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블로거뉴스가 오늘 일부 개편을 한 것 같습니다.

일명 요약기능과 댓글기능인데요...

이제까지는 블로거뉴스에는 블로그의 글들을 수집하여 링크를 제공해 줌으로써 원 블로그의 글이 바로 보여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또, 댓글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었구요.

그랬던 것이 오늘부터로 보여집니다만, 요약기능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요약글에서 원문보기를 클릭하면 블로거뉴스 링크 (bloggernews.daum.net/11111 방식)가 아니라 원 블로그의 해당 글로 완전히 이동해 버립니다.

기존에는 다음의 메인화면이나 사이드의 추천글 목록 등에서 제목을 클릭할 경우 원 블로그로 링크가 되어서 블로그 트래픽 증가에 큰 기여를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또한 다음 메인화면에 등극(?) 되면서 하루에 200달러가 넘는 애드센스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다음 블로거뉴스의 매력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네이버보다 다음의 오픈(?)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로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이 되어도 트래픽 유치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는 다음 메인화면이나 사이드의 추천글 목록 등을 클릭했을 경우, 다음 블로거뉴스 내의 요약화면으로 이동하고, 여기에 요약글과 함께 댓글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사실 원문을 읽지 않고도 대충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에서 원문보기를 다시 한번 클릭해야만 원 블로그 글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과거보다는 확실히 블로거들의 트래픽 유치가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더군다나, 댓글 기능을 만들면서 블로거 원문 글 내에서 이루어져야 할 소통 기능을 뺏아 왔다는 것입니다. (http://bzt-inside.tistory.com/entry/다음-블로거-뉴스-댓글-자세히보기-기능-추가) 원 블로그의 저작자는 자신의 글에 대한 댓글을 보기 위해서 다음 블로거뉴스를 방문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칭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의 오픈시스템에 비한다면 훨씬 나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다음 블로거뉴스는 블로거에게 트래픽을 넘겨 줌으로써 우리나라 블로그의 인식과 발전에 공헌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개편은 폐쇄의 방향으로 거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트래픽을 다음 사이트 내에서 머물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부디 다음 관계자들은 트래픽을 자사 사이트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이런 꼼수를 폐기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 때문에 블로거들이 크기도 했지만, 반대로 블로거들의 헌신적인 콘텐츠 무료 제공으로 다음의 블로거뉴스도 이만큼 성공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시간 전에 택배로 KT인터넷전화폰인 삼성 Ginny폰(SS201-804D)을 받았습니다.
이틀전에 인터넷전화 사용 신청을 하였는데, 메가패스 등과 달리 택배로 전화기를 보내주고 자가 설치합니다. 자가 설치가 어려울 경우에는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방문설치도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KT인터넷전화기는 총 9개 모델이 있는데, 영상폰 4종, 아이리버 W10 (일명 아이리버폰), 음성폰 4종이 있습니다. KT 단말기 소개 홈페이지(http://plaza.kt.com/kt08/product/Product.jsp?sProductCode=329&page_code=70_10_20_00_00)에 단말기들이 소개되어 있지만, 딱히 장단점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모델로 선택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참고로 음성폰을 선택하면 무료로 줍니다.)

그래서, 모자라지만 삼성 SS201-804D 폰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보시다시피 충전크래들이 함께 있습니다. 어떤 인터넷전화기들은 이 크래들이 AP역할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아래 사진처럼 유무선공유기를 벽에 달아 놓고 모두 무선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AP까지 LAN선을 연결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삼성Wyz070에서 제공하는 전화기는 AP와 크래들 일체형이였습니다.)

다행히도 이 제품은 AP와 크래들이 분리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무선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 합니다.

 
위 사진처럼 현관문 근처에 모든 장치들을 몰아두고, 모든 컴퓨터는 무선으로 사용합니다. 만약 크래들과 AP 일체형 모델이였다면, 랜선 하나를 책상까지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했었을 겁니다. 단 아쉬운점은 AP의 옆면이 아니라 뒷면으로 각종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서, 벽면에 평행하게 부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세워서 피스로 박아 버렸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천지인 방식의 한글 입력을 지원합니다. 삼성Wyz070에서 제공하는 전화기는 삼성제품임에도 LG의 ez한글 방식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 제품인데도 잘 이해는 안됩니다.

키패드에서 보듯이 만능 리모컨 기능도 있습니다. 국내 3사와 대부분의 TV와 비디오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Sony Bravia TV에서는 잘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KT모델 답게 메가TV리모컨 기능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키감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싸구려 플라스틱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디자인이 훌륭하지만, 본체 재질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약간 장난감 재질 같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각종 인터페이스나 키패드 초기화면, UI도 휴대전화를 상당히 닮았습니다. 단, 휴대전화와 같은 다양한 기능과 메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산입니다. 과거 사용했던 아주 기본적인 휴대폰(전화와 SMS기능)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도 분리형 배터리를 지원합니다. 휴대폰처럼 배터리를 갈아 끼울일이 없을텐데도 분리형을 지원한 것이 의외입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수명이 다하거나 해서 교체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굳이 AS센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뒷면에 스피커폰과 벨소리를 위한 스피커 구멍이 있습니다. 볼륨은 상당히 큰 편으로 시끄러운 곳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측면 네 군데 중에 좌측면에만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에 하나 있는 버튼은 내선통화를 위한 버튼입니다. AP를 하나만 두고 여러대의 단말장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대의 단말장치간 내선통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회사 내에서 이용해야 할 때 참 실용적일 것 같기도 합니다만, AP의 도달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휴대폰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간단히 KT인터넷전화 삼성전자의 Ginny폰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인터넷전화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전화기의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전화기에 잡다한 기능들이 많다면, 단말기 가격만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현재는 만족합니다만, 앞으로 통화품질 등을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4일, 당시 19살이였던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페이스북 웹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한달동안 하버드대학의 학생 중 절반이상이 이 페이스북에 가입하게되고, 스탠버드, 컬럼비아, 예일대학 등 다른 대학 학생들이 가입게 되면서 사업으로 키워나가게 된다.  사이트 개설 당시 그는 하룻 동안 100여명의 동기들을 이 페이스북에 가입시키는데, 그는 회사를 창립한다는 목표보다는 친구들과 항상 연락을 취하기 위해서 이 웹사이트를 개설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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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점점 많은 대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 하다가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확대되었으며, 2005년말까지 2,000개 이상의 대학과 2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2006년 9월에 드디어 페이스북은 학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그 후 5년이 지나면서 당시 19세이던 주커버그는 24세가 되었으며, 지난해 포브스지로부터 15억달러(한화 약 2조원)의 자산가치를 보유한 유산상속 등이 아닌 자수성가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해졌으며 자산순위가 세계 785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페이스북은 1억 5천만명의 회원을 거느리 대형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되었다.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야후로부터 10억달러에 인수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5천만달러를 투자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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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

  1. 2010.08.07 00:27 신고

    출처가 위키백과같은데 출처를 명기하셔야 할 듯하네요. 본인이 쓴 건 아니시니.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려 왔는데 이제야 오픈이 되었네요. 아쉬운 것은 로드뷰가 아직 수도권밖에 되지 않고 갈 수 없는 곳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 점만 뺀다면 너무나 훌륭합니다.

