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방선문을 다녀오고 다시 다녀왔다.

제주대학교에 철쭉이 만발했길래 방선문에도 철쭉이 피었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아직 철쭉은 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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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가봤을 때는 철쭉 몇 그루가 심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가봤을 때는 마을에서 방선문을 관광지로 만들려고 노력중인지 더 촘촘히 심어 놨다.

진입로도 정비를 하는지 곳곳이 공사중이였다.

내 자동차 바퀴에 제발 못이 안 박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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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방선문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물으시는 분이 있으셔서 사진을 올려 본다.

주차장에서 바로 내리면 간이화장실과 표석이 보이고, 그 사이로 이 길이 나 있다.

오늘은 철쭉이 피였나 확인하고픈 마음에 갔었다.

아쉽게도 지난번에 그다지 새로운 느낌이 없었다.

더구나 계곡에서 큰 목소리들이 들려서 분위기가 어수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곡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방선문 방문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랫만에 화북포구를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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