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1일 오후 2시 14분경,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위치한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중상 11명, 경상 85명 등 9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약 20여동의 건물이 전파되어 120억원이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초기 현장으로 출동한 대응 인원은 소방관 392명, 경찰 423명, 군인 45명, 공무원 194명, 의용소방대 124명 등 1,265명이 대응에 나섰으며, 헬기 4대, 소방차 90대, 구조차 7대, 구급차 13대 등 장비 177대가 투입되었습니다.

우연히 KBS 소속 촬영 헬기가 날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터져, 폭발 현장이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습니다.

아래 영상 4분 47초, 7분 6초에서 보이는 것처럼 강력한 폭발이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특히 가스 폭발로 발생한 강력한 파이어볼이 생생하게 담겨있어 해외도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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