50cm 해상도는 구글어스에서 보던 것보다 너무나 정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이제 구글어스를 쓸 때는 심심풀이로 외국 위성사진을 보거나 밤하늘을 볼 때에나 써야겠습니다.

또, 로드뷰의 완성도가 무척 높습니다. 전체화면으로 전환하여 360도를 회전하여 어느 방향이던 볼 수 있고 사진또한 정말 선명합니다. 다만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사람들의 얼굴과 차량번호를 모두 흐리게 처리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알바들이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롯데백화점노원앞.jpg<노원 롯데백화점 앞, 얼굴과 차량번호는 모두 흐리게 처리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공항들을 찾아 봤습니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은 활주로 사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만, 제주공항, 청주공항, 김해공항 등의 활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이미지를 덮어 씌워서 처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어스에서는 활주로가 모두 선명하게 보이는 것에 비하면 조금은 아쉽지만, 군이 함께 사용하는 공항의 활주로를 50cm급 해상도로 공개하는 것은 보안개념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인천공항.jpg<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jpg<김포국제공항>

이 곳들은 민간공항이라 선명하게 보입니다. 제 기억으론 제주공항도 민간공항으로 알고 있는데 활주로가 보이지 않더군요.

김해공항.jpg

<활주로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 김해국제공항>
청주공항.jpg<청주국제공항도 활주로는 없습니다.>

제주공항.jpg

<제주공항도 활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패턴의 사진을 덮어 씌워 지운 자국이 남아 있어서 십자형 활주로의 윤곽은 알 수 있습니다.>

정석비행장.jpg
<이 곳은 제주에 있는 정석비행장입니다. 한진(대한항공) 소유의 목장에 있는 민간 비행장입니다. 대형항공기도 착륙할 수 있는 큰 비행장으로 조종사 훈련용으로 이용됩니다. 월드컵때는 임시 공항으로도 사용했었습니다.>

알뜨르비행장.jpg

<여기는 덤입니다. 일명 알뜨르비행장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비행장으로 포장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도 공군 소유이며 긴급 상황시 활주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근처에 가면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군사유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글어스의 지구돌아가는 액션에 심취해 몇 시간씩 구경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더 높은 해상도의 스카이뷰 보는 재미에 당분간 빠질 듯 합니다.

고민에 고민끝에 EeePC901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윈드나 고진샤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시 판단한 기준은 배터리였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성이 좋으면 뭐하나? 배터리 용량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 필요가 없어질텐데... 
어제 충전을 해두고 아침에 갖고 나가서 집에 돌아 올 때까지 배터리의 50%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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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아무래도, 키보드인 것 같다. 오른쪽 시프트키의 위치와 크기가 참 애매하다. 자꾸만 방향키를 누르게 되어서 오타의 주범이다. 연습을 해도 이 것만은 쉽게 좋아 질 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1. 6셀 배터리 - 아톰과 만나서 6시간이라는 엄청난 사용시간을 보장해 준다. 이 것만으로도 EeePC901을 살 이유가 충분히 된다.

2. 터치패드 - 터치패드를 한 손가락으로만 하면 클릭, 두 손가락으로 하면 스크롤, 세 손가락으로 하면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 된다.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는데 너무 편리하다.

3. YoStore제공 - 아수스에서 제공해주는 웹하드이다. 용량은 20GB을 제공하고 하루 5GB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쿠~~ 거기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도 참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에 20자리 활성화코드가 있다. 이 코드를 이용해서 회원가입하면 된다.

4. 단축키 - 총 4개의 단축키가 제공된다. 
1번은 LCD백라이트 OFF 기능이다. 전원관리가 필요할 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2번은 해상도변경이다. 버튼을 누를때마다 800x600, 1024x600, 1024x768(스크롤), 압축 1024x768모드로 변경해 준다. 
3번과 4번은 사용자가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초기값은 퍼포먼스를 조절할 수 있는 Hybrid Engine과 Skype로 되어 있다.

5. 블루투스 -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6. SSD - 누구는 적은 용량때문에 단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장점으로 보인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드르륵거리는 하드디스크 소음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좋다.

7. 발열 - 이전에 사용해 보았던 노트북들의 발열이 너무 심해서 그랬는지 이 정도면 발열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다. 더구나 발열이 심하면 버튼 하나로 퍼포먼스를 낮추면 되니까~~ 팬소음도 퍼포먼스를 변경하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할 것 같다.

8. 무게 - 다른 경쟁 제품들 보다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6셀 배터리를 채용했음에도 이 정도라면 너무나 편리하다. 서류가방 한 칸에 노트북과 아답터, 마우스에 무선AP(FON 무선공유기를 9,000원에 구입^^)까지 넣을 수 있다니....
이제 사용을 시작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참으로 알차고 완성도가 높은 미니노트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용기를 자주 올려 보고자 합니다. ^.^

아톰프로세서와 대만업체들의 경쟁으로 작지만 괜찮은 성능의 미니노트북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ASUS의 EeePC901과 EeePC1000H가 있고, MSI의 Wind U100이 있다. 여기에 고진샤의 S130이 예판을 끝내고 정식 판매가 시작될 준비를 하고 있고, 8월에는 추가적으로 Acer의 Aspier One과 Gigabyte의 M912가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EeePC901이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딱 한달만에 무려 5개의 제품을 시장에서 고를 수 있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 셈이다.
거기다 초반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각 업체마다 가격 인하 경쟁까지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어서 더욱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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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Wind U100, 아톰프로세서, 80GB하드디스크, 1GB, 3셀배터리가 기본이며, 한정판으로 2GB메모리, 6셀배터리, 블루투스를 포함한 U100+ 모델이 판매되면서 기존 예판 구매자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이미 MSI Wind는 EeePC901에 비해 블루투스가 없으며 배터리가 3셀이라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예약판매중 5만원을 인하하여 599,000원에 판매한 바가 있다. 그리고 Wind U100+ 라는 2GB메모리, 블루투스와 6셀 배터리를 갖춘 한정판(?) 모델을 만들어 649,000원에 판매하여 기존 예약판매 구매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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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Acer의 Aspier One

최근 소식에 의하면 ASUS EeePC1000H가 해외사이트에서 100달러가 인하되어 5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이는 이제 곧 발매될 Acer의 Aspier One의 가격이 379달러에 불과하면서도 쓸만하다는 소식이 있고, 스위블과 타블렛(?)기능까지 지원하는 Gigabyte의 M912시리즈가 556달러 ~ 656달러 사이에서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때문에 ASUS에서 미니노트북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기 위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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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M912모델, Vista가 내장된 M912V모델이 656달러, XP가 내장된 M912X모델이 620달러, 블루투스등의 기능을 뺀 M912M모델이 556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사이트에 소개된 바로는 이보다 가격이 좀 더 높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국내에서 실제 제품 구매는 Acer와 Gigabyte의 미니노트북까지 출시된 이후로 기다려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더구나 Dell이나 HP의 새로운 미니노트북이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커져가는 미니노트북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각 업체들의 노력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니노트북은 언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가바이트의 M912모델을 출시와 가격 경쟁이 어느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9월쯤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M912모델을 가장 주목하고 싶다. 고가 모델인 고진샤의 S130처럼 타블렛, 스위블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기존 EeePC 등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에 다른 사이트에서 보면 거의 S130에 육박하는 가격대가 될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M912의 실제 국내 출시 가격과 성능(퍼포먼스, 배터리 사용시간, 타블렛 성능, 소음, 발열 등)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것이다.

