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1일 발생한 부천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 폭발사고

안전점검을 위하여 투입한 질소 가스를 배출시키기 위하여 밴트밸브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탱크로리 가스를 지하 탱크에 충전시키면서 누출된 가스가 명확하지 않은 점화원에 의해 점화되면서 인근 가정용 프로판 충전용기를 가열하여 폭발하면서 탱크로리가 폭발하는 등 2차 및 3차 대형폭발로 이어졌다.

동영상에서 4분 47초, 7분 6초에 발생하는 대형폭발은 대형 파이어볼을 만들어 낼만큼 강력했다.

사망자 1명, 중상자 11명, 경상자 85명 등 많은 인명피해를 냈으며, 건물 전파 20동 등 총 120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냈다.

우연히 KBS헬기가 인근을 비행하던중에 사고가 발생해 위 동영상처럼 전체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되었다.

1998년 9월 11일 오후 2시 14분경,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위치한 대성에너지 LPG 충전소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중상 11명, 경상 85명 등 9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약 20여동의 건물이 전파되어 120억원이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초기 현장으로 출동한 대응 인원은 소방관 392명, 경찰 423명, 군인 45명, 공무원 194명, 의용소방대 124명 등 1,265명이 대응에 나섰으며, 헬기 4대, 소방차 90대, 구조차 7대, 구급차 13대 등 장비 177대가 투입되었습니다.

우연히 KBS 소속 촬영 헬기가 날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터져, 폭발 현장이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습니다.

아래 영상 4분 47초, 7분 6초에서 보이는 것처럼 강력한 폭발이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특히 가스 폭발로 발생한 강력한 파이어볼이 생생하게 담겨있어 해외도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