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황사가 본격적으로 찾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만 되면 사람이나 기계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미세한 전자부품으로 만들어진 전자기기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를 조금 잘못했다가는 꽃 나들이가서 디지털카메라가 고장나는 일도 생길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진공청소기와 드라이기

아무래도 집안에서 먼지를 터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죠. 덩치가 커서 집 밖으로 가져 나가기 어려운 제품은 진공청소기를 활용해서 먼지를 제거합시다. 집안에서는 아무래도 먼지를 털어내는기 아니라 빨아 들이는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부피가 작아서 집 밖으로 가져 나가기 간편한 제품은 드라이기를 활용해 봅시다. 콤프레샤가 있으면 아주 간편하겠지만, 집에 있는 드라이기로도 간단히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오래된 먼지를 잘 안떨어지므로 이때는 붓으로 털어주고 다시 드라이기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이도 귀찮다면, 돈이 필요하지만 먼지제거 스프레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2. 융

LCD화면은 반드시 전용클리너나 전용융으로 닦습니다. 없다면 안경닦이도 좋은 대안이 되겠죠.

의외로 LCD화면이 약하니 힘을 많이 쓰지 않고 가볍게 닦아 냅니다. 얼룩이 있을 때는 전용클리너를 뿌려서 닦으면 간단히 닦아 집니다. LCD화면을 강하게 닦다가는 액정이 깨질 우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에어블로어

일명 뽁뽁이입니다. 주로 디지털카메라의 렌즈를 청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디지털카메라 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에 유용합니다.

먼지가 들어가기 쉬운 틈이나 버튼 부위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해 주면 먼지로 인한 고장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카메라전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황사철에는 항상 휴대하며 뽁뽁해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4. 렌즈커버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는 습관을 보면 의외로 렌즈커버를 잘 덮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렌즈커버는 렌즈를 보호해주고 먼지를 막아주는 아주 기본적인 장치이므로 반드시 닫아 줍시다.

 

5. 가습기 사용은 자제

굳이 사용하려면 전자제품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용합시다. 먼지에 습기가 묻은 상태로 전자제품 안으로 들어가면 고장 발생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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