9월쯤이 되면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아톰 프로세서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서 시장도 어느 정도 정리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 나의 용도에 맞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여 선택할 여지가 더욱 많아 지는 것도 중요한 이유이다.

EeePC가 처음 국내에 발매때 해외 판매 가격에 비해서 터무니 없어 보이는 가격으로 선 보였지만, 현재 EeePC나 Wind가 이미 적절한 가격 수준에서 출시된 것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만 고가 정책을 가져가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인지도가 있는 고진샤와는 달리 M912는 이제야 새로 시작하는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고, EeePC701 출시 당시에는 경쟁제품도 많지 않았음에도 가격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M912의 가격은 처음에는 고가였다가 이후로 인하될 가능성도 있다.

즉, 미니노트북에서만큼은 또 당분간은 국제 출시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 구매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주목할만한 것은 인텔이 하반기에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있었다는 점이다. 물론 발표하고 양산해서 제품이 나오기 까지는 오래 걸리겠지만, 당장 미니노트북을 쓸일이 없는 사람들은 조금 뒤로 미루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인다.

EeePC 901, 최고의 휴대성


오늘 청량리를 갔다가 양평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오전에 청량리 가는 50분 동안 한글2005로 문서 작성을 하고, 너무 더워서 커피를 마시러 들어 갔다가 무선 인터넷으로 1시간 넘게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길이고 30분 정도 블로그에 올릴 글을 한글2005를 이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끔 캠을 작동 시켜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현재 남은 배터리 타임은 3시간입니다. 이렇게 썻는대도 쓴만큼 쓸 수 있다니...


어제 외장CD-ROM을 빌려와서 WindowsXP Black Edition SP2를 설치해 줬더니 부팅시간도 30초 이내로 줄었고, 프로그램도 번쩍 실행됩니다.

파이어폭스3에다가 IE Tab 애드온(인터넷 뱅킹 같은 IE전용에서만 IE탭을 열어서 쓰면 됩니다.)을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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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인치 삼보 에버라텍 6600시리즈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키보드도 이제는 참 안정적이 되었습니다. 웬만해서는 300타 이상은 충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시프트키의 오타는 아직도 가끔 발생하기는 하지만, 정말 많이도 익숙해졌습니다.


별을 주라면 5개 만점에 4개 반 정도 줄 수 있을 만큼 참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덧 목적지인 양평에 거의 도착해 갑니다. 이제 EeePC를 끄고 내릴 준비를 해야겠네요 ^.^

Sun Jul 13 20-42-44.bmp

EeePC901의 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기차에서 옆으로 돌려서 찍었죠. 기본 제공되는 ECap프로그램이 BMP파일로 저장하네요. 그래서 용량이 무지 많습니다. 변환하기도 귀찮고 ,,, 죄송^.^

P TIME 공유기IP TIME 공유기가 정말 대세인가 봅니다.

저도 이런 저런 공유기를 써봤지만, IP TIME만큼 안정적인 것을 기억해 내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한다고 하면 무조건 IP TIME공유기를 추천해 주곤 합니다.

주말이면 양평에서 청량리로 기차를 타고 갑니다.와이브로나  HSDPA나 이런 것은 돈이 없는 관계로 제껴두고 한글2005를 실행시켜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니까 굳이 무선 인터넷이 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 와중에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무선랜 자동 연결로 ipTime이란 이름이 있는데 청량리에서 덕소 정도까지 가는 동안 무려 8번 정도 연결이 되었다 끊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순간적으로 제 블로그를 열어 보기까지 했습니다. ㅋㅋ

기찻길 주변에서 잡힐 정도 가까운 거리에 8군데 정도나 있다니... 더구나 보안 설정까지 되지 않은 상태로요...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티스토리의 모바일 버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티스토리가 참 맘에 듭니다. 태터툴즈를 쓰다가 티스토리가 베타 오픈할 때부터 계속 사용해 왔고, 지금까지 이 만한 블로그를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해외 런칭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나 인터넷과 PC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Blogger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핸드폰으로 MMS 전송하여 포스팅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 티스토리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길을 걷다보면 순간적으로 머리에 휙 지나가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이 생각을 정리하면서 집에 가서 블로그에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집에 도착해서는 결국 OTL이 되고 맙니다.

지금은 상황이 조금 나아져서 EeePC를 구입했기 때문에 조금은 나아 졌지만, 이마저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뭐~~ 그렇지 않은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머리가 나쁩니다. 떠올랐던 것은 순식간에 잊어 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도 다시 떠오르지가 않죠. 정말 기록하고 싶은 거였는데, 내 머릿속은 다 날라가고 가비지 값으로 가득차 버리거나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간단하게나마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도록 MMS전송을 통한 포스팅을 지원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SMS는 너무 짧은 것 같구요, 사진등을 첨부할 수 있게 MMS전송이 지원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HSDPA나 풀브라우징 등을 활용하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하여 저용량 스킨과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글쓰기를 지원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어서 빨리 티스토리가 모바일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남겨 봅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정치참여가 높아지면서 대의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된다.

지난 대선과 총선을 통해서 인터넷에 조금만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을 밝히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었던 때가 생각난다. UCC대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예 논란이 될만한 UCC를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제는 여기에 하나 더 더하려고 한다. 특정 업체에 대한 비판이나 정권에 대한 비판 등의 글을 올리면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란 소리다. 그냥 투표를 통해서나 정치에 참여하고 직접 이런 저런 시끄러운 소리는 떠들지 말라는 소리이다.

여기서 잠깐... 대의(간접)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중 무엇이 좀 더 가치 있는 것일까? 정치에 문외한인 나이지만 직접민주주의가 좀 더 가치 있는 구조가 아닐까? 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하다보면 사회가 엄청난 혼란에 빠지겠지만,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좀 더 가치 있는 행위가 아닐까?

대의민주주의가 인터넷을 통한 직접민주주의에 의해서 위협받고 있다니... 그럼 국민들은 4년이나 5년에 한 번 투표에 참여나 하고, 뽑힌 사람 말 잘 들으면서 자기 할 일이나 하란 소리인가?

너무나 걱정이다. 이젠 포털까지 통제하려고  한다. 과거 방송이나 신문 같은 언론을 통제하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소통 공간이 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의 거대 포털만 압박해서 입막음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발상을 누가 한 것일까? 제발 얼굴 좀 보고 싶다.

