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광동제약을 1차 불매운동 대상기업으로 선정함으로써 만 하루가 되지 않아 항복을 이끌어 냈던 언소주에서 2차 불매운동 대상으로 "삼성"을 지목했습니다.

매출 3,000억원 가까운 중견기업인 광동제약은 하루만에 합의하고 불매운동을 철회 했지만, 삼성은 가장 려운 불매운동 대상기업이 될 겁니다.

우선 국내 매출 비중이 10%가 되지 않습니다. 전 국민이 삼성제품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갖춰진 법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유죄로 보이던 사건도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를 만들어 낸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팀이라고 볼만합니다. (한국판 OJ심슨 사건 ??)

그 외에도 정말 정부보다도 더 어려운 대상이 될만한 기업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죽이는 중소기업을 네티즌들이 또 죽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삼성과 다를 바 없으니까요. 언소주의 이 번 선택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불매기업 대상 5개 삼성 계열사

삼성전자

파브, 애니콜, 햅틱, 옙, P2, DNSe, VLUU, 센스, 하우젠에어컨등

삼성화재

애니카, 올라이프, 탑운전자보험, 프라임에이스, 글로벌케어등

삼성증권

CMA+, 인덱스펀드, 삼성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제1호, 삼성금융강국코리아증권전환형자투자제2호 등

삼성생명

퓨쳐 30+, 프리덤 50+, 리더스 변액 유니버셜, 삼성 연금보험, 곰두리 종합보험 등

에버랜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캐빈호스텔, 에버랜드리조트(교통박물관, 호암미술관, 글렌로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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