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를 보다가 본 사진입니다.

고양이의 행복한 사진을 보니

갑자기 대한민국 국민이 이처럼 행복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의 사진인지 이해 되시죠?

 

행복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일까? 아니면 입에서 나오는 단어에 불과할까?

그렇다면 불행은 어떨까?

 

나는 행운아인가?

 

그러고보면 나는 미치도록 행복한 남자이다.

 

 

- 도대체 먼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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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rist 2009.10.22 11:47 신고

    자유시 군여, 조금 더 해도 도 멋있는 시가 됬겠어여

행복한 날 ...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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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8 14:49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잠시 중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은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데, 블로그로 인해서 조금은 산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고등학교때 였던것 같은데....
내 용기(?) 이딴 것을 알고 싶어서, 문구용 칼로 내 손가락을 베어볼 수 있을 까 했던 적이 있다.
참 무식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다.
오른손에 칼을 들고 왼쪽 검지 손가락을 일부러 베어서 피를 나오게 만드는데...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계속 힘이 들어가면서, 겉에 굳은 살만 벨 수 있을 뿐
피가 나올정도로 베지를 못한다.
같은 곳을 조금씩 조금씩 반복해서 베어서, 피가 나올 정도까지 겨우 만들어 봤던 적이 있다.

여기에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혈서를 어떻게 쓸가 시도해 본 적도 있다.
알게된 사실은 피가 생각보다 묽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글씨를 쓰려면 피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과 손가락 하나 벤다고 글씨를 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새빨간 혈서를 그 이후로는 믿을 수가 없었다.)

가끔은 그랬다.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내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그리고 내 의미를 찾았었다.
(실험 정신이 투철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그런 사소한 모험(?) 조차 찾지않고...
생활에 적응하고 또는 적응하려고 살아가는 내 모습이 우습게 보일 때가 있다.
일상에 적응해서 일상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싫어 보일 때가 많다.
나에게 의미있는 것일지라도 사회가 아니라면 돌아가고 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는 미친것 같아 보여도 좋다.
나의 가치가 가장 소중하고, 그게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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