전세계에서 포털을 통제하며 비판을 받고 있는 중국이 떠오른다. 중국의 인권이 어떻느니.. 정부의 입장과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끌려가고, 포털은 알아서 해당 단어를 차단시키고...
무엇이 다른가?

이미 우리나라는 IT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나을 것이 하나로 없는 나라이다. 이제 정보의 검열까지 당하며 한 단계 더 뒤로 밀려나게 생겼다.

물론 다음이나 네이버도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팠다. 구글이 각종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이유는 검색결과에 인위적인 수정을 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고의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검색엔진이 찾아내는대로 보여주는 것 뿐이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는 초기화면과 검색결과를 인위적으로 수정해 왔다. 이 것은 수정 작업을 한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이 개입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서 이번처럼 논란이 되었을 때 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포털도 이제는 인위적인 수정을 가해서는 안된다. 비단 인터넷의 특징을 운운하지 않더라도 이번 같은 논란이 생겼을 때 이를 비켜나갈 논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실명제, 선거법 위반, 쇠고기논란 등등 인터넷과 관련하여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정책들은 모두들 하나 같이 통제를 통한 정치에 익숙한 우리나라의 정치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리눅스를 사용했을 때는 Firefox를 많이 사용했었다.

우리나라의 특이한 환경에서도 그나마 Firefox는 기존의 다른 리눅스용 웹브라우저들 보다 훨씬 IE에서 보는 것과 닮게 표현해 주었다.

이제 Firefox3가 나왔다.
ActiveX만 아니라면 IE를 쓰고 싶지 않게 만들 참 뛰어난 넘 같은데... 아직도 우리나라의 웹환경은 이를 못 받춰 주나보다.

사기업인 은행같은 금융기관은 둘째치고, 정부 홈페이지 마저도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으니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과거 Windows95가 나올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PC통신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MS가 우리나라를 무시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촛불집회와 네티즌들과는 다르겠지만, 그 당시에도 MS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오죽 했으면 MS를 돈만 되면 다 한다고 M$라고 했었겠는가!!!

그 당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중 하나는 한글코드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표준 한글코드는 완성형과 조합형이 있었다. 그 중 완성형이 대세로 굳어지며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완성형을 지원하는데, 이 완성형은 표현할 수 있는 한글 중 2,350글자밖에 표현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MS에서는 우리나라의 표준에도 없는 확장완성형이라는 한글코드를 윈도우95에 탑재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가 일개 미국 기업의 상업적 목적을 위해서 마음대로 바꾸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겼던 것이다.

그 때 PC통신을 통해서 MS불매운동까지 벌어 졌었지만, MS입장에서야 우리나라의 개인용 시장이야 매출도 없는데 (더군다나 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일반화는 커녕 쓰는 사람도 드물었다.)신경도 안쓰였을게 분명하다.

지금도 그렇다.
우리나라의 웹은 이미 MS에 빼앗긴지 오래되었다.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망가뜨렸다는 것은 미국 쇠고기로 인한 현 상황과 다를바 없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 문제는 급작스럽게 정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왔다는 점이다.

이제부터라도 고쳐져야 한다.
우리나라 전체가 MS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이 세태는 너무나 심각하다. 새로운 윈도우나 서비스팩이 나올때마다 우리나라 모든 웹사이트를 고치는데만 몇 개월을 낭비한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된단 말인가?
MS에서 신제품을 발표한다 하면 가장 먼저 신경을 곤두 세우는 곳들이 포털사이트들이다. 너무 우습지 않은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도 우리나라의 웹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다.

정부홈페이지, 인터넷뱅킹, 대형포털 등 몇몇 큰 사이트들만 바뀌어도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같은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이다. 또, 리눅스를 쓰고 싶어도 웹 때문에 쓰지 못했던 사람들도 리눅스를 사용할 것이다. 이는 곧 우리나라의 국부를 외국 회사에 넘기지 않아도 되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제발 좀 정부에서 제대로 좀 나서줬으면 좋겠다.
한 해에 윈도우 운영체제 구입에만 MS에 지불하는 돈이 얼마나 될까? 이 정도 아끼면 웹 사이트 개선하는 일을 못할까?

이제는 좀 국민의 자존심 좀 세워줘라!!!

내 블로그에 참 오랫만에 들어 왔다.
내가 내 블로그를 일주일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니...
예전 같으면 도저히 있기 어려운 일일테지만, 이젠 너무나 쉽게 그렇게 된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기 어려운 말로 댓글이 달려있다.
뭘까 하고 자세히 좀 봤더니...
이론~~ 스팸이였어.....
아마도, 번역소프트웨어나 구글번역에서 자동 번역한 듯한 아주 어설픈 한국어로 스팸 댓글이 달려 있었다.
에효~~ 얼렁 지우자!!!!

헐~~ 공지사항을 이제야 봤네요...
3월 13일 스팸이 장난 아니였나 보군요. 
수천개의 댓글 스팸이 달렸다는 것을 보니... 헉!! 나도 1,200개나 달려 있었군하 OTL ~~

    1.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008/03/13 06:24 
    2.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2008/03/13 07:13

    3.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2008/03/13 08:12

    4.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2008/03/13 09:44

    5.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008/03/14 03:52

    6.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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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우리나라의 각 대학 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www.certpia.com 으로 국내 200여개 대학의 각종 증명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을 인터넷으로 발급해 주는 서비스이다.

인터넷으로 각종증명서를 발급받는 경우는 해당 대학교를 방문하기 어려울 때 가장 편리한 대안으로, 기존의 우편서비스나 팩스민원 등이 하루 이틀을 기다려야 하는 것에 비하여 획기적으로 편리한 서비스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200여개 대학이라면 대충 짐작해 보아도 우리나라 대학교의 대부분을 대상으로 하는 큰 규모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시스템이 미흡하고 대행수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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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및 도용방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불만인 점은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내 증명서를 마음대로 발급 받을 수 있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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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원가입을 할 때 부터 이 서비스는 실명인증과 같은 기본적인 장치조차 마련하지 않았다. 더구나 다른 사람이 대리가입 할 때에는 대상(학생)으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고 있다.

인터넷증명발급은 발급받을 대상(학생)의 정보로 조회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대리가입시 반드시 발급받을 대상(학생)으로 회원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오류인지 이조차도 회원중복 확인조차 되지 않고, 회원가입 화면으로 넘어가 버린다. (내가 이미 가입되어 있음에도 다음 회원가입 화면으로 넘어가 버린다. 그러나 회원가입 내용을 작성하고 전송하였을 때는 중복된 주민등록번호임이 확인된다.

즉,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부터 본인 확인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전자정부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는 기본적으로 공인인증서를 필요로 한다. 다른 사람이 임의로 도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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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처럼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회원가입을 하였을 경우,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는 경고만 되어있지 이를 막기 위한 전자정부 홈페이지에서처럼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게 한다거나 하는 어떠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더구나 회원가입 후, 증명서를 발급받고 실제 출력하는 과정에서조차도 본인확인을 위한 어떠한 절차도 없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대학교 증명서를 발급 받는 일은 식은죽 먹기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알고 있으면, 이 사람의 모든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과도한 수수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과도한 수수료에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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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다시피 증명발급 수수료가 무려 1,000원(같은 증명서를 여러 통 발급 받을 경우에는 2번째부터는 500원 적용)이다.  이 금액은 대학교에서 징수하는 수수료와 또 별도이다. 만약 성적증명서 한 통과 졸업증명서 한 통을 뽑기 위해서는 무려 2,600원이란 금액이 필요하다. (대학교에서 징수하는 수수료가 300원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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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기 위해서 졸업과 성적증명서를 10통씩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15,000원의 수수료가 필요하게 된다. 

