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있는 길이 이 길은 아니였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읽은 것은 아니니까요.

이 길 어딘가에도 내 꿈! 내 꿈의 흔적들이 흩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걷겠습니다. 내 꿈을 향해!


올레길 8코스에서... 내 꿈을 돌이켜 봅니다.


지난 12일 올레길 1코스에서 실종된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긴급체포되었다. 실종된 여성은 11일 제주도로 내려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고 다음날(12일) 7시경 게스트하우스를 나와 혼자 1코스 답사에 나선 이후 실종되었다. 지난 20일 만장굴 앞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여성의 신발과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

올레길 실종 여성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되어 범행을 자백하였다. 시신을 유기한 장소를 자백하여 그 지역을 수색한 결과 저녁 6시 30분경 시신을 발견하였다.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 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로부터 법정관리개시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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