격 10대들 집단성폭행”, “학교서 피임약을?” 등 낚시를 위한 기사 제목이 즐비하고, 동아일보보다 더 심하게 대부분의 기사가 스포츠, 연예기사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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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등 방송 언론도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YTN 방송에서 뉴스캐스트에 노출된 내용이 얼마만큼의 비중으로 보도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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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이 맞긴 한 것인가? 총 12개의 기사 중, 경제분야 기사는 4~5개에 불과하다. 경제전문지에서 정작 경제관련 기사가 절반도 안되는 것은 미스터리이다.

Posted by k2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