정 리

무려 1,000원에 달하는 대행수수료를 받으면서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Certpia는 분명이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져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교들도 학생들에게 돈을 뜯어 낸다는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한다는 생각으로 기본적인 증명서에 대한 발급 수수료를 조정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 각 대학교에 있는 무인 증명서발급기에도 본인확인 절차를 무시하고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모든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행자부 무인발급기에는 지문인식이나 주민등록증 인식기능이 있어서 이러한 기술이 충분히 있는데도, 대학교에서도 편리함과 경제성만 내세워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이 모자라 보이는데 이 또한 고쳐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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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에 내걸린 설명이다. 동일할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확인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는 서비스가 어떻게 각종증명서로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누군가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가 너무나 쉬운 상황이다. 이런 때에는 유출된 개인정보가 잘못 활용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9세기말 축음기가 개발된 이후, 좋은 음질의 음악을 편리하게 집에서 듣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그중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LP(Long Playing)판으로 1948년 미국의 콜롬비아사에서 팔기 시작한 이후 1990년대까지도 판매가 되었다. LP판은 지름이 30cm나 되지만 재생시간은 30분가량 밖에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이름에서 보듯이 긴 시간의 재생시간이 장점이였을 테지만, 최신 기술이 나오면서 이는 단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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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판은 지름이 30cm나 되었다. 가정용 오디오기기에서 사용을 했었다.]

이후 CD(Compact Disc)가 나오면서 LP는 급속히 CD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크기는 훨씬 작으면서도 재생시간은 1시간은 넘기 때문에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LP는 휴대가 불가능 했지만, CD는 작은 크기로 인해서 충분히 휴대가 가능했다. 이와 함께 테이프방식의 음악저장매체가 일반화 되었는데, 아마도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미디어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테이프방식은 CD보다도 작은 크기로 소니의 워크맨으로 대표될 수 있는 휴대용 음악재생장치의 일반화를 가능하게 해주었다고도 볼 수 있다. 작은 크기에 녹음과 재생이 모두 가능한 미디어였으나, 반복재생시나 고온에서 늘어나는 등의 물리적인 변형으로 음질에 변형이 생기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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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CD플레이어와 SONY의 워크맨, 그 당시 워크맨을 갖는 것은 학생들의 꿈이였다.]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업체에서 개발 및 판매를 시작한 엠피맨이란 MP3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휴대용 음악플레이어 시장은 급속히 MP3플레이어로 통합되기 시작한다. 초기의 엠피맨은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이후 플래쉬메모리의 가격이 떨이지고, 아이리버 등의 성공으로 소니의 워크맨으로 대표되던 휴대용 음악플레이어 시장은 급속히 MP3플레이어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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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MP3플레이어, 새한에서 판매를 했지만 개발과 관련된 많은 비화가 있다.]

  2007년 말 현재의 시장은 MP3와 PMP의 컨버젼스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MP3 재생기능만 갖고있는 저렴한 제품과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고급형 제품이 공존하는 형국이라고 하겠다. 
이제 음악매체의 발전은 끝난 것일까?
MP3 파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뛰어난 휴대성과 공유 및 구매의 편리성은 그 무엇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더 이상은 발전은 없을 것이란 예상은 웬지 섣부른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미디어가 사용될까?

나는 개량된 LP판으로 예측한다. APE방식의 무손실 압축방법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조차도 결국은 디지털방식의 음원이다. 과거에 어느 방송사에서 아날로그 음원과 디지털 음원이 인간의 근력에 미치는 영향과 식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방송한 적이 있다. 결과는 한마디로 참담했다. 
  디지털 방식은 결국은 원래의 음악이 아니다. 사람의 인지능력의 한계를 이용한 방법이다. 끊겨진 사진을 빠르게 보여줄 때 움직이는 영상(동영상)처럼 보이는 것처럼, 디지털 음악도 결국은 끊겨져 있는 음악을 사람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들을 뿐이다. 사실 원래의 음악을 가장 근접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LP판이고 그래서 아직도 LP판을 선호하는 매니아층이 존재하는 것이다.

과거의 LP판은 지름이 30cm에 이를정도로 컷다. 가정용으로 쓸때야 문제가 안되겠지만, 휴대성은 제로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LP판의 밀도를 높여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소형 CD의 크기인 지름 8cm 이하로 줄인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또, 음악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복제와 유통이 너무나 쉬운 MP3와 같은 파일형식보다는 수익성을 높여줄 미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웰빙바람이 불며 자연과 가깝고 친환경적이고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방향으로의 기술발전이 주목을 받는 세상이다. 이것을 기술발전의 트렌드라고 본다면, 소형화된 아날로그 방식의 LP판은 오히려 미래에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디지털이라는 덜 인간적인 매체보다는 아날로그라는 조금이나마 더 인간적인 매체에 주목하게 되는 세상이 온다는 밑바탕을 갖고 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MP3와 같은 유통의 편리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양면이 공존하리라 생각한다. 사람은 과거로의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 내가 혹은 부모가 경험했던 것을 마음속에서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레코드 가게에서 음악을 들어보고 고르는 풍경은 최근에 와서 없어 졌지만, 분명히 사람들 마음속에서 추억이 되어 있다. 이런 향수를 자극한다면, 음악시장을 양분하여 현재의 CD보다는 경쟁력있는 매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사람들은 비싸고 불편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갖기 위해 노력하는 소유욕을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MP3로 듣더라도 소장용 CD를 구입하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리적 형상이 없는 MP3파일은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아날로그라는 용어는 현대인에게 추앙받는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 귀농, 등산, 자원봉사, 환경 등 최근에 두드러지는 사람들의 성향은 이를 대변해 준다. 주변의 누군가가 귀농했다고 하면 자신은 하지 못하지만 너무나 부러워 한다.  결국은 미래의 기술 트렌드는 아날로그로의 회귀라는 생각을 한다.. 무한한 편리함만을 생각해 오던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 이것이 미래의 기술을 결정짓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들로 초소형 아날로그 미디어의 등장이 멀지 않은 시일에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본다.

문제점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미디어가 주는 잇점인 검색의 용이성, 보관의 편리성, 온라인 거래의 용이성 등은 아날로그 미디어가 아직은 어떻게 하기 힘든 일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떤한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들으면서도, 조금 더 품위있는 음악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해 아날로그 음악을 듣는다면? 아날로그 음악으로의 완전한 회귀가 아니라 둘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선후보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정말 깨끗하고 멋있다. 디자인도 그렇고 많은 컨텐츠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소수자들에게는 정말 최악의 홈페이지다. 웹 접근성이 떨어 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2005년 12월 발표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을 지키고자 노력한 홈페이지를 볼 수가 없다.

벌써부터 말과 행동이 다르니...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요목조목 따져보겠다.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14개 항목이며, 각 항목별 10점 만점으로 계산한다. 총 140점 만점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로 비교해 보고자 한다.

지침 1. 인식의 용이성 - 웹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항목 1.1 (텍스트 아닌 콘텐츠(non-text contents)의 인식) 텍스트 아닌 콘텐츠 중에서글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해당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나 기능을 동일하게 갖추고 있는 텍스트로도 표시되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은 스크린리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키보드 조작을 통해 웹을 들으면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지 등에 대체 텍스트 (ALT태그 등을 이용한)가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는 파일이름만 읽어 준다. 즉,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으면 시각장애인들의 웹 사용은 원천적으로 가로막힌다.
또, 청각장애인들을 위해서 동영상이나 음악자료 등은 텍스트로 요약해설 하거나 자막이나 수화 등으로 표시해야 한다.

1 정동영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2 이명박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3 권영길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4 이인제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6 문국현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12 이회창 0점 : 이미지, 영상, 플래시메뉴 등 모든 텍스트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후보 0점
모든 후보들이 대체텍스트를 넣지 않았다. ALT태그를 이용하여 텍스트를 조금만 넣어 주면 가능한 일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어떠한 장애인 복지정책보다도 이런 조그만 일들이 장애인과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지를 알고 있을까?

항목 1.2 (영상매체의 인식)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 되는 대체 매체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에게는 화면의 풍경, 동작, 비언어적표현을 알길이 없기 때문에 화면해설이 필요하며, 청각장애인에게는 캡션이 필요하다. 이런 캡션은 또한 손쉽게 영상물을 찾는데도 활용될 수 있으며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1 정동영 0점 : 영상에 캡션이나 화면해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부 자신의 연설 부분에 자막을 넣었으나, 영상자체에 캡션을 넣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2 이명박 0점 : 영상에 캡션이나 화면해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3 권영길 0점 : 영상에 캡션이나 화면해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부 영상물에 텍스트를 이용한 해설이 있으나 영상과 동기화된 캡션이 아닌 영상물의 일부로 보아야 할 것이다.
4 이인제 0점 : 영상에 캡션이나 화면해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6 문국현 0점 : 영상에 캡션이나 화면해설이 포함되지 않았다. 일부 영상물에 텍스트를 이용한 해설이 있으나 영상과 동기화된 캡션이 아닌 영상물의 일부로 보아야 할 것이다.
12 이회창 : 영상물 다운 영상물 자체가 없다.

모든 후보 0점, 이회창후보는 TV광고물 외에 영상물이 없어서 평가 불가.
그래도 화면해설까지는 아니더라고 캡션이나 수화 정도는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게 신경써 만들어진 영상물은 없다.
화면에 떠다니는 텍스트를 이용한 자막이 있지만, 영상에 대한 캡션이 아니라 보기 좋게 만든 영상물의 일부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항목 1.3 (색상에 무관한 인식)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색상을 배제하더라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저시력자나 색맹이나 색약자 등을 얼마나 배려했는가 하는 측면이다. 고대비 화면을 사용하여도 원래의 컨텐츠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어야 하며, 특정 색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색 보다 특수기호 등을 잘 활용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회원가입시에 붉은 색 글씨 부분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가 아니라 굵은 글씨 혹은 별표(*)가 있는 항목은 반드시 채워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정동영 0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며,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일부 글자가 오히려 판독이 어려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 이명박 0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며,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일부 글자가 오히려 판독이 어려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 권영길 3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며,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일부 글자가 오히려 판독이 어려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화면 글자색과 배경색을 설정할 수 있고, 화면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기 때문에 판독하기 쉬운 색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점은 다른 후보자들의 홈페이지와 비교된다. 단, 키보드 만으로 그 기능을 찾기가 불가능한 구조여서 (탭키를 활용할 때 화면확대로 접근이 안된다) 활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4 이인제 0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며,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일부 글자가 오히려 판독이 어려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6 문국현 1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나,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화면 색이 명확이 구분되어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다른 후보자들의 홈페이지에 비해서 두드러졌다.
12 이회창 0점 :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 설정으로는 웹 구성이 완전히 깨졌으며, 별도 유틸리티(ZoomText)를 사용했을 때, 일부 글자가 오히려 판독이 어려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든 후보 거기서 거기...
어차피 여기에 신경쓴 후보자들은 없을 것이다. 사용자가 화면을 확대하던, 색을 바꿔서 보던 후보자 측이 신경쓸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보는 화면이 전부인 줄로만 알테니까...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간에 점수는 거의 비등해 보인다. 단 권영길후보만 조금 신경을 쓴 것이 보이지만, 역시나 활용할 수 없는 전시물일 뿐이다.
상용 유틸리티인 ZoomText를 사용했을 때에나 그나마 조금 볼만한 화면이 나타났고, 윈도우의 기본 고대비화면에서는 완전히 화면이 깨져버리는 것을 보며 한숨만 나올 뿐이다.



지침 1. 인식의 용이성의 하위 3가지 항목에서 모든 후보들은 30점 만점에 0~3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 내가 봤을 때 이 점수도 어떤 노력과 마인드를 갖고 만들었다고 보기보단, 어쩌다 그런 것일 뿐이다. 정보마인드가 이러한 후보자들이 대선 후보라니 참으로 가관이다.

IT강국을 만들겠다느니... 사회적소수자가 없도록 복지정책을 잘 펴겠다느니... 하는 공약보다도 작은 실천을 먼저 해주기 바란다. 엄연히 한국정보통신표준에 있는 웹접근성지침조차 완전히 무시하고, 표준을 따르지 않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수준이란 말해 무엇하겠는가...

오랜만에 다음에 로그인 해보니, 본인 실명확인을 하란다.
이건 또 무슨 짓이람??
또 짜증나게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란다.
아 짜증나게 왜 또 이래~~~ 내 주민번호는 또 알아서 뭐하려고???

7월 27일 인터넷에서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시작되었다.
명칭이 바뀌었지만, 인터넷실명제가 시작된 셈이다.
이제 포털이나 정부기관에 글을 쓰면, 누가 썻는지 고스란히 남고 이에 대한 추적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게 된 것이다.

"서병조 정통부 정보보호기획단장은 "새로 도입하는 제한적 본인확인제, 분쟁조정제도 등은 IT 강국 위상에 걸맞은 선도적 제도"라고 말했다."

정말 IT강국 위상에 걸맞는 선도적 제도일까?
아직도 정통부는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나보다. 그리고 선도적 제도라고생각하고 있다.
(인터넷
 보급률이 높았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뒤쳐지고, 게임산업을 위해서 전국민을 게임중독으로 만들고 있는 나라가 IT강국이라니…)

웹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웹을 자유로운 의사 소통공간이 아니라 통제 해야할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터넷상에서 게시물이나 댓글 등으로 생겨나는 개인 사생활 침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겠다는 발상이다.
또 개인의 피해 때문에 이런 제도를 마련한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정부기관 홈페이지나 포털에서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정부 정책에 대한 칭찬만 하란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세계에서 최초의 국가.

세계최초라는 말을 좋아하더니 이런 것까지 최초가 되려고 하나보다.

인터넷과 웹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정부에 의해서 통제될 수도 통제 되어서도 안되는 공간이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문화적으로 이를 뒷받침 해주지 못하고 있지만, 문화적 성숙도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를 살짝 바꾸어 어느새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 성숙을 가로 막는 가장 문제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인권침해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사보기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7260032

기사보기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7/27/200707270002.asp

아이가 있다면 자신을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옆에서 놀아 달라고 때를 쓴다면?
오랜만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누워 있는데, 아이가 옆에서 같이 잠이나 자주면 좋을텐데… 자꾸 잠을 깨운다면?

컴퓨터는 이럴 때 참 편리하다.
마치 아이에게 인심을 쓰는 척, '엄마가 특별히 컴퓨터를 1시간 쓸 수 있도록 해줄께' 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야후 꾸러기에 들어가서 지난 번 하던 것 해봐. 그것 참 재미있겠던데.' 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는지요?
아이가 컴퓨터에 혼자 앉아서 놀기 시작하면, 부모는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어느 날, 아이가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겠다고 때를 쓰면, 아이에게 꾸중을 하지 않나요?
'이제 컴퓨터 좀 그만해!' '오늘 컴퓨터 너무 많이 했어. 이제 그만 해야지'
언제는 컴퓨터를 하라고 했다가 언제는 컴퓨터를 그만 좀 하라고 하는게 부모의 모습이 아닌지 궁금해 진다.

컴퓨터중독, 게임중독, 인터넷중독 …
누가 이런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을까요?
그때 그때 다르게 이야기 하는 부모의 모습, 아이는 부모를 믿을 수 있을까요? 부모에 대한 눈치만 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유아와 초등학생의 인터넷 사용은 부모의 모습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 생겨난 인터넷 사용 행태는 중고등학생을 지나서 성인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사회적으로 폐쇄적이 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대신, 모든 일들을 인터넷을 사용해서 하고자 한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자녀의 미래를 상상해 보길 바란다.

학교에 가는 것을 거부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 모습.
언제인가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성인이 되어서 까지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 생활하는 사람과
이러한 자녀를 어쩌지 못하고, 걱정만 하며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을 방영 했었다.
그 다큐에서는 일본에 이러한 사람이 10만이 넘었다고 했었다.

MS오피스2007의 워드에는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너무나 편리해서 간단히 사용법을 정리해 본다.

1.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서 'Blog API 사용여부'에 체크한다.

image

2. '새로만들기'에서 '새 블로그 게시물'을 선택하고 '만들기'를 클릭한다.

 image


3. '계정 관리'를 클릭한다.

 image


4.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image


5. '블로그'의 '블로그 공급자 선택'에서 '기타'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image

 
6. 'API'에서 'ATOM'으로 되어 있는 것을 'MetaWebLog'를 선택하고, '블로그 게시 URL'에는 자신의 티스토리 API 주소-그림처럼 주소 뒤에 api를 붙이면 된다-를 적는다. 그리고 자신의 계정 이메일 주소암호를 적는다. '암호 저장'을 선택해 두면 매번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므로 개인 컴퓨터에서는 체크해 주면 좋다. 당연히 공용 컴퓨터에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image


7.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뜨고 '확인'을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8. 글을 쓰고 '게시'를 선태하면 '공개'상태로 전송이 되고(발행이 아닌 공개다), '초안으로 게시'를 선택하면 '비공개'상태로 전송이 된다. '범주삽입'을 선택하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고, '기존 항목 열기'를 선택하면 블로그의 글을 열 수 있다. 계정을 여러 개 등록한 경우에는 아래 그림처럼 계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온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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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게 던져진 새로운 키워드이다.

연결(Link), 개방, 공유, 참여 ...
청소년들의 생활과 문화를 들여다 보면 이러한 웹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모두들 인터넷이 청소년에게 미친 악영향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쁜 것은 두드러져 보이기 마련이다.) 새로운 가치를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정보를 얻고 연결(Link)해 가고 있다.

10여년전 내가 청소년이던 시기를 생각해보자. 모든 정보는 책속에 있었고, 이 때문에 많은 책들을 의미없이 읽어야 했고 교과서의 내용을 진리라고 여겼었다. 또, 그 책의 내용을 자신감있게 비판하지도 못하였고, 책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으로 청소년 시기에 책 읽을 기회를 잃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 주장을 내가 다시 비판하고 싶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청소년들은 사회의 다양성을 배우고 다양한 주장을 들을 수 있다. 교과서에 씌여 있는 내용을 진리라고 믿지 않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다. 청소년들이 책 읽을 기회를 잃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한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기저기서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세미나가 많다. 주 내용을 보면 모두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자녀의 컴퓨터 사용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인터넷보다는 책 읽는 것이 더 좋다는 방향으로 유도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어른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자. 혹시나 내 마음속에 내 기득권과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자신감 부족으로 자녀들을 자신의 틀에 묶어 두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새로운 미디어가 출현하면, 그 미디어문화를 여러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회의 권위층들의 반감이 많았었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와 관련된 사회문제가 발생했었다. 이것은 어느 시대에나 있어왔던 일이다.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미디어가 사회에 안착해 가면서 이러한 문제들은 하나둘 자연스레 해결되어 왔었다.
인터넷으로 발생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결되어야 한다. 통제와 감시가 아니라 좀더 적극적으로 어른들이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인터넷이란 새로운 미디어를 사회에 빠르게 안착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인터넷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더 끌어 낼 수 있다. 인터넷을 부정해서도 안되고 통제나 감시를 해서도 안된다. 
지금의 상황은 정보의 획득 수단이 책이라는 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기 떄문이다.

얼마전 지인에게 한글2005를 설치해 주면서, 지금 이렇게 설치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설명을 해주었었다.
정품을 사서 쓰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않아 설치를 하지만, 그래도 컴퓨터와 관련된 일들을 하면서 불법이라는 것만은 말해줘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되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였다.
"이까짓꺼가지고 무슨 불법이야?"

소프트웨어와 농산물은 결과적으로는 같다.
단지, 소프트웨어는 손에 잡히는 물건이 아니란 것만 다르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손에 잡히는 물건의 소중함과 만든 사람들의 노력을 인정하지만, 소프트웨어나 홈페이지 같은 손에 잡히지 않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른다.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농부들이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땀흘려 일한 노력은 쉽게 받아들이고 또 주장한다.
하지만, 밤새워 라면과 커피와 담배와 함께 얼굴이 누렇게 뜰정도로 고생을 하며 만들어낸 소프트웨어나 홈페이지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

'왜 그렇게 비싸?' 
'이런걸 복사하는게 무슨 문제야?' 
'이거 간단한거 아니야?'

농부들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개발자들도 자신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를 자식처럼 생각한다.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제 값을 받고 팔려나가면 기쁨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슬픔이 된다.
남들이 내가 만들고 생산한 것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힘들어서 소주나 찾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농산물과 소프트웨어가 무엇이 다른가?

생산한 사람들의 노력을 가치있게 받아 들이고,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이용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렇지 못하다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면서.....

2007년 5월 24일 작성.

초등학교에 관행처럼 불어 닥치는 '방과 후 PC교실 사업'이 있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PC교육을 위해서 막대한 비용의 투자를 할 수 없어서, 업체에 수강료를 걷어서 주고, 업체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기증하는 방식이다.
학교에서는 투자비를 아낄 수 있어서 좋고, 거기다 3년만 계약을 유지하면 장비들이 모두 학교의 것이 되니 학교에서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거기다 학교선생님들이 방과 후에 남아서 교육을 하지 않아도, 업체에서 파견된 강사가 교육까지 알아서 해준다.
학교에서는 장소만 빌려주고, 학생들의 수강료만 잘 받아서 주면 된다.

영리사업으로 봐야할지.. 교육사업으로 봐야할지.. 참 구분이 어렵다.
사실 학교에 교육용 라이선스도 제대로 갖춰졌는지도 의문이고, 정규교과목이 아니라고 교육용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의문이다.

교육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때문에 큰 애를 먹는다.
사실 포토샵을 가르치고 싶어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1,000만원이 넘어가는데 참 답답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교육현장에서 불법을 자행하는 꼴이 되고, 정품을 사자니 비싸고...

교육용 라이선스의 새로운 정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필요할 때만 시간제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얻어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or)방식으로 시간제로 라인선스를 얻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
몇 시간의 포토샵교육을 위해서 1,000만원을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것 같다.
학교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불법을 저지르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설교육업체가 영리추구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해서 컨텐츠를 판매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원래 제품이 기획된 의도와는 다른 교육의 영리추구인데, 무조건적으로 영리추구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어 보인다.

관련기사
방과 후 PC교실은 영리사업…SW 별도로 사라

컴퓨터를 전공하였지만,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디지털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세상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생활로 행복과 따뜻함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이런 이야기들을 풀어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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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TV, 디지털라디오, 디지털통신이 더 품질이 좋다고 속속 서비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더 정확한 신호 일까요?

저울로 비교해 봅시다.
아날로그 저울의 눈금이 대략 60Kg과 61Kg 사이를 가르키고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60.5Kg 정도 라고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저울이라면 어떨까요?
디지털 저울은 60.57Kg 처럼 우리가 확인하기 쉬운 숫자로 무게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느끼기에는 디지털 저울이 더 정확한 숫자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디지털 저울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무게를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현할 수 있는 저울이 있다고 합시다. 우리 눈에는 보기 쉽지만, 소수점 셋째라지 이하는 표현해 줄 수 없는 저울이 되는 겁니다.
즉, 원래 무게가 60.574124Kg 이라면, 이 저울은 0.004124Kg을 무시하고 60.57Kg만 보여주게 됩니다.
아날로그 저울은 어떨까요? 우리눈에는 60.5Kg 인지 60.6Kg 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저울은 소수점 몇째 자리 이하를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의 지각 능력의 한계로 디지털 저울에 비해서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아날로그 저울이 더 정확한 값을 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디지털(MP3) 음악으로 생각해 봅시다.
디지털 음악은 아날로그 신호의 음악을 잘게 쪼개고, 사람의 가청영역 외의 신호를 지워버리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디지털 음악이 됩니다.
우리의 청각이 디지털 음악과 아날로그 음악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서 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지각할 수는 없지만, 음악은 잘게 끊겨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청각이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몸은 이에 반응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MP3 음악을 들었을 때, 사람의 근력이 약화되는 실험을 지방TV를 통해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또 클래식 음악을 들려 주었을 때,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디지털 음악을 들려 주었을 때는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중 무엇이 좋은 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몸은 아날로그이므로 디지털신호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가 올라 왔다.

기사 보기


인터넷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ARPAnet이 군사적 목적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기존의 통신망이 한 지점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 통신망에 문제가 생겼으나,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우회를 통한 전체 통신망의 유지를 목적으로 했다.
하지만, 연결이 끊어진 지점 자체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상 통신이 가능 할 수 없다. 
끊어진 지점의 통신을 포기하고, 전체 통신망이 유지되는 것이 목적이였다..

핵공격에 과연 인터넷에 문제가 없을까?
지진이 아니라 오히려 핵공격이라면 더 큰 피해가 있을 것이다.
핵공격은 강력한 열과 방사능뿐 아니라, 핵폭발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자기파가 더 큰 문제다. 무선통신은 물론, 유선통신의 경우조차도 케이블에 손상이 없더라도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으며, 핵폭발 영향에 있는 모든 통신장비들의 손상으로 모든 통신이 두절될 것이다.
공중에서 핵폭발시 인공위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인공위성을 통한 통신도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비단 이런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03년 1월말에 무려 하룻동안이나 우리나라의 인터넷망이 마비된 너무나 부끄러운 사건이 있었다.
물리적인 장비나 케이블 손상이 있었던 것도 아니였다. 웜바이러스로 인해 국가의 인터넷망 전체가 멈춰선 너무나 큰 사건이였다.

인터넷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쇼핑을 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이런 일들은 하루가 늦어진다고 큰 피해가 생기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인 은행들 처럼 아주 잠깐의 통신두절로도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곳들이 너무나 많다.

비상시를 대비하여 인터넷을 통해 뭔가 해보겠다는 정책들을 간혹 듣게 된다.
어느 수준의 비상시를 대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작 비상시에 이 통신망이 제대로 동작할 수 있을까? 반대로, 인터넷 마비가 가장 큰 비상사태를 만들지나 않을까?

가상의 공간인 인터넷이 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사람들은 겉보기 좋은 정책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터넷망을 이용한 위기관리가 아니라, 위기시에도 인터넷망이 멈춰서지 않도록하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확실히 태터의 스킨 적용 기능과 IE7과 뭔가 안 맞고 있다.
스킨적용이 되더라도 1분이내에 적용이 깨져버린다.
결국은 스킨 출력이 아예 안되어서 아무 내용도 안나와 버린다.

태터의 스킨을 변경하려고 관리자로 들어가 스킨을 변경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태터에서 스킨을 찾지 못하는 에러를 내보내고 화면에는 skin 이란 글자와 이전버튼만 뱉어 내고 있었다.

태터를 재설치 해보고 스킨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조정도 해보고 ...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스킨을 적용하고 조금만 지나면 내가 적용한 스킨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 적용중인 스킨은 수정된스킨입니다... 로 표시되고 편집하기로 들어가보면 아무 내용도 없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제 설치한 IE7 beta2 가 문제인 듯 하다.

아차 싶어서 방금 다른 컴퓨터에서 스킨을 적용시켜 줬더니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다.
IE7 이 나오면서 대 혼란기를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다.
어쩌면 파이어폭스가 더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다....
IE7 이 IE6 기준으로 만들어진 웹을 제대로 실행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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